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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édiation] 메디아시옹 Project 2 - 재즈를 즐기다.
프랑스어인 ‘메디아시옹(médiation)’은 ‘매개’를 의미합니다. 프랑스 문화부에서 1980년대 처음 제시된 ‘문화매개’라는 개념은 문화예술과 관객의 만남을 성사시키는 역할을 뛰어넘어 관객이 작품을 더 잘 이해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도와 재미를 느끼게 함과 동시에 감상 능력을 개발시켜 향유를 확산시킨다는 의미를 가집니다.
[médiation] 메디아시옹 Project 2재즈를 즐기다. médiation 프랑스어인 ‘메디아시옹(médiation)’은 ‘매개’를 의미합니다. 프랑스 문화부에서 1980년대 처음 제시된 ‘문화매개’라는 개념은 문화예술과 관객의 만남을 성사시키는 역할을 뛰어넘어 관객이 작품을 더 잘 이해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도와 재미를 느끼게 함과 동시에 감상
by 선인수 에디터 2017.1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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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 폐기물들의 천국, 서울 새활용 플라자에 가다 [문화 공간]
일회용 플라스틱 컵 . 플라스틱 빨대 . 빨대를 감싸고 있던 껍질 . 종이로 만든 컵 홀더 . 영수증 . . . 위에 나열된 것은 바로 내가 '커피 한 잔을 사서 마실 때' 발생하는 쓰레기들이다. 사실, 발생하는 쓰레기를 일일이 생각하며 커피를 마시는 사람은 많지 않을 것이다. 워낙 일상적인 행위 중 하나이고, 쓰레기는 손을 떠나 버려지는 순간 기억 속에서
by 최지연 에디터 2017.1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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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부부라는 이름으로, 연극 < 아내의 서랍 >
작은 소극장의 무대엔, 막이 오르기 전부터 넘실거리는 기운이 있었다. 그 기운을 타고 시작한 연극은 끝나고 나서도 여운을 남겼다. 그래서 이 극이 참 좋았다. 어찌 보면 한국 사회에서 흔하게 드러난 결혼의 이미지를 너무나 낱낱이 그려 놓아서, 오히려 더 멀게 느껴지기도 했다. 그 알 수 없는 거리감을 유지한 채, 작품과 나는 대치되었다. 보는 이며 인물의
by 염승희 에디터 2017.1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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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 혼행, 혼밥, 혼술! 혼자의 전성시대 [문화 전반]
1인 문화에 대한 이야기
Prologue 어느덧 2017년의 끝을 바라보고 있다. 한 해를 마무리하기 위해 많은 사람들이 나름의 방법으로 연말을 보내고 있다. 오래동안 보지 못한 친구를 만나거나, 맛있는 음식을 먹고 해보지 못한 것을 시도해보며 각자의 방법으로 2017년의 대미를 장식하려 한다. 여행을 아주 좋아하는 나로서는, 한 해를 마무리하고, 한 해를 시작하는 방법으로 주로
by 유지윤 에디터 2017.1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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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eview] (~2/11) 사랑에 관한 다섯개의 소묘 @동양예술극장 3관
사랑에 관한 다섯개의 소묘 - 20주년 기념공연 - 누군가에게 사랑에 빠지는 데는 이유가 없다. 누군가에게 사랑에 빠지는 데는 이유가 없고 창조적이고 비합리적이며 그 자체가 목적이다. 무엇 때문에 사랑하는 것이 아니고 사랑하니까 사랑하는 것이다. 그렇기에 사랑은 사람이 느낄 수 있는 가장 완전한 감정으로 그 자체로서 위대한 것이 아닐까. '사랑'이라고 하면
by 장혜린 에디터 2017.1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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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 나는 아이를 낳을 수 있을까 [문화 전반]
'김생민의 영수증'을 보다가 느낀 한국에서 애 낳고 살아남기. 그 막막함.
"호호 할머니의 야무진 꿈" '호호 할머니가 되어 볕 좋은 카페에서 책을 읽는 삶'은 내 노후의 최종 목표다. 누군가 장래희망을 물을 때면 원하는 직업을 말한 후, 사실 제일 큰 꿈은 따로 있다며 저 말을 덧붙여온 지도 10년째다. 예전엔 너무 소소하다고 나무라던 친구들이 취업을 하고부터는 꿈도 야무지다고 핀잔을 준다. 할머니의 편안한 일상은 두둑한 노후자
by 윤단아 에디터 2017.1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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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 학교특집 2 : 전시회 "Wonderland" - 연세대학교 중앙순수미술동아리 '아트렌' [전시]
표현을 한다는 것은, 창작을 한다는 것은 꼭 좋은 결과물을 만든다는 해피엔딩이 아니여도 괜찮을지 모른다. 왜냐하면 만들어가는 그 과정 자체가 동화이니까. 함께 만들어가는 사람이 있다면 함께 만들어가는 동화가 될테니까.
재학중인 학교 동아리들이 펼쳐주는 문화예술을 주제로 글 몇개를 적어보려고 합니다. 그래서 감히 제목에 특집이라는 단어를 적어보았습니다. 두 번째 글은 제가 연세대학교 중앙순수미술동아리 '아트렌'의 전시회입니다. 항상 감사한 동아리 여러분께 감사함을 담아 글을 적어봅니다. “동화” 뭘 준비해야 동화라는 주제에, Wonderland라는 주제에 알맞을 수 있을
by 김찬규 에디터 2017.1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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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ol.276] 경남 창녕군 길곡면
소시민의 일상과 불안을 섬세하게 그려낸 작품
경남 창녕군 길곡면 - 극단 산수유 제11회 정기공연 - <문화초대 일자> 경남 창녕군 길곡면 2018.01.02 화요일, 오후 8시 2018.01.03 수요일, 오후 8시 2018.01.04 목요일, 오후 8시 동숭아트센터 꼭두소극장 1인 2매 (1인 1매 신청도 가능합니다.) 신청 링크 (바로가기 클릭) 보도자료 받기 (바로가기 클릭) <주의 사항> 1
by ARTINSIGHT 에디터 2017.1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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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ESS] 기꺼이 불편해진다 - 도서 "지극히 사적인 페미니즘"
박소현, 오빛나리, 홍혜은, 이서영 지음 135*210mm│232쪽│2017년 7월 31일 발행13,500원│여성학 ‧ 에세이 아토포스 출판사 ‘나쁜 페미니스트’ 를 읽고 일상 생활 속의 ‘거북함’을 느끼게 되었고, ‘82년생 김지영’을 읽고 한국 여성으로서 겪은 일들, 겪어야 할 일들에 대해 깊게 고민하게 되었다. 페미니스트에 대한 오해와 변질된 의미들로
by 나정선 에디터 2017.1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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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eview] 뮤지컬 '사랑에 관한 다섯 개의 소묘', 다섯 가지 사랑을 만나다.
[Preview] 뮤지컬 '사랑에 관한 다섯 개의 소묘' 다섯 가지 사랑을 만나다. 이번 아트인사이트의 문화초대는 스테디셀러 뮤지컬 '사랑에 관한 다섯 개의 소묘'입니다. 본 공연을 처음 알게 된 것은 대학교 1학년 때, 연극 소모임의 선배들이 했던 작품이었다는 이야기를 듣고 나서였습니다. (연극 '사랑에 관한 다섯 개의 소묘'의 대본의 일부를 교내 공연
by 고혜원 에디터 2017.1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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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미 생활]
매일 같은 일상 속에서 지루함을 느낀 나는, 내게 맞는 취미를 만들어보려고 노력하는 중이다. 사람들이 "취미가 뭐예요?"물어볼 때 당당하게 대답할 수 있는 그런 것을 찾아내려고 한다. 혼자서 발견하기는 어렵다고 판단하여 원 데이 클래스를 수강해 보기도 하고, HRD를 통해 오랜 시간 겪어보면서 꾸준히 할 수 있는 무언가를 발견하려고 하는 중이다. 가장 먼저
by 최서윤 에디터 2017.1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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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극][쉬어 매드니스]
친구의 추천으로 연극 <쉬어 매드니스>를 함께 관람하게 되었다. 예전에 티켓 사이트를 들락날락하다가 알게 되어 이 작품의 전체적인 내용과 분위기는 어느 정도 알고 있었는데, 이렇게 괜찮은 공연인지는 몰랐다. '왜 이제야 봤을까'라는 생각이 들 정도로 무척 마음에 드는 공연이었다. 공연을 보고 나서 찾아본 후기는 호평이 가득했고, 몇 번이나 다시 본 사람들
by 최서윤 에디터 2017.12.12
ART insight
아트인사이트에게
문화예술은 '소통'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