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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 주는 인생도 충분히 아름다울 수 있음을 : 혐오스런 마츠코의 일생 [영화]
인생은 멀리서 보면 희극, 가까이서 보면 비극이다. '혐오스런 마츠코의 일생'
인생은 멀리서 보면 희극, 가까이서 보면 비극이다. - 찰리 채플린 '혐오스런 마츠코의 일생'. 이 영화를 처음 만났을 때를 잊지 못한다. 삼류 연극 포스터에 '혐오스런' 어떤 사람의 일생이라니. 호기심에 영화를 받아놓고도 몇 달이나 보지 않았다. 하지만 어느 날, 카페에서 우연히 보기 시작했던 이 영화는 내가 가장 아끼는 영화 중 하나가 되었다. * 내용
by 조수경 에디터 2018.0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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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생활에서 파생된 즐거움에서 시작된 디자인, 알렉산더 지라드
즐거운 디자이너 알렉산더 지라드
[Review] 생활에서 파생된 즐거움에서 시작된 디자인 알렉산더 지라드 필자는 사실 천재라는 단어를 좋아하지 않는다. 뜬금없는 선언에 죄송스러움을 느끼는 바다. 그 단어가 주는 계급적인 측면보다는, '천재'라는 단어 뒤에 숨어버린 자잘한 것들이 아쉬운 것이다. 알렉산더 지라드는 천재 디자이너로서 이야기된다. 물론 오랜 시간이 지난 지금까지도 아름답고 사
by 손진주 에디터 2018.0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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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알렉산더 지라드의 세계를 엿보다.
다재다능한 디자이너를 전시로 만나다.
전시기간 2017년 12월 22일(금) - 2018년 3월 4일(일) 관람시간 12월, 1월, 2월 오전 11시 - 오후 7시 (입장마감 : 오후 6시) 3월 오전 11시 ~ 오후 8시 (입장마감 : 7시) 매월 마지막 주 월요일 휴관 (1/29, 2/26)*설연휴 정상운영 장 소: 예술의전당 한가람미술관 3층 2017년 12월 22일 겨울 시작하여 20
by 이소영 에디터 2018.0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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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eview] 프랑스에서 러시아로, 러시아에서 한국으로, 보물 상자 열기
너무 마음에 드는 물건이 있어서 해외에서 ‘모셔 온’ 경험이 있는가? 우리 만이 아니라 러시아의 군주 예카테리나 2세도 마찬가지였다. 이것이 러시아 박물관의 프랑스 문화를 한국에서 즐기게 된 계기이다.
프랑스에서 러시아로, 러시아에서 한국으로, 보물 상자 열기 <예르미타시 박물관展> ©The State Hermitage Museum, Saint-Petersburg, 2017(photo: Pavel Demidov) 프랑스 루브르 박물관, 영국 대영박물관과 함께 세계 3대 박물관 중 하나인 예르미타시 박물관은 러시아 상트페테르부르크에 자리를 잡고 있다. 작품
by 정현빈 에디터 2018.0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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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ol.286] Hi, POP:하이팝 展
1960년대! 미국 대중예술 '팝아트'를 생생하게 담아낸 대형 전시
Hi, POP:하이팝 - 거리로 나온 미술, 팝아트展 - <문화초대 일자> Hi, POP:하이팝 2018.01.25 목요일 2018.01.26 금요일 2018.01.27 토요일 2018.01.28 일요일 M컨템포러리 1인 2매 (1인 1매 신청도 가능합니다.) 신청 링크 (바로가기 클릭) 보도자료 받기 (바로가기 클릭) <주의 사항> 1. 문화초대에 참석을
by ARTINSIGHT 에디터 2018.0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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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eview] 예르미타시박물관展 [전시]
예르미타시박물관展 -겨울 궁전에서 온 프랑스 미술- 처음에 전시 명을 보고 이해가 되지 않았다. 러시아 박물관에서 온 프랑스 미술품을 한국에서 전시한다고? 내가 뭘 읽은 거지? 저 전시는 대체 뭘까. 그럼 정체성이 프랑스일까 러시아일까? 이해가 잘 되지 않았다. 정체를 지금도 잘 모르겠다. 프랑스 미술의 역사를 고전파, 로코코, 낭만파, 인상파 이후 등으
by 최지은 에디터 2018.0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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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15) Hi, POP:하이팝 展 [팝아트, M컨템포러리]
1960년대! 미국 대중예술 '팝아트'를 생생하게 담아낸 대형 전시
Hi, POP:하이팝 - 거리로 나온 미술, 팝아트展 - 1960년대! 미국 대중예술 '팝아트'를 생생하게 담아낸 대형 전시 <전시 소개> ANDY WARHOL_Beethoven II. 392, 1987 ⓒ 2017 The Andy Warhol Foundation for the Visual Arts, Inc. / Licensed by SACK, Seoul
by ARTINSIGHT 에디터 2018.0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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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eview] 예르미타시박물관 展; 겨울 궁전에서 온 프랑스 미술 [전시]
예르미타시 박물관은 러시아의 상트페테르부르크에 있는 세계 3대 박물관으로 중 하나로 영국의 대영 박물관과 프랑스의 루브르 박물관과 함께 시대의 걸작, 세계적인 보물, 다양한 미술 작품 등을 보유하며 전통과 역사를 자랑하는 미술관이다. 이번 국립중앙박물관에서 주최하는 < 예르미타시박물관 展; 겨울 궁전에서 온 프랑스 미술 >은 러시아가 사랑한 프랑스 거장들의 향연을 느껴보며, 유럽 미술 흐름의 발자취를 따라가보는 즐거운 시간이 될 것이다.
Prologue. 예르미타시 박물관은 러시아의 상트페테르부르크에 있는 세계 3대 박물관으로 중 하나로 영국의 대영 박물관과 프랑스의 루브르 박물관과 함께 시대의 걸작, 세계적인 보물, 다양한 미술 작품 등을 보유하며 전통과 역사를 자랑하는 미술관이다. 이번 국립중앙박물관에서 주최하는 <예르미타시박물관 展; 겨울 궁전에서 온 프랑스 미술>은 러시아가 사랑한
by 차소정 에디터 2018.0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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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오페라!] 눈 아가씨, 스네구로치카
추운 사랑은 존재할 수 없나요?
눈 아가씨, 스네구로치카(Snegurochka)
오늘의 오페라 오, 오페라! Snegurochka 옛날 옛적에, 추위와 봄의 사이에서 눈 아가씨, 스네구로치카가 태어났어요. 아름답게 성장한 스네구로치카는 어느 날 사람들이 모여 사는 모습을 보고는 그것이 부러워, 아버지와 어머니에게 간청하여 사람들과 함께 살게 되었습니다. 하지만 스네구로치카는 사랑을 알지 못했어요. 그녀에게 사랑을 호소하던 청년 렐(Le
by 서유진 에디터 2018.0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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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기를 전하다] 그때 그 시절의 행복
천원의 행복
주머니에 꼬깃꼬깃하게 접혀있던 천원을 보며 나도 모르게 그때 그 시절을 회상하게 되었다. 어릴 적 심부름을 다녀오면 어머니가 쥐어주시던 천원짜리 한 장 그 천원 한 장에 세상을 다 가진 듯 행복할 때가 있었다. 주머니에 주름잡힌 천원짜리 한 장을 보고 다시 곱게 펴서 지갑에 넣으며, 그때 그 시절의 행복과 추억에 젖어본다.
by 강민희 에디터 2018.0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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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상 Diary] 에드쉬런의 Perfect 감상하기
가사도 너무 예쁜 사랑노래 에드쉬런의 퍼펙트 그림으로 감상하기
다섯번째 감상 Baby I’m dancing in the dark,with you between my armsBarefoot on the grass, listening to our favourite songWhen you said you looked a mess,I whispered underneath my breathBut you heard it, da
by 조서정 에디터 2018.0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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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 영화와 드라마로 다시 태어난 ‘빅토리아 여왕’을 만나다 [영화]
빅토리아 여왕의 모습을 담은 드라마 '영 빅토리아'와 영화 '빅토리아'를 소개한다.
나는 언젠가부터 영국 왕실에 관심을 가지기 시작했다. ‘입헌군주제’라는 낯선 제도와 한국에는 없는 왕실의 존재가 나의 호기심을 자극해서 종종 유튜브에서 관련 다큐멘터리를 찾아보곤 했다. 그래서 작년 겨울, 영국 런던에 방문했을 때에도 바쁜 일정을 쪼개어 빼놓지 않고 방문했던 곳이 버킹엄 궁전이었다. 그 동안 다큐멘터리나 드라마 같은 영상 속에서만 보던
by 차연주 에디터 2018.01.10
ART insight
아트인사이트에게
문화예술은 '소통'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