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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 제주도민이 바라보는 제주 열풍 [문화 전반]
'힙'한 제주 지난 몇 년간 제주의 경기는 유례 없는 호황기를 맞으며 빠르게 성장했다. 국내외 관광객이 크게 늘고, 매년 유입되는 이주민들도 1만 명 이상씩 증가하고 있는 덕이다. 제주는 오래 전부터 국내 관광지로 가장 먼저 손꼽히는 곳이었다. 하지만 최근 '웰빙', '느리게 살기'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제주도는 단순한 관광지를 넘어, 현대인의 욕구를
by 박진희 에디터 2017.1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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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eview] 몽환적인 회색 세상 속으로
자랑은 아니지만 그림에 큰 관심이 있다거나 전시회를 자주 보러 가는 편은 아니다. 누구나 알고 있는 작가의 전시회일 때만 겨우 가 볼 생각을 하는 정도다. 알 사람은 다 안다는 마리 로랑생도 나에게는 낯선 이름이었기에 아마 그녀의 그림을 검색해 보지 않았더라면 갈 생각을 하지 못했을 것이다. 마리 로랑생의 그림에서 가장 먼저 들어오는 색은 회색이다. 여러
by 김소원 에디터 2017.1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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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독서경영 : 독서를 통해 삶을 경영하다
나와 책 사이의 거리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독서’라고 자신 있게 말 할 수 있을만한 진지한 책읽기를 한지가 얼마나 됐을까? 사실 기억도 잘 나지 않는다. 중학교 시절에는 고입을 하느라 바빴고, 고등학교 시절에는 대입을 하느라 바빴다. 이런 핑계가 통하지 않는 이유는, 대학생이 되어 여유 시간이
by 최지연 에디터 2017.1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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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언어, 사랑, '미르 네 글라살라' - 랭귀지 아카이브[공연]
'미르 네 글라살라'
그들의 각기 다른 사랑을 하나로 만들어주는 문장.
우리가 말하는 사랑이라는 단어는 무슨 뜻이었을까?'미르 네 글라살라' 였을까?
기 승 전 결 1. 세계에는 3000여 개가 넘는 언어가 있다. 그러나 매달 수십 개의 언어가 사라진다. 조지는 사라지는 언어들을 녹음하는 언어학자다. 오늘 조지가 녹음하려는 언어는 엘로웨이어다. 사랑하는 사람에게 가장 아름답게 보이기 위해 생겨났다는 엘로웨이어를 녹음하기 위해 세상에 둘 밖에 남지 않은 엘로웨이어 화자를 수소문해 연구실로 초대했다. 언어
by 김찬규 에디터 2017.1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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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eview] 예술가의 예술가, 몽마르트의 뮤즈, 마리 로랑생.
혼란스러운 시대상에도 불구하고, 영향력있는 다른 작가들과 교류하면서도, 본인만의 화풍을 탄생시켜 여성 예술가로서의 위상을 확고히 한 마리 로랑생, 그녀의 작품을 직접 두 눈으로 곧 향유할 수 있다는 기대감에 설레이기까지 한다. 이것이 바로 걸크러쉬인가.
프랑스를 대표하는 여성 화가, 마리 로랑생, 그녀는 아름답고 쾌활하며 묘한 매력을 발산하여 ‘입체파의 소녀’, ‘몽마르트의 뮤즈’라 불렸다. 그렇지만, 소녀와 뮤즈라는 별명으로 남기에 그녀는, 그녀만의 예술세계를 구축한 꽤나 독립적인 여성상이였다. 여성화가가 드물던 약 100여년 전, 그녀는 아카데미 앙베르에서 재능을 인정받으며 화가의 길을 걷게 되었다.
by 류승희 에디터 2017.1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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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eview] 처음 만나는 색채의 황홀, 마리 로랑생 展
오는 12월 9일부터 예술의 전당 한가람미술관에서 프랑스의 여성 화가 마리 로랑생의 작품이 국내 최초로 전시된다. '마리 로랑생'은 한국에서 아직 낯선 이름이다. 하지만 그녀는 '벨 에포크'라 불리는 1910~1930년대 번영한 프랑스 파리 예술계에서도 자신만의 개성으로 존재감을 떨친 프랑스의 대표 여류 화가이다. 20세기가 배출한 숱한 거장들을 떠올려
by 박진희 에디터 2017.1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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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 [프레이폴(Pray for)] 5. for Women [영화]
이 기도가 사람들에게 전해지기를, 그들에까지 닿길 소망하며 두 손 모아 써내는 한 편의 마음. 여섯 번째 이야기, 여성을 위한 기도.
'썸머타임: 아름다운 계절(La Belle Saison, 2015)' _카트린 코르시니 作 서양미술사에서 여성의 누드화는 철저히 남성의 시각에서 다루어졌다. 고대 회화 및 조각에서부터 중세의 인물화까지 여성의 육체는 거푸집을 짜내듯 일정하게 주조되었다. 이상적인 비례를 가진 아름다운 신체와 일부터 형태를 지운 샅은 일종의 규격으로 고착되었다. 여성의 몸이란
by 강범석 에디터 2017.1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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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연극 랭귀지 아카이브
" '한민족디아스포라' "가지"의 작가 줄리아 조, Susan Smith Blackburn 상 수상작품! " 랭귀지 아카이브 - 사라지는 마음, 사라지는 말들 - 이제는 믿고보는 'K아트플래닛' 그들의 기획작들을 기다리게 되는데요, 이번에도 기대한만큼 신뢰를 쌓게된 시간이었습니다. 우리는 언어를 통해 서로의 마음을 어디까지 이해할수 있을까요? 소통할수 없는
by 김은경 에디터 2017.1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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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 커피가 있는 곳에는 언제나 사람들이 모였다. [문화 전반]
커피와 카페 문화사
우리는 바쁜 나날 속에서도 커피 한 잔의 여유를 즐기는 현대인이다. 농림축산식품부 자료에 따르면 우리나라 성인이 1년 동안 마시는 커피는 377잔에 달한다고 한다. 하루에 커피를 한 잔 이상 마시는 셈이다. 카페도 호황이다. 달달한 커피 믹스도 좋지만 깊고 진한 커피를 마시기 위해 사람들은 카페를 찾는다. 그렇다고 단순히 커피를 마시기 위해 카페에 가는
by 정바름 에디터 2017.1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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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EVIEW] 바이올리니스트 임지영의 로맨틱 크리스마스:음악으로만 느낄 수 있는 크리스마스
음악+크리스마스=메리크리스마스
바이올리니스트 임지영의 로맨틱 크리스마스 음악으로만 느낄 수 있는 크리스마스 일시: 2017년 12월 22일(금) 오후 8시 장소: 성남 티엘아이 아트센터 티켓: 전석 40,000원 - 11/20까지 조기예매 20% 할인 - 보고또보고할인 20% 할인 - AK 맴버스 할인 20% 할인 주최:티엘아이 아트센터 공연시간: 약 100분 예매:인터파크 1544-
by 손진주 에디터 2017.1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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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eview] 황홀한 색채 속으로, 마리 로랑생 展
피카소와 샤넬을 그린 황홀한 색채의 화가 마리 로랑생 展 색채의 황홀 예술 작품에는 예술가 본연의 세계와 관념이 고스란히 담겨있다. 세상 밖으로 나오기 전 예술 작품은 온전히 예술가의 것이지만, 우리의 앞에 나타난 예술작품은 사람들의 시선 속에 존재한다. 본연의 의미를 모두 유지하며 사람들의 기억에 남는 것은 쉽지 않은 일이다. 동시에 예술가가 자신만의
by 김수민 에디터 2017.1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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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eview] 사랑의 시작, 절정, 애수를 담은 〈바이올리니스트 임지영의 로맨틱 크리스마스〉 [공연]
바이올리니스트 임지영의 로맨틱 크리스마스 12.22(금) 성남 티엘아이 아트센터 바이올리니스트 임지영이 특별한 크리스마스 공연을 선보인다. 어릴 적부터 한국예술영재교육원, 한국예술종합학교 조기입학 등 천재의 길을 걸어온 임지영은 재작년, 세계 3대 콩쿠르라고 불리는 퀸 엘리자베스 콩쿠르에서 우승하고 ‘자랑스러운 한국인 대상 음악예술상’ 부문까지 휩쓴 화려
by 최예원 에디터 2017.12.07
ART insight
아트인사이트에게
문화예술은 '소통'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