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그런 길은 없다 ]
아무리 어둔 길이라도
나 이전에
누군가는 이 길을 지나갔을 것이고
아무리 가파른 길이라도
나 이전에
누군가는 이 길을 통과했을 것이다.
아무도 걸어가 본 적이 없는
그런 길은 없다.
나의 어두운 시기가
비슷한 여행을 하는
모든 사랑하는 사람들에게
도움을 줄 수 있기를.
- 시인 베드로시안 -

시간이 지나면
바뀔 것이라 말하지만
사실은
당신이 직접 바꿔야한다.
- 앤디워홀 -
오늘은 제가 좋아하는두 가지 글귀를 가져와보았습니다.
첫번째 시는
제가 가고 있는 길이 맞는 길인지
걱정되고 힘들때,
지금 겪는 힘들고 어려운 일들도
누군가는 힘을내서 이겨냈으니
나도 충분히 잘 해낼 수 있다고 토닥토닥
두번째 문장은
어느샌가 환경에 적응해 멈춰있는
자신을 발견했을때
직접 스스로 해나가지않으면
바뀌는 것은 없다는 것을
하루 한번씩 되새기는 글입니다.
+ 작가노트 +
독자 여러분이 자주 되새기는
명언이나 글귀들이 있나요?
있다면 부담없이 * 댓글로 공유해주세요! *
다음 주 [그림하나 글한줌]과 함께
손글씨로 올려드리고 싶습니다 :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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