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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 2017 여우락 페스티벌_두 번째 달의 '달빛 협주곡' [음악]
낭만적인 한여름밤에 만난 환상적인 힐링의 시간, 달빛 협주곡
2017 여우락 페스티벌 두 번째 달의 ‘달빛 협주곡’ 1. 두 번째 달 소개 두 번째 달은 우리에게 생소하고도 낯선 다른 나라의 민속 음악과 악기를 소재로 하여 끊임없는 음악적 도전을 시도하는 퓨전 밴드이다. 다른 퓨전 밴드나 그룹에서 들어보지 못한 사운드로 연주되는 그들만의 음악은, 한번 들어본 사람이라면 누구나 단박에 두 번째 달의 소리에 매료될 만큼
by 차소연 에디터 2017.0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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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 베어브릭의 생명력은? [다원예술]
베어브릭을 비롯한 아트토이는 현대미술 중 하나라고 할 수 있다. 현대미술의 영향력이 얼마나 지속될 지 불분명한 상황에서, 베어브릭의 생명력은?
나의 방에도 몇몇 개가 전시되있는 베어브릭은, 항상 볼 때마다 사고는 싶지만 그 돈을 주기에는 아깝다는 생각이 든다. 정확한 수치로는 알지 못해도, 원가에 비해서는 턱 없이 비싼 가격이라는 건 많은 사람들이 공감하는 부분이다. 그러면서 다들 알고 있다. 단순히 플라스틱이 아니라, '베어브릭'이라는 브랜드값과 아티스트와의 컬레버레이션, 사람들의 구미를 당기는
by 이현빈 에디터 2017.0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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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 여름을 떠올리는 애니메이션 [영화]
여름을 떠올리는 애니메이션 사람은 망각의 동물이어서 이 증오스러운 더위의 계절이 가끔 그리울 때가 있다. 그 단단한 오해는 대게 여름의 싱그러움에 대한 일본 애니메이션들의 훌륭한 묘사에서 비롯된다. 나는 누구보다 더위에 약하다. 그리고 누구보다 이 애니메이션들의 열렬한 팬이다. 다음 세 편의 작품들은 나를 비롯해 글을 읽는 여러분이 오늘의 더위를 기억하지
by 김우식 에디터 2017.0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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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 Emily Dickinson, 고독 속에서 대담함을 펼치다 [문학]
19세기 미국의 대표 여류시인 에밀리 디킨슨(Emily Dickinson). 그녀가 일생동안 방 안에서 써 내린 시에는 어떤 특징과 주제가 있는지 알아보자.
에밀리 디킨슨(Emily Dickinson)은 19세기를 대표하는 미국의 여류 시인으로, 영미 시를 즐겨 읽는 사람에게는 이미 친숙한 인물일 것이다. 그녀는 평생을 독신으로 사회와 독립된 삶을 살았으며, 가까운 몇 인물을 제외하고는 극히 경계적인 태도를 보인 것으로 알려져 있다. 손님을 맞이할 때 방문을 열어두고 직접 대면하지 않은 채 대화를 나누었다거나
by 염승희 에디터 2017.0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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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03) 박종훈의 클래식 데이트 [클래식, 티엘아이 아트센터]
매월 첫째 주 목요일. 여유롭고 낭만적인 오전. 향긋한 커피와 다과, 아름다운 클래식으로 힐링하는 시간!
박종훈의 클래식 데이트 - 매월 첫째 주 목요일! - 매월 첫째 주 목요일. 여유롭고 낭만적인 오전. 향긋한 커피와 다과, 아름다운 클래식으로 힐링하는 시간! <시놉시스> 2017년 아침을 열어 줄 박종훈의 클래식 데이트 티엘아이 아트센터가 2017년 브랜드 공연 시리즈의 일환으로 3월부터 12월까지 <박종훈의 클래식 데이트>를 선보인다. 연주자, 작곡가,
by ARTINSIGHT 에디터 2017.0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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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 < 오빠가 돌아왔다 > : 제자리로 ‘돌아와야’ 할 퇴색된 가족 [문학]
문학 < 오빠가 돌아왔다 >. 자본주의 사회에서 가족 바라보기.
< 오빠가 돌아왔다 > -제자리로 ‘돌아와야’ 할 퇴색된 가족 오빠가 돌아왔다. 아버지에게 폭력을 행사하고, 미성년자를 집으로 들인, 오빠를 주축으로 가족은 재편되었다. 이 가족은 매우 비정상적인 모습이지만 동시에 가장 현실적이다. 김영하 < 오빠가 돌아왔다 > 사실상, 이 가족의 모습은 정상의 범주에 포함시키기에는
by 김나윤 에디터 2017.0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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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 영화 '마미(Mommy)' [영화]
지나치게 평범하면서 대담한 불안정한 존재들
마미 (Mommy, 2014) / 줄거리 불 같은 성격이지만 유쾌하고 당당한 엄마 '디안'은 거칠지만 사랑스러운 사고뭉치 아들 '스티브'가 보호시설에서 사고를 쳐 쫓겨나자 홈 스쿨링을 시작한다. 엄마가 행복하다면 무엇이든 할 수 있는 아들 스티브와 함께 행복한 생활을 꿈꾸는 디안. 하지만 홀로 생계를 책임지며 불안정한 성격의 스티브를 돌보기란 쉽지 않다.
by 전하진 에디터 2017.0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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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7/9) 동시대 인간의 해부 그리고 부재감을 묵도하는 사회 - 붉은 매미 @대학로 나온씨어터
"동시대 인간의 해부 그리고 부재감을 묵도하는 사회" 붉은 매미 -고독한 소년, 고립된 소녀- 나온씨어터는 지난 날 연극 <산토끼>와 연극 <상처투성이 운동장>를 관람했던 장소이다. <상처투성이 운동장>도 너무나도 심오했다는 기억이 강렬히 남아있는데 이번에도 마찬가지더라. 이 곳은 개인적으로 작품성이 높고 오랜 시간이 지나도 뇌리에 깊이 박히는 작품들을 잘
by 장혜린 에디터 2017.0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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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 인생 뭐 있어, YOLO! [문화 전반]
-TV 속 ‘욜로 라이프’, 결국은 네버랜드
한달 전 쯤이었던가. 고등학교 친구들과 맥주를 마시며 이런저런 얘기를 하다가, 친구 A가 뜬금없이 자신의 인생철학에 대해 꽤나 진지하게 설명하기 시작한 적이 있다. 이야기를 시작하자 A의 혀는 꼬여있었으나 눈동자는 꽤나 또렷하고 반짝거렸다. 나는 그 모습이 너무 신기하기도 했거니와 한편으로는 얘가 이렇게 철학적인 애였나, 감탄하면서 A의 연설에 금방 빠져
by 김현지 에디터 2017.0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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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 아마추어, 연극인의 경계를 묻다 [공연예술]
프로와 아마추어를 구분하는 경계는 어디에 있을까? 대학연극축제는 이 질문에 대한 답을 공연으로서 보여주려는 몸짓이다.
대학생활 중 '동아리'를 경험해본 사람들은 느낄지 모른다. 대학 동아리는 생각보다 가볍지 않다. 그들은 실은 누구보다 치열하게 작품 활동을 해나가고 있는 '예술가'들이다. 필자는 광운대학교 연극 동아리, 광운극예술연구회의 2년차 회원이자 회장이며 공연예술을 사랑하는 관객이기도 하다. 아마추어 연극인의 입장에서 대학에서 연극을 하기란 참 어려운 일이 아닐
by 정주희 에디터 2017.0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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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 비오는 날에 듣는 '쿨 재즈' [공연예술]
쿨재즈의 대표적인 아티스트와 그들의 명곡 알아보기
비오는 날 카페에 가는 걸 좋아한다. 그런 날 테이블에 따뜻한 커피 한잔 올려 놓고 편한 의자에 기대어 앉아 노트북을 하는 게 일상 속 소소한 행복이라면 행복이다. 밖은 구름이 껴 회색빛으로 흐린데, 카페 안은 주황색 조명이 은은하게 비추고 있어 아늑한 분위기를 낸다. 멀리서 커피향이 솔솔 나는 것도 마음에 든다. 여기서 좋은 분위기를 만드는 데 또 한가
by 고영경 에디터 2017.0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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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eview] 술은 어쩌면 전지전능하다 - 도서 '행복한 세계 술맛 기행'
과연 ‘술’만큼 신비로운 물질이 있을까? 누군가 나에게 신의 존재 여부에 관하여 묻는다면, 나는 이미 술이 신의 대리자 역할을 하고 있는 것일지도 모른다는 가설을 펼칠 것이다. 터무니없어 보이는 나의 주장은 술에 대한 탐구적 태도로부터 시작된다. 보통 일반인에게 술이 생각나는 상황을 정리해본 적이 있었다. 생일 등의 기념일, 면접에서 떨어진 날, 이별을 겪
by 맹주영 에디터 2017.07.13
ART insight
아트인사이트에게
문화예술은 '소통'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