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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 궁금한 것이 많은 당신을 위한 매거진. [문화 전반]
이것저것 관심이 많은 사람들이라면 꼭 알아주었으면 하는 매거진.
난 이것저것에 관심이 많다. 여기서 ‘관심이 많다’라는 것은 한가지 대상에 대해 호기심이 생기면 그 대상에 대한 전반의 역사나 특징, 스토리까지 모두 알고 싶어한다는 것을 의미한다. 그래서 먹는 것을 좋아하는 내가 제일 좋아하는 프로그램은 ‘수요미식회’이다. 수요미식회는 단순히 음식의 맛집을 알려주는 것을 넘어 그 음식의 역사, 기원, 그에 담긴 의미 등을
by 장수서 에디터 2017.1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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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 당신에게 극장이란? [문화 공간]
[Opinion] 당신에게 극장이란? -'내게 극장은 어떤 공간일까'에 대한 단상- 영화 ‘너와 극장에서’ 에피소드2. 극장에서 한 생각 2017 서울독립영화제가 올해도 어김없이 찾아왔다. 개막작으로 오른 작품은 ‘극장’이라는 공통된 테마로 세 감독의 단편을 묶은 <너와 극장에서>다. <수성못> 유지영 감독의 에피소드1. 극장 쪽으로, <비치온더비치> 정가
by 이주현 에디터 2017.1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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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 취향 보고서 : ① 맛집의 발견 [기타]
취향 시리즈 첫 번째. 맛집 찾아가기
어떤 장소에 놀러갈 때, 다른 지역을 여행할 때 '무엇을 먹을 것인가'는 꽤나 중요한 선택이다. 맛집 검색의 비중은 아마 사람들이 날씨를 검색하는 것과 맞먹을 지도 모르겠다. '맛집'이란 말 그대로 맛있기로 유명한 음식집을 말하는데, 맛집의 조건으로는 다음과 같은 것들이 있다. 다녀온 사람들의 후기가 넘쳐나거나, 웨이팅이 있거나, 매스컴에 소개된 적이 있
by 최은별 에디터 2017.1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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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 서울 2017년 겨울, 차가운 세상을 살아가고 있는 현대인들 [문학]
서울은 참 바쁘고 생기 넘치는 도시로 보인다. 하지만 그 속의 개개인들은 깊이 있는 대화조차 나누지 못하는 삶을 살아가고 있다.
거리를 걷다 보면 겨울이 성큼 다가왔음을 느낀다. 여기저기서 크리스마스 캐롤이 들려오고 군고구마, 붕어빵도 심심치 않게 볼 수 있다. 그리고 필자가 좋아하는 차가운 공기에서 느껴지는 ‘겨울 냄새’ 까지. 2017년이 채 한 달도 남지 않은 지금, 서울 2017년의 겨울이 왔음을 느낀다. 이번 오피니언은 무엇을 쓸까 고민하다 최근 전공 과제로 다루었던 소설
by 조수경 에디터 2017.1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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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한국의 진경 - 독도와 울릉도 [전시]
다채롭게 부활한 독도의 색채, 우리의 정서
전시정보 전시명 : 한국의 진경-독도와 울릉도 기간 : 11월 29일(수) ~ 12월 17일(일) 장소 : 예술의전당 서예박물관 1,2,3관 주최 : (사)라메르에릴 후원 : 한국문화예술위원회, 동아일보 입장료: 5000원 관람연령: 전체관람 고대하던 특별전을 보러 오랜만에 예술의 전당으로 향했다. 미술 전시회를 볼 때 주로 개인전을 위주로 다니는 편이라
by 윤단아 에디터 2017.1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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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담(畵談)] 제 3 화(畵) : 분노, 빨강으로 화(化)하다
잘못된 분노, 개인적 분노, 사회적 분노의 빨강
(오늘의 세 번째 그림은 다소 충격적일 수 있습니다.) 0. 분노 죽어버려라! 싸우다가 죽어버려라! 둘 다 불에 타죽어라! 집아, 너도 불에 타라! 타서 다 바스러져라! 나도 죽겠다! 우리 모두 다 죽자!(중략)하지만 내게는 미지의 목소리가 들리기 때문에 계속 쓰겠다. 멈추지 않고 계속해서 쓰겠다. 다 쓴 다음에 나는 울겠다. 왜냐하면 팔이 아프니까. 다
by 김마루 에디터 2017.1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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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ol.274] 사랑에 관한 다섯개의 소묘
2,000회 이상 공연, 20만 관객 돌파! 20년간 사랑받아 온 대학로 최고의 베스트셀러 뮤지컬! 보편적인 일상에서 끌어올린 특별한 사랑 이야기!
사랑에 관한 다섯개의 소묘 - 20주년 기념공연 - <문화초대 일자> 사랑에 관한 다섯개의 소묘 2017.12.29 금요일, 오후 8시 2017.12.30 토요일, 오후 7시 2017.12.31 일요일, 오후 3시 동양예술극장 3관 1인 2매 (1인 1매 신청도 가능합니다.) 신청 링크 (바로가기 클릭) 보도자료 받기 (바로가기 클릭) <주의 사항> 1.
by ARTINSIGHT 에디터 2017.1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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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 내가 나이에 따라 변할 사람 같냐 [문학]
#내가 나이에 따라 변할 사람 같냐 <내가 나이에 따라 변할 사람 같냐>는 열 여섯 살 이후로 나를 옭아매던 죄의식과 약속에 대한 책입니다. 내가 살아온 삶이 담긴 3개의 파트로 구성돼 있습니다. 얼마나 더 많은 잠을 자야 어른이 될 수 있을까. 고민하던 청소년기의 이야기입니다. 나는 인천에서 태어나고, 인천에서 자랐습니다. 가정동은 인천 최대의 마을이었는
by 성채윤 에디터 2017.1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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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출판저널 501호, 편식하고 싶지않은 당신에게
출판 저널은 '독서 편식'하는 이들을 위한 잡지이다. 이 잡지는 도서에 대한 다양한 정보를 알리는 중요한 소식통이다.
창간 30주년을 맞은 ‘출판저널’. 필자가 문화를 굉장히 편협한 시각으로 바라보고 있다는 것을 알려준 잡지였다. 좋아하는 분야에만 관심을 갖는 편이라 영화, 뮤지컬 관련 잡지만 읽어볼 줄 알았지 다른 잡지엔 관심이 없었다. 책 또한 베스트셀러 위주로 읽거나, 좋아하는 장르만 읽는 등 독서 편식이 심해 나름의 고민거리였었다. 출판 저널은 필자와 같은 이들을
by 조수경 에디터 2017.1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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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의 액자] 작은 겨울
작은 소품으로 아기자기한 나만의 겨울을 가질 수 있다는 게 참 매력적입니다. 이 그림이 여러분에게 그런 작은 설렘을 드리기를 바랍니다.
작은 겨울 2017.12.6 겨울이 되면 이상하게 마음이 설렙니다. 작년엔 작은 트리를 사서 책상 한 편에 두었습니다. 그걸 보면서 포근한 겨울을 즐기고, 크리스마스를 기다렸죠. 어제 눈이 펑펑 내렸습니다. 이번 겨울엔 스노글로브를 사볼까 해요. 동그란 작은 공간에 눈이 펑펑 내리는 모습만 봐도 겨울이 한가득 느껴질 것 같아서요. 작은 소품으로 아기자기한
by 송재은 에디터 2017.1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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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 겨울에 듣기 좋은 올드 재즈 보컬 3선 [음악]
크리스마스엔 캐롤이라면 겨울엔 재즈다
원래도 재즈를 좋아하지만, 겨울이 되면 그 어떤 장르보다 재즈를 부쩍 찾게 된다. 특히 올드 재즈가 가진 '무드'를 즐기기에 쌀쌀한 날씨만큼 어울리는 게 없다고 생각한다. 요즘은 음원 사이트에 곡의 분위기와 템포, 장르 별로 목록이 생성되어 있어서, '카페에서 잔잔하게 듣기 좋은 재즈' 같은 주제로 수십 곡을 한 곳에 모아 놓는다. 그 카테고리 하나만 클릭
by 윤단아 에디터 2017.1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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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사.인] 시즌 4. 헤이맨 EP 'Prism' 발매기념 대구 단독공연
앞으로가 더더욱 기대되는 신인밴드 헤이맨의 대구 공연 소식입니다. 오일밴드에서 헤이맨으로 새로운 첫 발걸음을 뗀 만큼, 더욱 다채로운 음악을 함께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
다채로운 음악의 첫 시작, 밴드 '헤이맨' - 헤이맨 EP 'Prism' 발매기념 단독공연 무던하게 tv채널을 돌리다가 학교에 직접 찾아가 운동장에서 공연을 하는 밴드를 본 적 있었습니다. 당시 수험생들을 위한 행사나 공연으로 왁자지껄했던 시기였으니, 아마 작년 딱 이맘때쯤이었을 것 같네요. 하나의 큰 산을 넘은 후 한가로웠던 공간은 이내 쟁쟁거리는 악기
by 나예진 에디터 2017.12.06
ART insight
아트인사이트에게
문화예술은 '소통'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