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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레타포르테 ; prêt-à-porter] 2. 패션 히스토리 : 1980- 2017's (2)
패션은 시대와 많이 닮아있다. 그 시대를 알 수 있는 가장 가까운 영역이 아닐까.
1980‘s : BIG is the best 1970년대 스타일이 상의는 붙고 하의가 플레어 되는 스타일이라면, 1980년대에는 여성, 남성 둘 다 어깨를 크게 보이기 위한 스타일이 인기였다. 이러한 스타일을 위해 어깨에 패드를 착용하여 파워수트 룩(power suits look)을 선보였다. 강조되는 것은 어깨뿐만이 아니었다. 전반적으로 크게 입는 것이
by 성지윤 에디터 2017.0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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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eview] 아우디노스 기타듀오 콘서트 -음악과 풍경
아우디누스 기타 듀오는 각각 한국과 유럽에서 활발히 활동 중인 클래식 기타리스트이자 작곡가 ‘최인’과 ‘Paul-Erik Soederqvist'로 결성되어 있다. 2010년 독일의 기타 페스티벌에서 만나 서로의 음악에 대한 깊은 관심과 이해를 토대로 인연을 이어가다 한국과 핀란드의 자연과 풍경을 소재로 작곡한 곡들을 모아 한국 무대에 선보인다.
아우디누스 기타 듀오는 각각 한국과 유럽에서 활발히 활동 중인 클래식 기타리스트이자 작곡가 ‘최인’과 ‘Paul-Erik Soederqvist'로 결성되어 있다. 2010년 독일의 기타 페스티벌에서 만나 서로의 음악에 대한 깊은 관심과 이해를 토대로 인연을 이어가다 한국과 핀란드의 자연과 풍경을 소재로 작곡한 곡들을 모아 한국 무대에 선보인다. 이에 제주
by 김윤정 에디터 2017.0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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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날것의 시도, 연극 '한여름 밤의 꿈'
* Review 한여름 밤의 꿈. 내가 이걸 원작을 읽었었나― 그것도 잘 기억이 안 난다. 다만 요정의 실수로 뒤엉켜버린 네 사람의 이야기가 나온다는 것을 알고 있었던 터였다. 원작을 다 읽고 가면 좋겠지만, 시간이 없어서 공연에 대한 기대만 안고 관극을 하러 갔다. 한마디로 정리하자면, 작품 전체는 현대의 ‘한여름밤의 꿈’이었다. 그러나 그 것은 그 것대
by 이주현 에디터 2017.0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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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eview] Midnight in Poem, < 오늘은 바람이 좋아, 살아야겠다! > [문학]
Midnight in Poem, < 오늘은 바람이 좋아, 살아야겠다! >
김상미 지음 | 펴낸곳 나무발전소발행일 2017년 7월 26일 | 문학에세이 판형 신국판 변형(128*182) | 신국판 무선| 200페이지정가 12,000원 | ISBN 979-11-86536-49-0 03810연락처 02-333-1962, 333-1967 / 010-4326-7886 | 담당자 김명숙 요즘 서점의 베스트셀러 목록을 보면 현대인의 지친
by 박이슬 에디터 2017.0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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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미술사와 패션 사진 사이 새로운 예술을 배회하다
한 예술로부터 받은 영감으로 새로운 예술이 탄생한다는 것.
이것이 얼마나 멋지고 아름다운 일인지, 회화역사와 사진 사이 그 긴밀한 관계 사이에서 피어 오르는 역동감과 예술의 숨결을 가까이 느끼면서 깨닫는 시간을 선물해준 보그 라이크 어 페인팅 전.
영감, Inspiration 한 예술로부터 받은 영감으로 새로운 예술이 탄생한다는 것. 이것이 얼마나 멋지고 아름다운 일인지, 회화역사와 사진 사이 그 긴밀한 관계 사이에서 피어 오르는 역동감과 예술의 숨결을 가까이 느끼면서 깨닫는 시간을 선물해준 보그 라이크 어 페인팅 전. 입장하자 마자 빛이 없는 공간에서 홀로 빛나는 Vogue의 로고, 그리고 오른편
by 오예찬 에디터 2017.0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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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eview] 오늘은 시가 읽고 싶어, 살아야겠다! [문학]
시를 좋아한다. 시의 구절만을 좋아하기도 한다. 시를 읽고 감성에 젖을 때의 기분을 좋아한다. 시의 저자가 그 당시에 느꼈을 감정에 공감하는 것을 좋아한다. 시의 담긴 인생의 이야기를 좋아한다. 나는 시를 좋아한다. 작가 김상미 시인이 쓴 이 오늘은 바람이 좋아 살아야겠다!라는 책은 문학사의 큰 획을 그은 11인의 창작세계를 엿볼 수 있는 시인의 에세이다
by 김정수 에디터 2017.0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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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 그 특유의 감성, 지브리에 대하여 [영화]
무엇이 '지브리'를 그 이름만으로도 특별하게 만들었을까?
센과 치히로의 행방불명 / 하울의 움직이는 성 마녀배달부 키키 / 이웃집 토토로 / 붉은 돼지 원령 공주 / 바람계곡의 나우시카 천공의 성 라퓨타 / 벼랑 위의 포뇨 위의 영화 목록을 보며, 장면이나 느낌이 기억나는 영화가 적어도 하나 이상은 있을 것이다. 많은 사람들이 특별한 감정을 가지고 있는 것이 지브리 영화이며, 영화를 많이 보지 않더라도 '미야자키
by 이현빈 에디터 2017.0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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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 < 비긴 어게인 > – 이소라가 주는 위로 [공연예술]
JTBC에서 방영되고 있는 <비긴 어게인>은 우리나라에서 정상급 뮤지션인 유희열, 이소라, 윤도현이 아일랜드와 영국을 여행하며 버스킹 공연을 하는 내용으로 구성된다. 다시 시작한다는 내용의 타이틀인 ‘비긴 어게인’에 걸맞게, 이들은 한국에서는 너무도 쉽고 당연하게 해왔던 음악을 처음부터 다시 맞춰보고, 자신들을 아는 이 없는 곳에서 관객을 감동시키기 위해
by 송세린 에디터 2017.0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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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자존감 그리고 글쓰기 [문학]
자존감과 글쓰기, 처음 책을 읽기 전 둘의 상관관계가 매우 궁금하였다. 프리뷰를 통해 책에 대한 기대를 키워가며, 자존감을 높일 수 있는 글쓰기를 배울 수 있는 것일까 라는 의문과 함께 이 책을 선택하게 되었다. 엄마들을 위한 필독서! 라고 써있지만 엄마가 아니여도 술술 읽히는 책이었다. 자존감. 요즘 우리는 자존감을 키워야 한다는 이야기를 많이 듣곤 한
by 고지희 에디터 2017.0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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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간미술 7월호 짧은 리뷰
왜 우린 예술을 해야만 하는가? 나 역시 유럽미술관 투어를 꿈꾸는 대학생으로서 이번호가 ‘2017 유럽 그랜드 아트 투어’ 특집이라는 사실에 마음이 설렜다. 하지만 막연한 설렘도 잠시, 편집장의 브리핑과 핫피플 윤범호의 꼭지 글은 정체성이 부재한 단순한 동경이 얼마나 무지한 것인지 재인식시켰다. 이번 특집 기사는 전시장 현장 사진을 우선으로 담고 이에 대한
by 김휘소 에디터 2017.0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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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현대적으로 ‘원작 복습하기’, < 한여름밤의 꿈 >
"가장 현대적이고 가장 야만적인" 것과는 거리가 멀지만 원작을 되새기기에는 부족함 없이 즐거웠던 공연.
< 한여름밤의 꿈 > 원작: 윌리엄 셰익스피어(William Shakespeare) 역, 연출: 윤광진 제작: 공연제작센터 사진 출처: 에디터 본인 아트인사이트로부터 문화 초대를 받아 서강대학교 메리홀로 향하던 나의 발걸음은 가벼웠다. 단순히 셰익스피어 극을 관람하는 것뿐만 아니라, 이를 ‘색다르게 해석했다’라는 사실에 더욱 그러했다. 작품 관련 자료와 기
by 염승희 에디터 2017.0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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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에 쓰는 편지] 시간이 다른 우리
이렇게 예쁜 너를 평생 볼 수 있다면 그것만으로도 행복할 텐데 시간이 달라서 그게 너무 밉다...
copyright 2017 yeonbeulli Design. All Rights Reserved. 너무 소중한 네가 손 틈 사이로 빠져나가 버릴까 봐손을 꽉 쥐어보지만넌 이미 내 손 틈 사이로 빠져나간 후였다.시간이 달라서 너무 밉다.이렇게 예쁜 너를 평생 볼 수 있다면그것만으로도 행복할 텐데시간이 달라서 그게 너무 밉다. TO. 내 고양이들에게... FR
by 이채연 에디터 2017.08.01
ART insight
아트인사이트에게
문화예술은 '소통'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