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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21세기의 희노애락, 경남 창녕군 길곡면 [공연]
스포일러로 가득 차 있으니 주의하세요!
애써 외면해오던 것들의 종합체이다. 너무나 사실적이라 놀랐다. 직면해서 해결할 수 없는 문제이고 조금 떠올리기만 해도 끝없이 우울해져 그저 덮어놓기 바빴다. 현 상황에서 각자의 입장이 적나라하게 드러나고 숨김없이 표현한다. 피부 속에서부터 느껴지는 새로운 생명에 ‘이 아이는 내가 아니면 죽는다.’는 본능적인 느낌, 개인의 모든 걸 포기하면서까지 지키려하지
by 유지은 에디터 2018.0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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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무한한 상상력을 가진 디자이너, 알렉산더 지라드
기대가 컸던 알렉산더 지라드의 전시회를 관람하고 왔다. 무엇보다 볼거리가 많아서 정말 재미있는 전시였고 ‘어떻게 이렇게 많은 것들을 만들고 수집했을까?’하는 감탄이 절로 들었다. 지라드가 어떤 디자이너였는지 단어로 표현한다면 ‘팔방미인’이라고 할 수 있을 것 같다. 계속해서 흥미로운 작업을 찾고 그곳에 망설임 없이 뛰어드는 사람이
by 최은별 에디터 2018.0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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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정거장38
스쳐가듯, 언젠가 또 다가올 질문을
*** 나 스스로도 감당할 수 없는, 형태조차 알 수 없는 많은 생각에 숨막힐 때 어떻게든 벗어나려 급하게 글을 쏟아낼 때가 있다. 우연히 깊은 우울에 빠져있었을 때 거의 토하듯이 써내린 글을 꺼내 읽어보았다. 먹먹해졌다. 나 너무 힘들어했었구나, 그때의 나는 무기력 죄책감 외로움, 밝은 구석 하나없는 울타리에 갇혀있었다. "쉬는 것 조차도 죄인 것 같다.
by 오예찬 에디터 2018.0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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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뷰 URL 취합] Hi, POP:하이팝 展
1960년대! 미국 대중예술 '팝아트'를 생생하게 담아낸 대형 전시
Hi, POP:하이팝 - 거리로 나온 미술, 팝아트展 - * 댓글로 기고한 프리뷰 링크를 기입해 주세요! 자신의 글 외에도, 다른 가족분들이 쓴 글을 이 공간에서 스스럼없이 향유해 보셨음 합니다. 문화예술은 소통을 하고 함께 향유 했을때에 더욱 다채로워 지고 풍요로워 집니다. ** 이름 + URL 링크 자신의 글을 보실분들께 하실 말씀! 을 기입해 주시면
by ARTINSIGHT 에디터 2018.0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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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재미있는 상상, 알렉산더 지라드_디자이너의 세계
재미있는 상상력을 가진, 알렉산더 지라드의 디자인 세계에 대한 리뷰.
재미있는 상상, 알렉산더 지라드_디자이너의 세계 ‘아트인사이트’의 문화초대로 ‘알렉산더 지라드_디자이너의 세계’ 전시회를 관람 하게 되었다. 알렉산더 지라드(1907-1993)는 20세기 모더니즘 디자인을 대표하는 예술가로 당시의 인테리어, 건축, 가구, 소품, 텍스타일 등 폭넓은 디자인 분야에서 핵심적인 역할을 했던 상업디자이너이다. 전시의 구성은 크게
by 나정선 에디터 2018.0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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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ol.287] 타샤의 말
"약간은 이기적이어도 괜찮아요." 가장 나답게 잘살아가는 법. 타샤 할머니가 말합니다!
타샤의 말 - 마음에 주는 선물 - <문화초대 일자> 타샤의 말 2018.01.29-31 월-수요일 (배송 예정 일자) 1인 1권 신청 링크 (바로가기 클릭) 보도자료 받기 (바로가기 클릭) <주의 사항> 1. 문화초대에 참석을 원하시는 분은 01월 15일 월요일 오후 2시 까지 신청 부탁드립니다. (선정시 개별 공지 드리겠습니다 ^^) 2. [프리뷰 1건
by ARTINSIGHT 에디터 2018.0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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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eview] 폭력의 민낯을 찾아서
폭력은 일상에 만연해 있다. 피가 나고 멍이 드는 물리적 폭력만을 말하는 게 아니다. 세상에는 깊숙이 숨어 있어 폭력인지조차 인지하지 못하는 폭력이 훨씬 더 많다. 좁게는 타인에게 던지는 말 한마디부터 넓게는 사회적 위계 자체가 거대한 폭력으로 작용한다. 우리는 그 속에서 폭력의 가해자이자 피해자로 살아간다. 하지만 지구가 항상 돌고 있다는 걸 평소에는
by 김소원 에디터 2018.0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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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eview] 꽃밭에서 누가 방아쇠를 당겼는가?누군가의 꽃밭
[Preview] 꽃밭에서 누가 방아쇠를 당겼는가? 누군가의 꽃밭 꽃으로도 사람을 때리지 말라는 말이 있다. 꽃이 폭력의 반대말이 될 수 있기에 가능한 말이다. 꽃은 평화와 안정을 의미한다. 뱅크시의 그림에서 소년이 꽃을 수류탄처럼 던지는 것은 꽃이 폭력과 가장 대비되는 이미지기 때문이다. 그런 의미에서 <누군가의 꽃밭>은 낯선 비유로 다가온다. 포스터에
by 손진주 에디터 2018.0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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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 나의 감정은 나의 몫, < 아들러의 감정수업 > [문학]
이 책은 이론서라기보다는 실용서에 가깝다. 아들러의 심리학을 다루고 있는 이 책은 딱 한마디로 정리된다. 자기 감정의 주인은 자기 자신이므로, 감정은 스스로 선택할 수 있다. 아들러를 연구한 두 저자는 이 한 가지 컨셉을 가지고 감정에 대한 모든 문제를 해결할 수 있다고 본다. 우리에게 친근한 프로이트가 '인간의 감정은 과거 사건과 환경에 의해 우리가 수
by 주유신 에디터 2018.0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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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틱함-3
TEXTILE ART [illust by minyoung] 1. 박스에서 한 겹을 벗겨낸 후 아크릴 물감으로 칠한다 2. 그 위에 자연에서 주워온 다홍색 나뭇잎을 풀로 붙인다 3. 그 위에 한 번더 나무껍질을 올려주면서 배경을 완성한다 4. 엔틱한 문양 오브젝트를 컴퓨터 작업으로 겹쳐서 올려 준다 5. 완성된 패턴을 패션포토에 입혀본다 자연과 엔틱을 주제
by 신민영 에디터 2018.0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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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그야말로 디자이너의 세계인 '알렉산더 지라드展' [전시]
텍스타일, 건축가, 인테리어, 등등… 내가 알렉산더 지라드라는 이름을 접하고 처음으로 그에게서 받게 된 인상은 디자인이기는 하나 내가 잘 알지 못하는 영역의 인물이라는 것이었다. 나의 경우 디자인이라는 단어를 접하면 2D의 이미지와 같은 평면적인 작업들을 먼저 생각하는 까닭이다. 내가 생각하는 그는 상당히 입체적인 작업을 하고 그러한 작품들을 좋아하는 사
by 정다빈 에디터 2018.0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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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째깍째깍 초침 소린 들리건만 우린 아직 여기, < 경남 창녕군 길곡면 > [연극]
째깍째깍, 11년이 지났음에도 우리가 아직 머무르고 있는, 지금 여기, 경남 창녕군 길곡면은 ‘이 얼마나 멋진 세상인가’.
우린 아직 여기 ‘신년’ 이란 단어는 부지런한 사람을 만든다. 그게 며칠, 아니 심지어 몇 시간이 안 간다 해도, ‘새롭게 맞이할 한 해는 어떻게 보내고 싶다.’라는 작은 소망은 아주 잠깐 우리에게 활력을 선물한다. 방 청소를 하고, 덮어두었던 책을 읽고, 방 안을 뒹굴뒹굴하다가도 벌떡 일어나 다이어리를 정리한다. 이유는 간단하다. 12월 31일과 1월 1
by 김나윤 에디터 2018.01.12
ART insight
아트인사이트에게
문화예술은 '소통'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