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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eview] 예르미타시전 - 개인적인 생각과 기대 [전시]
소련이 오랜 시간 자리 잡고 있었음에도 여전히 제정 러시아의 화려함을 유지하고 있는 상트페테르부르크는 매력적이다. 그리고 그 매력에는 예르미타시가 당연히 포함되어 있다.
넵스키 대로 ⓒShutterstock_Sergey_Bogomyako 상트페테르부르크는 언젠가 꼭 한 번은 가보고 싶은 도시이다. 상트페테르부르크라는 도시가 내게는 ‘제정 러시아의 상징’으로 다가왔기 때문이다. 보통 러시아 하면 모스크바와 혁명 등을 떠올리기 마련이다. 러시아의 붉은 혁명과 소련의 중심이었던 모스크바는 분명 세계사에서 매우 중요한 도시일 것이
by 김찬규 에디터 2018.0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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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eview] 프랑스 미술의 고전주의부터 후기인상주의까지, 예르미타시박물관전
예카테리나 2세가 수집한 프랑스 미술 전시에 대해 알아보던 중 제목을 보고 문득 궁금 했다. 도대체 예카테리나 2세가 누구고 어떤 사람이길래 프랑스 회화를 수집했을까? 라는 궁금증이 생겼고 짧게 검색을 해보았다. 예카테리나 2세는 독일인으로 러시아 황태자 표트르 3세에게 시집을 갔다. 그녀는 궁정혁명을 통해 남편 표트르 3세를 퇴위 시키고 여제로 등극했다.
by 장세미 에디터 2018.0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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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 지역을, 집단을 대변하는 문화예술 [문화전반]
여러 문화예술은 사람들의 구심점으로 작용하고 있다. 이를 통해서 자연스럽게 사람들의 중심에 문화예술이 자리 잡고, 문화예술을 통해 많은 사람들과 연결된다.
해외축구, 특히 영국 프리미어 리그에 관심이 많은 사람이라면 'You'll never walk alone'이라는 곡을 알 것이다. 독일의 도르트문트 등 다른 팀도 이 곡을 사용하지만 가장 먼저 떠오르는 것은 단연 리버풀 FC 이다. 경기 시작하기 전 경기장을 가득 채운 팬들이 부르는 You'll never walk alone은 리
by 김찬규 에디터 2018.0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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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 윤하의 5번째 정규앨범 'RescuE' [음악]
5년만에 나온 윤하의 정규 5집, RescuE 주관적 리뷰
윤하라는 가수 나와 비슷한 20대 초중반 나이대의 사람이라면 학창시절 윤하의 노래를 한번도 들어보지 못한 사람은 없을것이다. '비밀번호 486', '혜성','텔레파시' 등 경쾌한 멜로디의 노래를 직접 피아노를 연주하며 부르는 피아노 락(piano rock)의 대표주자 이자 '우산', '오늘 헤어졌어요', '기다리다' 등 감성적인 발라더로서 자리매김하고 있기
by 심소영 에디터 2018.0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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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우리들의 이야기, 경남 창녕군 길곡면 [공연]
청년들의 흔하고 흔한 이 이야기를 어떻게 풀었을까 궁금증을 가지며 연극을 보러 갔다. 작고 아담한 극장이라 오히려 마음이 편했다. 많이 화려하지는 않지만, 수수하고 깔끔한 것이 정말 우리들을 나타내는 것 같기도 했다. 당연히 이 문제의 당사자들인 젊은 세대들이 올 것이라는 나의 예상은 보기 좋게 틀렸다. 보러온 사람들은 의외로 연령층이 다양했는데 젊은 사
by 송아현 에디터 2018.0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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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eview] 러시아에서 바로크를 엿보다, 예르미타시박물관展 [전시]
17세기 무렵 프랑스 미술의 전개부터 인상주의 이후 근대 거장들의 작품까지, 시대의 흐름에 따른 미술사적 변천 과정이 러시아의 눈을 통해 비추어질 것이다.
살면서 미술관에 가볼 경험이 얼마나 있을까? 아트인사이트의 이름을 빌려 국내 전시를 관람해온 적은 더러 있지만 해외 여행을 다녀본 경험이 많지않은 나는 ‘세계 3대 박물관’이 그저 아득하게만 느껴진다. 그래도, 미술은 늘 어렵지만 탐나는 장르이기에 관련 전시가 있다하면 놓치지 않고 발도장을 찍어 두는 편이다. 인문학적, 예술사적인 마음의 양식을 풍부하게
by 성지윤 에디터 2018.0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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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eview] 예르미타시박물관展 | 겨울 궁전에서 온 프랑스 미술
예르미타시박물관展 -겨울 궁전에서 온 프랑스 미술- 예카테리나 2세가 수집한 프랑스 미술 러시아가 사랑한 프랑스 거장들의 향연 지난 250년 동안 겨울 궁전에 간직되었던 프랑스 미술을 기반으로 7세기에서 20세기 초까지 프랑스 미술을 일목요연하게 펼쳐보이는 예르미타시 박물관展 예카테리나 2세가 수집한 17-18세기 프랑스 회화부터 20세기 초 러시아 기업가
by 장미 에디터 2018.0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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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eview] 한국의 겨울 궁전으로 오세요, “예르미타시박물관展, 겨울 궁전에서 온 프랑스 미술”
세계 3대 박물관의 소장품을 만날 수 있는 시간
한국의 겨울 궁전으로 오세요 예르미타시박물관展 겨울 궁전에서 온 프랑스 미술 당신은 러시아를 얼마나 알고 있는가? 그 대답을 예상해보자면, '구소련, 차이콥스키, 블라디보스토크, 우울한 날씨' 등 세대마다 경험과 감정에 따라 러시아를 연상하는 방식도 이미지도 모두 다르지 않을까. 작년의 흐름을 이어받아 올해 역시도 각 방송사는 앞다투어 해외를 배경으로 한
by 에이린제 에디터 2018.0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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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름 한 입] 필름 한 입, 시작.
요리를 소재로 한 영화를 소개하고, 그 영화에 대한 내 감상, 요리의 가치에 대해 풀어나가려 한다.
[필름 한 입] 필름 한 입, 시작. 내가 어제는 뭘 먹었더라. 휴대폰 사진첩을 뒤적거려도 어제 내가 먹은 음식의 자취를 찾을 수 없다. 그러고 보니 내가 마지막으로 한 요리는 무엇이었지. 블로그에서 간신히 가을쯤 찍은 파스타 사진을 찾아본다. 내일은 또 무얼 먹지. 오랜만에 요리를 해볼까. 냉장고를 열어본다. 아무 것도 없다. 때마침 유통기한이 끝나가는
by 이주현 에디터 2018.0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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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eview] 고전X탈춤, '오셀로와 이아고' - 2017 공연예술 창작산실 올해의 신작 [전통극]
오셀로와 이아고 - 2017 공연예술 창작산실 올해의 신작 선정작 - 셰익스피어 고전 명작 X 한국 전통예술 탈춤 2018.1.12(금) ~ 1.14(일) 아르코예술극장 소극장 천하제일 탈공작소 한국문화예술위원회가 매년 주최하는 공연예술 창작산실에서 올해 선정된 작품 중 굉장히 흥미로운 작품이 눈에 띈다. 바로 천하제일탈공작소의 <오셀로와 이아고>! 본격
by 김지선 에디터 2018.0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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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eview] 한국적 환상의 경계, 오셀로와 이아고
사랑의 환상의 경계에 서다
[Preview] 한국적 환상의 경계 오셀로와 이아고 모든 사랑은 개인의 가장 위험한 경계에 존재한다. 형태와 무게가 어떻건 그것들은 우리의 가장 약한 곳을 건드린다. 인간의 정신은 강철 같으면서도 때로는 작은 숨결에도 위험하게 흔들린다. 우리의 정신은 '견딜 수 없는' 감정들에 잘 대응하기 위해 발달했다. 교육받고 강한 힘을 가진 사람이라도, 사랑이라
by 손진주 에디터 2018.0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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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eview] 탈춤, 고전을 만나 새 지평을 열다! ‘오셀로와 이아고’
"마음을 숨기는 탈을 써라!" <오셀로와 이아고> 2018.년 1월 12(금)~14(일) 금8시, 토4/7시, 일4시 아르코예술극장 소극장 주최 한국문화예술위원회 제작 천하제일탈공작소 전석 30,000원 (만13세이상 관람가) 탈춤, 고전을 만나 창작의 산실로 재탄생했다. 탈은 세계 곳곳의 문화권에서 등장하는 예술 소품이자 상징물이다. 하지만 보편적으로
by 이다선 에디터 2018.01.09
ART insight
아트인사이트에게
문화예술은 '소통'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