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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eview] 미술로 만나는 러시아 속 프랑스, 예르미타시박물관 展 [전시]
Prologue. '겨울 궁전에서 온 프랑스 미술'에서 겨울 궁전은 러시아를 의미하고 있다. 예카테리나 2세를 비롯한 러시아 로마노프 황제들이 수집한 프랑스 미술이 선보여지는 것이므로 '겨울 궁전'과 '프랑스 미술'이라는 두 단어 모두에 주목하여 전시를 관람한다면 기획 의도를 더 잘 이해하게 될 것이다. 예르미타시 박물관은 어떻게 프랑스를 제외하고 세계에
by 차소연 에디터 2018.0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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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사랑에 관한 5개의 소묘'를 보고 온, 관객 1과 관객 2의 대화
'사랑에 관한 5개의 소묘'를 보고 온, 관객 1과 관객 2의 대화 사랑 '사랑'이라는 단어는 추상명사다. 사랑은 곧잘 하트(♥️)로 표현되기는 하지만, 그렇다고 하트가 사랑을 의미하는 것은 아니다. 사랑은 볼 수도, 만질 수도 없는 것이다. 여러 사례로 보건대, 사람은 보이지 않는 것을 더 보고싶어하고, 만질 수 없는 것은 더 만지고 싶어하는 경향이 있는
by 손민경 에디터 2018.0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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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 지우고픈 기억은 지우고 새로운 기억을 꿈꿔봐요! [영화]
제 인생 영화들의 재개봉 소식을 전하러 왔어요! 다들 소위 말하는 ‘인생 영화’ 가 있나요? 인생 영화란 삶에 영향을 크게 끼친 영화 혹은 가장 인상 깊은 영화를 말합니다. 저도 인생 영화가 있는데요, 그 중에 몇 편이 공통성을 지니는데 바로 ‘미셸 공드리’ 감독이라는 것입니다. 그의 영화들에서 ‘수면의 과학’ 과 ‘이터널 선샤인’이 저의 인생 영화 중 하
by 정소진 에디터 2018.0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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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사람들에게는 환상이 필요하지, 연극 '경남 창녕군 길곡면'
[Review] 사람들에게는 환상이 필요하지 연극 '경남 창녕군 길곡면' 아는 그러면 안 되지. 아는 이렇게 살면 안 되지. 더 잘 살겠지. 이번 아트인사이트의 문화초대는 연극 '경남 창녕군 길곡면' 입니다. 2018년 1월 2일, 새해 첫 연극이었습니다. 말 그대로 웃픈(웃기면서도 슬픈) 상황들의 반복인 연극이었습니다. 저는 웃음보다 슬픔이 더 가까이 와
by 고혜원 에디터 2018.0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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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뻔한 신파극인줄 알았는데 - 바보사랑 @세븐파이프홀
"뻔한 신파극인줄 알았는데" 바보사랑 - 우리 함께 시간을 살자 - Intro. 내용에 앞서 현 시대를 살아가는 나와 너와 우리들의 사랑 이야기를 유쾌하고 상쾌하고 눈물나게 풀어낸 창작 뮤지컬 <바보사랑>을 보러 왔다. 내가 알고 있는 신촌의 유일한 공연장. 그런데 이 날은 이상하게도 관객수가 정말 적었다. 현장성의 극대화랄까. 10명이 채 되지 않을 정도
by 장혜린 에디터 2018.0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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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lette] 아홉 번째 색깔, gray (上 )
흰색과 검정의 혼합색, 회색
by 김희연 에디터 2018.0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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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드라마 같은 내용 속 현실적인 공감 - 사랑에 관한 다섯개의 소묘 @동양예술극장 3관
"드라마 같은 내용 속 현실적인 공감" 사랑에 관한 다섯개의 소묘 - 20주년 기념공연 - Intro. 내용에 앞서 '사랑'을 주제로 한 또 하나의 뮤지컬이 등장했다. 하고 또 해도 질리지 않는 스토리가 있을까 싶지만, 아무래도 추운 겨울인 만큼 보는 이들의 마음을 녹이며 따뜻하게 해주는 것은 역시 사랑 이야기만한 것이 없지 않을까. 특히나 이 뮤지컬 <사
by 장혜린 에디터 2018.0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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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 책, 어떻게 읽고 계신가요? : '희망도서바로대출' [문화 공간]
나는 서점에 가는 것을 아주 좋아한다. 출판사에서 근무하셨던 어머니의 영향으로 어렸을 때부터 항상 책과 함께였고, 그래서 책이 좋았다. 그렇다 보니 자연스레 책이 많은 서점은 내가 가장 사랑하는 장소가 되었다. 사실 우리 어머니는 내가 서점에 가고, 책을 구입하는 걸 그닥 좋아하시진 않는다. 아마 우리 어머니뿐만 아니라 많은 사람이 그럴 것이다. 한 달에
by 정욱진 에디터 2018.0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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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하나 글한줌] 하루 한번, 되새기는 글
자주 되새기는 명언과 글귀가 있으신가요?
[ 그런 길은 없다 ] 아무리 어둔 길이라도 나 이전에 누군가는 이 길을 지나갔을 것이고 아무리 가파른 길이라도 나 이전에 누군가는 이 길을 통과했을 것이다. 아무도 걸어가 본 적이 없는 그런 길은 없다. 나의 어두운 시기가 비슷한 여행을 하는 모든 사랑하는 사람들에게 도움을 줄 수 있기를. - 시인 베드로시안 - 시간이 지나면 바뀔 것이라 말하지만 사실은
by 이소영 에디터 2018.0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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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 깔끔한 영화, < 위대한 쇼맨 > [영화]
영화 <1987>와 <신과 함께>가 영화 산업을 휩쓸고 있는 지금, 스크린 점유율은 밀려났지만 꾸준한 입소문을 퍼뜨리고 있는 영화 <위대한 쇼맨>을 보고 왔다. 사실 개봉하기 이전부터 관심 있게 지켜보던 영화였는데, 개봉하고 바로 보려고 했으나 사정이 생겨 이제야 보게 되었다. 개봉한지 조금 지나, 그리고 앞서 말한 두 영화에 밀려 스크린 개수가 많이 적
by 김미진 에디터 2018.0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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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연말에 만난 5가지 연애 - '사랑에 관한 다섯개의 소묘'
연말에 만나 본 5가지의 연애 - 사랑에 관한 다섯개의 소묘 - 2017년 연말 대학로는 무척 의미있었던 곳이 되었다. 우연히 크리스마스도 대학로에서 보냈고 2017년의 마지막 날도 대학로에서 보내게 되었다. 유난히 사람이 많던 혜화역 주변에서 조금 골목으로 들어가다보면 작은 한옥 찻집과 작은 음식점들이 옹기종기 모여있는 곳 근처 동양예술극장을 찾아볼 수
by 이정숙 에디터 2018.0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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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eview] 겨울방학엔 프랑스 미술 여행 「예르미타시 박물관 展」
국립중앙박물관은 러시아 상트페테르부르크 예르미타시박물관과 함께 특별전 “예르미타시박물관展, 겨울 궁전에서 온 프랑스 미술”을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예카테리나 2세가 수집한 17-18세기 프랑스 회화부터 20세기 초 러시아 기업가들이 구입한 인상주의 회화에 이르기까지 모두 89건의 프랑스 회화, 조각, 소묘 작품들이 선보여진다. 예르미타시박물관 소장품 전
by 김수미 에디터 2018.01.09
ART insight
아트인사이트에게
문화예술은 '소통'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