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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다듬다] 글을 쓰는 이유
말할 수 없는 경우가 많으니까 사람은 쓰는 거라고 생각한다. -파이롯트 광고 카피- 친구에게 편지를 쓰려고 펜을 들었다. 정말 오랜만에 쓰는 편지인지라, 첫 문장부터 막막했다. 그것도 잠시, 과거를 회상하며 추억을 꺼내고 앞으로도 함께할 날을 기약하다보니 편지지 두 장이 금방 채워졌다. 평소에 말로는 절대로 전하지 못했을 진심을 또박또박한 글씨로 채워나갔
by 조현정 에디터 2018.0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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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분쉼표] 새해 그리고 시작
#4분쉼표 내 인생에서 2017년이라는 오선지는 빼곡히 채워져 있다. 한 해 동안 다양한 사람들과 화음을 이루어 냈지만, 언제나 그렇듯이 한음 한음 쉬운 것은 결코 없었다. 듣기 좋은 소리라도 쉴새 없이 계속되는 건 소음에 불과하고 그 아무리 훌륭한 곡이라도 쉼표와 숨표 없이 진행될 수 없다. 나 또한 몇 번이고 쉬어가고 싶은 마음이 용솟음쳤지만, 오선지
by 이소연 에디터 2018.0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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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상담소] 아홉 번째 이야기, 2018
음악상담소 아홉 번째 이야기, 새해를 맞아 나누는 이야기
음악상담소 Song's 아홉 번째 이야기 # Special Episode 3 송 : 음악상담소 아홉 번째 이야기! 이번 화는 새해를 기념해 Special Episode로 돌아왔습니다~ 강 : 벌써 2018년이 되었네요! 2017년 됐다고 다이어리 구매했던 게 엊그제 같은데… 1년 헬스권도 벌써 만료됐어요. 송 : 오호, 헬스는 열심히 다니셨나요? 강 : 2
by 송송이 에디터 2018.0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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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eview] 프랑스 미술의 흐름을 한눈에, '예르미타시박물관展' (~18/04/15)
지난 250년 동안 겨울 궁전에 간직되었던 프랑스 미술을 기반으로 17세기에서 20세기 초까지 프랑스 미술을 일목요연하게 펼쳐보이는 이번 전시는 모두 4부로 구성된다.
작년엔 '왕이 사랑한 보물' 전시회로 유럽 문화의 부흥을 이끌었던 강건왕 아우구스투스가 수집한 명품전에 매혹당했다면, 이번엔 예카테리나 2세가 수집한 프랑스 미술품을 국립중앙박물관에서 직접 만나볼 수 있다고 한다. 250년 동안 궁전 속에 간직되었던 프랑스 미술을 기반으로 17세기에서 20세기 초 러시아 기업가들이 구입한 인상주의 회화에 이르기까지 모두 8
by 김정하 에디터 2018.0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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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건축에서 디자인으로 알렉산더 지라드전
건축에서부터 디자인까지, 알렉산더 지라드 디자이너의 세계
알렉산더 지라드 디자이너의 세계展 2017.12.22 ~2018.03.04 예술의전당 한가람미술관 3층 2017년 12월 22일부터 시작되어 2018년 3월 4일까지 진행되는 알렉산더 지라드전에 다녀왔습니다. 한가람미술관 3층에서 진행되고 있으며, 개띠해를 맞아 개띠이신 분께는 현장할인 50%를 진행중에 있으니 참고하세요^^ 이번 전시는 일체의 사진촬영이
by 고다원 에디터 2018.0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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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eview] 예르미타시박물관展, 겨울 궁전에서 온 프랑스 미술 [전시]
예르미타시박물관展 겨울 궁전에서 온 프랑스 미술 <전시 정보> 기간: 2017년 12월 19일(화) ~ 2018년 4월 15일(일)월/화/목/금 10:00-18:00 수/토 10:00-21:00 일/공휴일 10:00-19:00 장소: 국립중앙박물관 기획전시실 주최: 국립중앙박물관, 예르미타시박물관, KBS 협력: 국립박물관문화재단 예매: 인터파크 티켓 전시
by 김현지 에디터 2018.0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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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 루머의 루머의 루머, 그리고 성적대상화 [영화]
시작하자마자, 주인공이 자살을 하는 드라마가 있다. <루머의 루머의 루머>. 이 드라마는, 해나라는 한 고등학생 여자아이라고 할 수 있다. 학교에서 걸레로 낙인찍히고 왕따를 당한, 그리고 이전에 말했듯이 자살한 그 여자아이가 말해주는 이야기다. 해나는 자신을 자살하게 만든 13가지의 원인을 테이프에 녹음하여 13명의 사람에게 보낸다. 자신을 죽음에 몰아넣
by 손민경 에디터 2018.0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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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URL 취합] 오셀로와 이아고
셰익스피어와 한국 탈춤의 만남, 사라져가는 전통 탈춤에 대한 고민을 담은 작품
오셀로와 이아고 - 2017 창작산실 올해의신작 - * 댓글로 기고한 리뷰 링크를 기입해 주세요! 자신의 글 외에도, 다른 가족분들이 쓴 글을 이 공간에서 스스럼없이 향유해 보셨음 합니다. 문화예술은 소통을 하고 함께 향유 했을때에 더욱 다채로워 지고 풍요로워 집니다. ** 이름 + URL 링크 자신의 글을 보실분들께 하실 말씀! 을 기입해 주시면 됩니다
by ARTINSIGHT 에디터 2018.0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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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eview] 시대를 관통하는 인간의 끝없는 욕망의 덫 '오셀로와 이아고' [공연]
이번에 한국 전통탈춤을 기반으로 예술단체 천하제일탈공작소가 새롭게 선보이는 < 오셀로와 이아고 >는 보기 드문 고전과 탈출의 만남이기에 더욱 많은 기대가 된다. 특히 서양의 고전과 우리 전통 탈춤의 이색적인 만남은 오셀로와 이아고의 심리적 갈등을 어떻게 탈춤의 춤사위로 구현할지 관객들의 많은 궁금증을 유발시킨다.
Prologue. 어느 이야기에나 등장하는 선인과 악인, 그리고 권선징악의 주제는 결국 선이 악을 이기고 승리하는 과정을 보여준다. 선악의 행위에는 반드시 그에 응당한 심판이 기다리고 있으며, 악인은 극적인 파국과 함께 파멸로 치닫는 최후를 맞게 된다. 이미 동서양을 막론하고 많은 고전을 통해 본 인간의 어리석은 욕망은 언제나 초라하고 비참한 결말을 불러
by 차소정 에디터 2018.0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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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 타샤의 말
"약간은 이기적이어도 괜찮아요." 가장 나답게 잘살아가는 법. 타샤 할머니가 말합니다!
타샤의 말 - 마음에 주는 선물 - "약간은 이기적이어도 괜찮아요." 가장 나답게 잘살아가는 법. 타샤 할머니가 말합니다! <기획 노트> 56세에 산골 땅을 마련하여 정원을 가꾸고, 100여 권이 넘는 그림책을 그리면서 살아간 타샤 튜더. 다른 이들이 낭만적인 삶이라고 여길지 몰라도 타샤는 어릴 적부터 자신이 살고 싶은 삶을 구체적으로 그렸고, 그 목표를
by ARTINSIGHT 에디터 2018.0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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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eview] 미술사의 역사를 모아, 예르미타시 박물관
러시아 귀족들의 취향을 알아보자
[Preview] 미술사의 역사를 모아 예르미타시 박물관 역사를 읽는 것은 즐겁다. 역사에는 수많은 서사와 감정이 교차한다. 생각해보면 역사는 참 로맨틱하다. 지금 글을 쓰고 있는 필자조차도 가없는 시간의 산물이 아닌가? 나의 의식은 오랜 시간을 거쳐 자아를 찾고, 나의 몸은 내가 존재하기 전부터 구성되었다. 그런 맥락에서 '지금' '여기에' 존재한다는
by 손진주 에디터 2018.0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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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르미타시박물관展, 겨울 궁전에서 온 프랑스 미술
이번 국립중앙박물관에서 전시되는 예르미타시박물관展은 예카테리나 2세가 수집한 17-18세기 프랑스 회화부터 20세기 초 러시아 기업가들이 구입한 인상주의 회화에 이르기까지 모두 89건의 프랑스 회화, 조각, 소묘 작품들이 선보인다. 전시품에는 장오귀스트도미니크 앵그르 <니콜라이 구리예프 백작의 초상> 등 프랑스 회화, 조각, 소묘 89건이, 니콜라 푸생에
by 정민지 에디터 2018.01.10
ART insight
아트인사이트에게
문화예술은 '소통'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