-
[Opinion] 심야식당2 [영화]
[출처 : 네이버 영화] 첫 번째 요리, 불고기 정식 가끔 상복차림으로 외출하는 ‘노리코’ 장례식장에서 사랑에 빠진 남자가 범죄자임이 밝혀지고 실연의 상처로 도쿄를 떠나기로 결심한다! 두 번째 요리, 볶음 우동과 메밀 국수 메밀 국수 가게를 운영하는 ‘세이코’는 철없는 아들 ‘세이타’가 가업을 물려받기를 원하지만 세이타는 15살 연상인 ‘사오리’와 결혼하겠
by 최서윤 에디터 2017.07.12
-
[사자가 끄적일 때] 가끔 있는 그런 날
나 보다 빛나는 사람들을 보며 한 없이 우울해 하는 날이 있다.
**못 다한 끄적임** 반 년차 대학교 새내기입니다. 대학에는 그 동안 보지 못 했던 능력있는 사람들이 정말 많았습니다. 반짝반짝 빛을 내는 멋진 사람들 사이에서 저는 빛을 내기는 커녕 제가 원래 가지고 있던 빛 마저 잃을까 두려워했습니다. 그들을 동경하기만 할 뿐, 제 자신이 빛나는 사람이 되기 위해 노력한 적은 없는 것 같네요. 씁쓸한 밤입니다. 이런
by 정수연 에디터 2017.07.12
-
[Preview] 시대착오적 껍데기를 벗어라, 가장 야만적인 ‘한여름밤의 꿈’
공연제작센터에서 제작한 현대극이자 셰익스피어 프로젝트 첫번째 작품인 연극 '한여름밤의 꿈' 프리뷰입니다.
“오늘날, 시대 의상을 입고 사극조로 대사하는 것은 셰익스피어극의 무한한 가능성을 제한한다” “셰익스피어극이 당대의 현대극이었듯 우리 무대에서 우리의 현대극으로 재탄생해야 한다” 처음 연출가의 말을 읽었을 때, 조금은 충격이었던 것이 사실이다. 필자를 포함해 셰익스피어를 사랑하는 많은 사람들이 그간 원작(original)이라고 믿어온 대사 및 분위기에 너
by 염승희 에디터 2017.07.12
-
[Preview] 보그 라이크 어 페인팅 展
이번 전시회는 10월 7일까지 예술의 전당 한가람 미술관 3층에서 열린다. 충분한 시간 동안 열리는 만큼 많은 이들이 회화의 아름다움을 지닌 사진이라는 새로운 예술의 세계를 마음껏 누리기를 바라봅니다.
올해 125주년을 맞이한 세계적인 잡지 보그의 아카이브에서 엄선된작품들을 통해 패션 사진과 명화의 관계를 새롭게 탐구하는 전시가 한국에서 열린다. 세계 3대 패션 사진 작가로 알려진 어빙 펜, 파울로 로베르시, 피터 린드버그 등 영향력 있는 대가들의 작품들이 선보여 지면서 이번 전시회는 세계 미술사에서 남겨진 걸작품들을사진을 통해 우리 곁으로 다시 불러와
by 오예찬 에디터 2017.07.12
-
[Preview] 한여름밤의 꿈 [공연]
▶셰익스피어 작품을 현대극으로 재해석하는 프로젝트의 첫 서막이 열린다. 셰익스피어 극은 우리가 알기에는 고전이지만, 그 당시에는 현대적이었다. 그 시대에 맞는 말투와 내용, 풍자를 담았다. 우리는 그 '고전'이라는 틀에 메여서 반복학습을 할 것이 아니라, 우리 시대에 맞게 재해석을 할 수 있다. 옛 말투를 현대식으로 바꾸어 말을 하고, 전개를 진행한다면 얼
by 최지은 에디터 2017.07.12
-
[Review] 'Design Your Self' 카림 라시드 전 -예술의전당 한가람미술관
KARIM RASHID Design Your Self 카림 라시드 展 예술의전당 한가람미술관 1층 2017. 6.30 - 10.7 문화를 만드는 디자이너라 불리는 카림 라시드. 그의 전시를 보기 위해 예술의 전당 한가람 미술관에 다녀왔다. 'Design Your Self'라는 주제로 개최된 이번 전시는 그의 시선과 안목, 예술적 목표에 대한 방향까지 모든
by 김지선 에디터 2017.07.12
-
[Opinion] 재즈 보컬리스트 연구소: (2) 세기의 콤비, 엘라 & 루이 [해외문화]
보컬리스트 연구소'의 두 번째 편은, 두 보컬리스트 엘라 피츠제럴드와 루이 암스트롱과 함께, 그리고 '세기의 콤비'의 시작을 알렸던 첫 앨범 "Ella & Louis"와 함께 시작해볼까 합니다. 둘의 목소리가 마치 "사포와 생크림"의 조합과도 같다는 비평이 있었을 만큼, 루이 암스트롱의 거친 목소리와 엘라의 차분한 발성은 정말 다르지만, 그렇기에 오히려 서로를 완벽하게 보완합니다.
엘라 피츠제럴드 (2): 세기의 콤비, 엘라 & 루이 '보컬리스트 연구소'의 저번 편에서는 보컬 3대 디바 중 한 명인 엘라에 대해 소개해드린 바 있습니다. 이어서 올리는 '보컬리스트 연구소'의 두 번째 편은, 두 보컬리스트 엘라 피츠제럴드와, 보컬리스트이자 트럼페티스트인 루이 암스트롱에 대해 소개해드리고자 합니다. 루이 암스트롱 (1901.08.04 ~
by 강희진 에디터 2017.07.12
-
[백남준아트센터] 기획전《우리의 밝은 미래-사이버네틱 환상》 (7/20-11/5)
백남준아트센터는 2017 기획전 《우리의 밝은 미래-사이버네틱 환상》에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우리의 밝은 미래-사이버네틱 환상》은 빠른 속도로 변화하고 있는 인류의 기술 환경에 대한 동시대 예술가의 사유와 성찰을 보여주는 전시입니다. 1851년 런던의 수정궁에서 만국박람회가 개최된 이후, 국가 주도의 기술개발이 약속한 장밋빛 미래는 사물 인터넷과 디지털 정보화라는 4차 혁명에까지 이르게되었습니다. 그러나 기술 발전이 인간에게 새로운 세상을 열어줄 것이라는 믿음의 반대편에는 그 기술로 인해 일자리를 잃고 인간의 정체성마저 잃을 것이라는 공포가 존재합니다.
백남준은 「사이버네틱스 예술」 선언(1965년)에서 사이버네틱화 된 삶에서 겪는 좌절과 고통은 사이버네틱화 된 충격과 카타르시스를 통해서만 극복될 수 있다고 하였습니다. 유토피아와 디스토피아라는 이분법을 피해 선택한 ‘반기술적 기술’이라는 그의 독자 노선은 4차 혁명을 눈앞에 둔 우리에게 어떤 혜안을 줄 수 있을까요?
이번 전시에서는 유기체와 기계를 동일한 관점에서 해석하고 발전시켜온 사이버네틱스의 역사가 이루어낸 사유를 예술가의 작품을 통해 공유하고 지금 필요한 질문이 무엇인지 그리고 그 해답은 무엇일지 관객과 함께 만들어가고자 합니다.
부디 개막 행사에 참석하시어 많은 격려와 성원을 보내주시기 바랍니다.
서진석
백남준아트센터 관장
백남준아트센터 17068 경기도 용인시 기흥구 상갈동 백남준로10 www.njpartcenter.kr 백남준아트센터는 2017 기획전 《우리의 밝은 미래-사이버네틱 환상》에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우리의 밝은 미래-사이버네틱 환상》은 빠른 속도로 변화하고 있는 인류의 기술 환경에 대한 동시대 예술가의 사유와 성찰을 보여주는 전시입니다. 1851년 런던의
by 백남준아트센터 에디터 2017.07.12
-
[Vol.215] ART insight 6차 두레
문화는 소통이다.
ART insight 6차 두레 - 문화는 소통이다. - 자신이 아트인사이트에 기고한 글 중 피드백 받길 원하는 글을 선택해 ART insight의 가족들과 공유 및 피드백을 받을 수 있는 제도. 지금까지 많은 가족분들이 함께 하고 자신의 글을 다른 문화애호가 분들과 향유하며 다채로운 도움과 경험들을 머금어간 제도입니다. * 적용 범위 ART insight
by ARTINSIGHT 에디터 2017.07.12
-
[URL 취합] ART insight 6차 두레
문화는 소통이다.
ART insight 6차 두레 - 문화는 소통이다. - * 댓글로 피드백한 글의 링크(3건)를 기입해 주세요! 자신의 피드백 외에도, 다른 가족분들이 피드백 한 글을 이 공간에서 스스럼없이 향유해 보셨으면 합니다. 문화예술은 소통을 하고 함께 향유 했을때에 더욱 다채로워 지고 풍요로워 집니다. ** 이름 + URL 링크 자신의 글을 보실분들께 하실 말씀!
by ARTINSIGHT 에디터 2017.07.12
-
[Opinion] 엇갈린 사랑의 비극, 오네긴 [영화]
사랑은 타이밍이다!
*이글은 스포일러를 포함하고 있습니다. 누구나 인생을 살면서 느끼게 되는 ‘사랑’ 이라는 감정은 남녀 사이에 한정 되어 있을 때 매우 강력한 영향력을 갖게 된다. ‘사랑’ 이라는 감정을 품게 된 대상으로 인해 자신의 인생이 송두리째 바뀔 수도 있을 만큼. 영화는 시골 대지주인 삼촌의 문병을 다녀오는 오네긴의 모습으로부터 시작된다. 본래 그는 도시에서 화려하
by 박윤진 에디터 2017.07.12
-
[Review] I want to change the world - Design yourself 카림 라시드 展
예술성과 실용성 사이의 어딘가
일상 성공한 사람들의 명언에서 도움을 얻고자 하거나 어떠한 어려움에 대해 조언을 받고자 할 때 자주 등장하는 이야기들이 있다. "일상으로 돌아가자" "정답은 일상에 있다" ... 어쩌면 당연한 것이기도 하고, 그만큼 간과하기 쉽다. 가끔은 무시하는 것 같기도 하다. 그러나 일상에서 멀어진 허황된 개념들은 오래 살아남기 어렵다. 옛날부터 그래왔고 지금도 여전
by 맹주영 에디터 2017.07.12
ART insight
아트인사이트에게
문화예술은 '소통'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