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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eview] 색채의 여사제, 마리로랑생展
따뜻함을 전하는 마리로랑생의 작품들.
" 나를 열광시키는 것은 오직 그림이며, 그림만이 영원히 나를 괴롭히는 진정한 가치이다. " 화가보다는 기욤 아폴리네르의 연인으로 더 많이 알려져 있던 마리로랑생. 그녀의 진짜 가치를 알아볼 기회가 우리에게 찾아왔다. 그녀의 작품 160여점을 처음 볼 수 있는 ‘마리로랑생展’ 이 12월 9일 예술의 전당 한가람 미술관에서 개최되었다. 프랑스에서 태어나서 자
by 박윤진 에디터 2017.1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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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EXTILE DESGIN] 재활용의 아름다움
박스의 재탄생
TEXTILE ART [illust by minyoung] 이번 패턴은 박스가 주제입니다. 집 주변 버려진 박스들을 주워서 한 겹 벗겨보면 새로운 모습을 볼 수 있습니다. 박스표면이 그대로 느껴질 수 있도록 만큼의 아크릴 물감을 칠해 표면의 자연스러움을 표현하고 싶었습니다. 그 위에 직접 그린 엔티크한 손그림을 입히고 색을 넣음으로써 또 하나의 작품이 완
by 신민영 에디터 2017.1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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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 알고 보면 참 괜찮은, 대한민국 [문화 전반]
MBC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를 통해 본, 우리가 몰랐던 우리나라
한동안 여행을 컨셉으로 한 예능 프로그램이 우후죽순 방영되던 방송가에서, 최근 특별한 케이블 프로그램이 인기를 얻고 있다. 바로 외국인들의 한국 여행기를 리얼하게 보여주는 예능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 이다. 연예인들의 여행기를 주제로 한 예능 프로그램들이 카테고리의 대부분을 이루는 가운데에서 이 프로그램은 시선을 조금 비틀어, ‘한국에서 활동하는 외
by 김현지 에디터 2017.1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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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eview] 색채의 황홀, 마리 로랑생
마리로랑생의 인생과 그녀의 작품.
마리로랑생의 전시회 초대가 뜨자마자 주저없이 신청을 했다. 문화초대에 위치했던 그녀의 작품들이 어디서 한 번쯤 접해보았던 유명한 작품들이었기 때문이다. 그녀의 작품을 접했을 때, 배색이 예쁘고 세련되어 한참을 보았던 기억이 난다. 마리로랑생의 작품들을 관통하는 특징은 덩어리감이라는 생각을 했다. 형태가 테두리로써 딱딱 나뉜 것이 아닌 배경과 주변에 유연하
by 김희연 에디터 2017.1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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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 과거와 현재의 리얼리즘 예술 [시각예술]
19C 후반에는 예술에 대한 구식 사고방식을 대놓고 거부하는 미술가들이 점점 늘어났다. 그들은 감정과 상상보다 사회 현실에 관심이 많았다. 그래서 아카데미 미술, 신고전주의, 낭만주의의 부자연성을 배격하는 대신 평범한 세계를 정확하고 객관적으로 묘사하는 데 집중했다. 리얼리즘 화가들은 1842년 2월 혁명 이후 부각된 과학 기술의 발견과 개인적 권리의 가치
by 고지희 에디터 2017.1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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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EVIEW] 뻔하디뻔한 그 특별한 이야기, 바보사랑
뻔하디뻔한 그 특별한 이야기. 모순되어 보인다구요?
[PREVIEW] 뻔하디뻔한 그 특별한 이야기, 바보사랑 사랑 이야기가 지겨웠을 때가 있었다. 대중가요도 사랑 타령, 드라마도 사랑 타령, 랩도 사랑 타령, 심지어 고전 시가도 사랑 타령이었다. 내 기준으로 그것들의 내용 하나하나가 별로 특별할 것도 없고 다 똑같아 보였다. 온 세상이 사랑하라고 외쳐대는데, 그걸 바로 이해하기엔 나는 '모솔'이 삶의 부끄러
by 손진주 에디터 2017.1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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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가장 견고한 성장, 독서 [독서경영]
우리가 이뤄낼 수 있는 가장 견고하고 단단한 성장, 그것을 가능케 하는 것.
'독서경영 7호(송년독서호)' 뉴스 회사에서 삼 개월 간 촬영 팀에서 일했던 경험이 있다. 성공한 기업인의 경영 철학을 다루는 다큐멘터리 촬영을 위해 부산 출장을 떠났다. 우리가 찾은 기업인은 떠오르는 건설 회사의 CEO였다. 시 쓰는 CEO라는 별명에 걸맞게 한 시간 여의 인터뷰 내내 그는 시에 대한 예찬을 늘어놓았다. 건설에 대한 열정 못지않게 시와 책
by 강범석 에디터 2017.1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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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eview] '여성 화가'보단 '화가'인 '여성'이었던 그- 마리 로랑생전
화가로서 그가 그려내는 세상에 매료되다
“피카소를 그린 화가, 샤넬을 그린 여성” 전시 설명의 첫 문구를 보면서 의아함이 들었다. 그 누구도 반 고흐를 표현하면서 ‘밤하늘을 그린 화가, 자연을 그린 남성’이라고 하지 않는다. 반 고흐가 ‘남성’이라는 것은 그다지 중요하지 않기 때문이다. 그를 설명하는데 그가 남성이었다는 사실은 크게 중요하지 않다. 하지만 마리 로랑생에겐 너무도 자연스럽게 그를
by 권희정 에디터 2017.1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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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 대학생이 될 너에게 [문화 전반]
밀실과 광장의 연속, 대학생활에 대하여
수빈아, 넌 이제 대학생이 되겠구나. 먼저 다양한 불안과 힘듦을 거쳐 그토록 목표하던, ‘대학교’에 입학하게 된 것을 진심으로 축하한단다. 하지만, 너보다 먼저 많은 것을 거쳐 온 나의 눈에는 너가 이제부터 겪게 될 밝음과 어두움, 기쁨과 우울이 너무나도 눈에 보여, 축하인사만을 건네기에 내 입과 손이 머뭇거린다. 고등학교라는 닫힌 공간을 떠나, 교복을 갓
by 손민경 에디터 2017.1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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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eview] 그녀의 시선에서, 그녀만의 색으로 세상을 그리다. '마리 로랑생 展-색채의 황홀' [전시]
프랑스의 대표적인 화가 마리 로랑생, 그녀의 작품은 특유의 편안함과 멜랑꼴리(melancholy)함으로 우리를 그녀의 예술세계에 빠져들게 만든다. 이번 <마리 로랑생 展-색채의 황홀> 에서 그녀만의 색으로 담아낸 몽환적인 세계에 대한 아름다움을 느껴보자.
Prologue. 우리는 색을 통해 타인의 기분, 감정, 상태, 분위기 등을 파악할 수 있고, 더 나아가서는 그 사람의 생각과 마음까지도 읽어낼 수 있다. 색이 주는 느낌으로 상대방을 더 가깝게 이해하고, 알아갈 수 있으며, 타인의 심리를 어느 정도 인지할 수도 있는 것이다. 색의 스펙트럼은 굉장히 넓어서 세상에 존재하는 색은 다양하고, 셀 수 없이 많다
by 차소정 에디터 2017.1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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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eview] 임지영의 로맨틱 크리스마스
" 바이올리니스트 임지영의 크리스마스 선물! " 한 해를 마무리 하는 12월, 로맨틱한 공연이 여러분을 찾아옵니다! -바이올리니스트 임지영의 로맨틱 크리스마스- 해외유학경험이 없는 임지영은 2015년 세계 최고권위의 콩쿠르인 퀸엘리자베스 국제콩쿠르에서 1위에 오르면서 세계의 주목을 받습니다. 한국 클래식음악계의 위상을 드높인 쾌거인데요, 워싱턴 리사이틀에서
by 김은경 에디터 2017.1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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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 그리고 사람] 그 순간
I got my head checked By a jumbo jet It wasn't easy But nothing is No Woo-hoo When I feel heavy-metal And I'm pins and I'm needles Well, I lie and I'm easy All the time but I am never sure Why I need
by 정민지 에디터 2017.12.10
ART insight
아트인사이트에게
문화예술은 '소통'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