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못 다한 끄적임**
반 년차 대학교 새내기입니다.
대학에는 그 동안 보지 못 했던
능력있는 사람들이 정말 많았습니다.
반짝반짝 빛을 내는 멋진 사람들 사이에서
저는 빛을 내기는 커녕
제가 원래 가지고 있던 빛 마저
잃을까 두려워했습니다.
그들을 동경하기만 할 뿐,
제 자신이 빛나는 사람이 되기 위해
노력한 적은 없는 것 같네요.
씁쓸한 밤입니다.
이런 말을 해도 저는 또
페X스북을 켜고 그들을 구경하겠지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