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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eview] 색채의 황홀, 마리 로랑생 展 [전시]
마리 로랑생展 -색채의 황홀- 페미니즘을 알게 되고 나서 보는 세상은 너무나 불편하다. 성평등 강의에서 강사님이 하신 말씀이 옳았다. 이걸 알게 되면 생활이 불편해질거라고 하셨다. 그때는 이해가 되지 않았지만 지금에야 조금씩 느끼는 중이다. 하나가 보이기 시작하니 점점 걷잡을 수 없이 커져서 생활하는 게 불편하다. 하지만 뒤로 돌아갈 수는 없다. 역차별,
by 최지은 에디터 2017.1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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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틈' 이야기] 단절
무엇이라도 좋으니 연결되고 싶지만
COPYRIGHTⓒ 2017 BY 나른 NAREUN. ALL RIGHTS RESERVED. 모든 것과 단절되는 때 세상에게서 당신에게서, 그리고 나에게서까지 이 벌어진 틈을 이 공허한 공간을 어떻게 채울지 몰라 막막한 때 무엇이라도 좋으니 연결되고 싶지만 모든 것과 끊어져버린, 그런 때 <작가의 말> 그림 속 사람이 처한 상황이 어때 보이나요? 그가 속한
by 장의신 에디터 2017.1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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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eview] (~OPEN RUN) 바보사랑 @세븐파이프홀
바보사랑 - 우리 함께 시간을 살자 - 과거를 품에 안고 미래를 만들어가는 현재라는 시간 속에서 개인적으로 "우리 함께 시간을 살자"라는 부제가 참 마음에 든다. 함께 시간을 산다는 것. 모두가 뮤지컬 바보사랑은 연인들에게 시간의 의미에 대해서 깊은 뜻을 담고 있다. 모두가 그렇겠지만 사랑하는 사람과 될 수 있는 한 오랜 시간을 함께하길 바란다. 그것 말곤
by 장혜린 에디터 2017.1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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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Art-incite ⑥ 독서경영 [문학]
숨겨져있던 문화
독서경영이라는 말은 처음 들은 것은 조직심리학 수업 중 조직문화에 대한 사례조사 발표 때이다. 이런 문화가 있다고 소개만 받고 그 후로는 접할 기회가 없어 기억 저편으로 넘어가 있었다. 그래서 이 잡지를 알게 되었을 때 적잖이 놀랐다. 7번째 잡지가 나올 정도의 큰 문화인줄은 몰랐기 때문에. 시행하는 회사의 직원이 아니거나 주변인이 아닌 이상 알 방법이
by 유지은 에디터 2017.1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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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eview] 마리로랑생의 특별전을 기다리며
아트인사이트의 문화 초대에 마리 로랑생 특별전이 올라왔을 때, 포스터에 있는 작품을 보기 차분하면서도 강렬한 색채가 너무 조화롭게 보이고, 그림 속 두 소녀의 이야기가 궁금해지면서 마리 로랑생 전시회에 대해서 관심을 가지게 됐습니다. 꽃과 비둘기/ 1935년경/ 캔버스와 유채 105x125/ Musée Marie Laurencin 이번 전시회가 특별한 이
by 지윤 에디터 2017.1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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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도서관은 어떤 곳일까? - 월간 출판저널 501호
"도서관은 어떤 곳일까?" 월간 출판저널 501호 - Publishing & Reading Network - Intro. 내용에 앞서 이번 달에도 어김 없이 월간 <출판저널>을 본다. 10월, 11월의 이야기가 담긴 501호이다. 500호부터 여러가지 변화를 준 <출판저널>은 코너정비, 발행주기 변화, 낱권 가격 및 정기구독료 변화, 본문 디자인 변화, 출
by 장혜린 에디터 2017.1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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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한 해를 마치며, 나와 함께한 잡지 - 월간 독서경영 7호
"한 해를 마치며, 나와 함께한 잡지" 월간 독서경영 7호 - 독서를 통한 성장, 성장을 통한 경영 - Intro. 내용에 앞서 책 읽는 소독자 모두에게 열려 있는 따뜻한 독서 매체 월간 <독서경영>이 벌써 송년독서호, 7호를 발행하였다. 벌써 어느덧 한 해가 마무리되고 있음을 느낄 수 있다. 스스로 찾아서 보게 된 첫 번째 잡지이자 나에게 독서의 중요성과
by 장혜린 에디터 2017.1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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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간을 기록하다] 따듯한 순간을 기록하다
추운 날의 따듯한 순간
그 어느 때보다 추운 날 바라본 가장 따듯한 순간을 기록하다
by 이유진 에디터 2017.1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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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초대하고 먹고 사랑하라
『와비사비 라이프』가 전하는 삶의 메시지
기다리던 『와비사비 라이프』가 도착했다! 와비사비 철학에 걸맞은 깔끔하고 여운을 남기는 표지 사진이 인상적이었다. 앞서 프리뷰 포스팅에서도 밝혔듯 이 책의 저자는 라이프스타일 매거진 '킨포크(KINFOLK)'의 총괄 프로듀서 줄리 포인터 애덤스다. 그녀는 우리 삶에서 가장 기본이 되는 공간 '집'을 통해 마음만 먹으면 누구나 실현할 수 있는 와비사비 라이
by 이형진 에디터 2017.1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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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EVIEW] 별의별 시끌벅적한 사랑 이야기,사랑에 관한 다섯 개의 소묘
그들의 소묘같은 사랑을 들어보시죠.
[PREVIEW] 별의별 시끌벅적한 사랑 이야기 사랑에 관한 다섯 개의 소묘 소묘는 내가 좋아하는 그림의 방식 중 하나다. 전통적으로 모노크롬(단색) 방식으로 그려지는 소묘는 다른 방식보다 더 원초적인 느낌을 준다. 소묘는 단순한 선의 집합처럼 보이지만 그 선에서 작가의 개성이 묻어나온다. 그리는 대상을 재현하는데 각기 다른 선들이 모여 표현된다는 것은
by 손진주 에디터 2017.1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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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 진짜 페미니즘, 진짜 페미니스트 [문화 전반]
당신은 진짜 페미니즘을 구분할 수 있나요?
당신은 진짜 페미니즘을 구분할 수 있나요? 최근 포털 사이트의 실시간 검색어까지 오르며 사회적 이슈로 자리잡고 있는 '페미니즘', SNS를 비롯한 온오프라인에서 부쩍 대두되고 있는 주제이다. 더하여 최근 배우 유아인의 '애호박 논란'라고 하는 사건를 통해 페미니즘 관련 논쟁이 더욱 격화되었다고 할 수 있다. 그 중 가장 구설에 오르고 있는 유아인의 트윗 내
by 황인서 에디터 2017.1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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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부부라는 이름으로 다시 한번, 가장 아름답고 따뜻한 사랑을 하다. '아내의 서랍' [연극]
한국의 가부장적 사회에서 부부로서의 삶을 살아온 만식과 영실. 이들 부부가 들려주는 사랑과 아픔, 행복과 슬픔에 대한 이야기를 연극으로 만나보자.
Prologue. 한국 사회에 뿌리 깊게 잔존해 있는 가부장적인 사회 구조에서 아직도 남성과 여성의 전통적 역할은 강조되어 있고, 가장이라는 이름은 남성에게 부여된 숙명과도 같이 늘 붙여지기 마련이다. 한국의 가부장적 사회 구조에서 남성은 늘 집안을 이끄는 가장으로서, 가정의 경제적 상황을 책임지고, 여성은 집안의 살림살이를 도맡아 가사와 육아를 전담하며
by 차소정 에디터 2017.12.10
ART insight
아트인사이트에게
문화예술은 '소통'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