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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 핼러윈 데이, 어떻게 즐겨야 할까요? [문화 전반]
외국에서 들어온 문화인 핼러윈 데이를 통해 우리의 문화 콘텐츠의 필요성에 대해서 이야기해본다.
10월 31일은 각 세대에게 다른 감정을 불러일으킨다. 기성세대는 ‘아직도 기억하고 있어요, 시월의 마지막 밤을~’이라는 가사를 떠올리며 추억에 젖어 들고, 젊은 세대는 불타는 할로윈 밤을 보낼 생각에 열기가 오른다. 이렇듯 최근 들어 외국의 여러 축제 문화들이 한국에 자리잡으면서, 여러 우려와 기대의 목소리들이 이어지고 있다. 이번 ‘핼러윈 데이’만 하
by 송아현 에디터 2017.1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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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 제임스 딘 [영화]
50년대 청춘과 반항의 아이콘 제임스 딘 그의 일생을 이야기하다.
얼마 전 고 김주혁씨의 사고로 인해 많은 사람들이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이제는 그의 연기를 볼 수 없다는 사실이 믿겨지지 않는다. 그의 열렬한 팬은 아니지만 사람의 죽음이라는 사실 자체가 나에겐 큰 충격으로 다가와 한 동안 내 마음을 먹먹하게 만들었다. 고 김주혁씨의 사고소식을 듣고 나니 생각나는 배우가 있다. 그는 바로 제임스 딘. 영화 3편의 주연으로
by 정태빈 에디터 2017.1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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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ESS] 이규호 Kyo_mono '여름감기' - 구미공연
성큼 지나간 여름에 대한 아쉬움을 불러 일으켰던, '뮤지션이 사랑한 뮤지션' 이규호의 '여름감기' 공연을 다녀왔습니다. 산뜻하고 따뜻했던 미온의 여름이었습니다.
얼마 전, 고등학교 친구들과 오랜만에 술자리를 가졌다. 서로 다른 곳에서 각자의 생활을 하고 있던 만큼 모처럼 겨우 시간을 내서 만든 자리였고, 쌓인 할 말 만큼이나 즐거웠던 시간이었다. 분위기는 금세 무르익었고, 아득한 왁자지껄함 속에서 나는 지금이 쭉 지속되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왜, 어떤 순간을 지내다보면 시간이 지나서도 그 순간을 두고두고
by 나예진 에디터 2017.1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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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 아는 아티스트의 모르는 음악 [음악]
로고와 아이콘이 그들의 음악보다도 유명해진 아이러니
어떤 아티스트들의 로고는 매우 유명하다. 그 유명세 덕에, 어떤 로고나 이미지는 그 자체가 패션 아이콘이 되기도 한다. [하나의 패션 아이콘으로 자리 잡은 "Run D. M. C"의 로고] 이러한 아티스트들은 요즘 세대에게, 하나의 문화 아이콘으로 알려지게 되었다. 그러다 보니, 아이러니하게도 이들의 음악보다 이들의 이름이나 로고가 더 유명하기도 하다. 말
by 이현빈 에디터 2017.1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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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 우리는 지금 혼자 아무것도 할 수가 없어서, 혼자 모든 것을 해결할 수 있는 세상에서 살고있다. [문화 전반]
우리는 지금 혼자 아무것도 할 수가 없어서, 혼자 모든 것을 해결할 수 있는 세상에서 살고 있다
우리는 지금 혼자 아무것도 할 수가 없어서, 혼자 모든 것을 해결할 수 있는 세상에서 살고 있다. "우리는 지금 혼자 아무것도 할 수가 없어서, 혼자 모든 것을 해결할 수 있는 세상에서 살고 있다." <사진출처_시스타 미니앨범 '나 혼자'> 2012년 봄, 나는 입대를 하였다. 힘든 훈련 생활을 마치고 수료식 날 듣게 된 인기 걸그룹 시스타의 '나 혼자'라
by 박한솔 에디터 2017.1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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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 돈의문박물관마을, 건축을 품다 [문화 공간]
2017 서울도시건축비엔날레 엿보기
서울도시건축비엔날레 2017 서울 도시건축비엔날레가 9월 2일부터 11월 5일까지 진행된다. 동대문디자인플라자 DDP와 돈의문박물관마을 두 장소에서 진행되는데, 두 곳 모두 건축비엔날레에 걸맞는, 건축적으로 의미 있는 공간이다. DDP는 많이 알려져 있듯 세계적 건축가 자하 하디드의 작품이고, 돈의문박물관마을은 최근 큰 이슈로 떠오르고 있는 서울 도시재생
by 박진희 에디터 2017.1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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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그들의 사랑에서 나의 사랑으로 시선이 닿기까지
"사랑?" 아직 나에게는 너무 모호한 것이었다. 너무나 많이 들어봤고 정말 많은 모습의 사랑이란 것을 보아왔지만 그래서 더 모호해진 단어가 바로 '사랑'이었다. 전시회를 가기 전 프리뷰를 쓰면서도 지금 내가 원하는 사랑의 묘약은 사랑을 얻는 것이 아닌 사랑이 무엇인지 깨달을 수 있는 묘약이 아닐까도 싶었다. 그래서 전시회를 향해 내가 가지던 기대마저도 구
by 오예찬 에디터 2017.1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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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 스웨덴식 행복의 비밀, 라곰(Lagom) [문학]
오로지 나를 위한 행복의 기준을 세우는 것. 그것이 라곰의 본질이다.
세상이 시끄럽다. 한 사람의 죽음으로 충격과 슬픔으로 가득 찼다. 엄청난 팬덤을 거느린 가수도 아니었고, 국민적 사랑을 받는 연예인도 아니었다. 그저, 자기 일을 사랑하며 묵묵히 연기해온 배우이자 예능에서 자신만의 매력을 보여주며 대중에게 친근한 이미지를 주었던 사람이었다. 그의 작품을 몇 번 본 적이 있다. 비록 그를 보기위해 봤던 것은 아니었지만. 그가
by 장수서 에디터 2017.1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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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eview] 스테디 레인 [공연]
연극 <스테디 레인> 느와르 장르인 <스테디 레인>은 2인극이다. '모든 것을 자기 방식대로 지켜야하는 대니' 와 '아무 것도 지킬 것이 없는 조이' 두 남자의 삶의 무게를 보여주는 연극이다. 계속해서 비오는 '스테디레인'이라는 제목부터 처절하고 무거운, 어두운 분위기를 짐작할 수 있다. 무엇보다도 100분이나 되는 연극을 2명이서 이끌고 나가다니, 많은
by 최지은 에디터 2017.1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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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 올해의 작가상 - 써니킴 [시각예술]
올해의 작가상 2017 Part1. 써니킴
바람이 조금 쌀쌀했지만 햇볕이 따뜻했던 날, 국립 현대미술관 서울관에 다녀왔다. 국립 현대미술관에서 진행 중인 전시는 두 개가 있는데, 그중 아침부터 내 발길을 이끈 전시는 [올해의 작가상 2017]이다. 우승자 발표가 4주 정도 남았기 때문이다. 그렇기에, 이 시점에서 4주 동안, 한 주에 하나씩 올해의 작가상 후보에 이름을 올린 써니킴, 백현진, 박경
by 공정필 에디터 2017.1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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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 타인의 고통, 그리고 사진이 가진 권력에 대해 [문학]
전쟁 속 타인의 고통을 표현한 사진과 이를 다루는 포토 저널리즘에 관하여
현대사회는 타인의 고통에 대해 무지하다. 현대사회가 복잡해짐에 따라 여러 곳에서 상처를 받기 때문에 나 자신이 받는 고통이 크게 느껴지기 때문이다. 그래서 사람들은 타인의 고통까지 챙길 여념이 없다. 이 책의 제목을 처음 본 순간, 주변 사람의 심리적 고통에 대해 언급하며 인간관계에 대한 문제를 다룰 것으로 생각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는 타인의 고통을
by 조수경 에디터 2017.1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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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EXTILE DESGIN] 자연
자연의 아름다움은 무엇일까
TEXTILE ART [illust by minyoung] 자연과 엔틱을 주제로 삼아 패턴을 만들기 시작했습니다. 집 주위 산속에서 떨어진 나뭇잎과 나무껍질를 주워서 재료를 모으고 안 쓰는 나무판자 위에 아크릴 물감을 묻히고 사포로 긁어냅니다. 거친 느낌을 줍니다. 그리고 나뭇잎과 껍데기를 풀이나 본드로 붙여줍니다. 마지막으로 손으로 그려놓은 엔틱 패턴에
by 신민영 에디터 2017.11.08
ART insight
아트인사이트에게
문화예술은 '소통'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