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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eview] 연말을 화려하게, ‘할로윈 레드문: 서울 패션 페스티벌 2018’
겨울이 오기 전, 10월의 마지막을 함께할 페스티벌이 열린다. 가을의 마지막, 겨울의 시작점에서 열리는 화려한 ‘할로윈 레드문: 서울 패션 페스티벌 2018’. 국내 최고 패션브랜드와 여러 아티스트들이 함께하여 더욱 색다름을 선사할 예정이다. 패션과 음악이 하나로 된 신선한 콘셉트로 기존의 음악 페스티벌에 대한 대중들의 개념을 깨트린다. 또한, 10월의
by 진실 에디터 2018.1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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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나라는 브랜드- 창조적인 기업가 정신으로 살아가는 법
‘나’라는 브랜드 창조적인 기업가 정신으로 살아가는 법 2018년 10월이다. 1월 퇴사 후 훌쩍 지나간 10월의 시간을 돌이켜 보았다. 약 10개월의 시간, 그 시간을 돌이켜보면 ‘나’라는 브랜드를 만들기 위해 고군분투가 가장 먼저 떠오른다. 고정적인 회사원의 월급을 포기하고 선택한 만큼, 뒤에 따르는 수고까지 내 몫으로 받아들이기까지, 그 과정을 몸소
by 오윤희 에디터 2018.1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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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피니언] 돌격 건설, 누구를 위한 돌격인가 [문화 전반]
걷고 싶은 도시, 살 맛 나는 도시는 어떻게 만들어질까요?
“나쁜 사람은 없다는 거… 나쁜 상황이 있는 거지.” 1200만 관객을 울린 영화 <신과 함께-인과연>은 주호민 작가의 웹툰 <신과 함께>를 원작으로 합니다. 영화와 웹툰에서 공통적으로 다루고 있는 문제는 거주민을 생각하지 않는 무차별적인 재개발입니다. 부모님도 없이 할아버지와 살고 있는 현동이와 할아버지는 고물을 주워다 판 돈으로 판
by 백광열 에디터 2018.1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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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절의 너] 다, 아닙니다.
#031~#035
#031. 아, 그건 아니고요… “아, 나중에 아이들 동화책 작가 하시려고요?” 회사를 그만두고 그림책 학교에 다니고 있다는 말을 하니까, 돌아온 질문이었다. 나는 빨리 대답할 수 없었다. ‘동화책’이라는 단어에는 일본말의 잔재가 남아있다고 하니 쓰지 않는 편이 좋겠어요. 저도 몰랐는데 학교 선생님들에게서 들었던 말이라… 대신 ‘그림책’이라고들 하죠. 그리
by 환영 에디터 2018.1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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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춘] 엉킨 실타래
꼬리에 꼬리를 무는 생각은 마치 엉킨 실타래 같아
꼬리에 꼬리를 무는 생각은 마치 엉킨 실타래 같아어떻게 해서든 풀어보려생각에 생각을 더하지만그럴수록 더 꼬이기만 하는 실타래는오늘도 잠을 내쫓는다. 이 순간, 어둠을 느끼고 있는 것은 두 눈을 질끈 감고 있기 때문인지.칠흑 같은 밤이 찾아왔기 때문인지. 반복되는 물음 그 속에서 여전히 답을 찾지 못한 채.어둠은 계속해서 짙어져만 가고그 안에서 오늘도 잠들
by 김영임 에디터 2018.1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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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피니언] 인문학, 너의 이름은 [문화 전반]
인문학을 '소비'하는 사람들.
보리는 7년을 사귄 남자친구가 있습니다. 서로의 20대를 나눠가진 그 사람. 함께한 시간이 쌓인 만큼 깊어질 줄 알았던 사랑은 야속하게도 시간이 지날수록 흐려집니다. 흘러간 세월만큼 쌓인 것은 사랑이 아닌 미움과 서운함일까요. 함께 카페를 차리고 당연한 듯이 결혼을 준비하던 보리는 조금씩 커져만 가는 마음의 틈을 느낍니다. 보리는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by 백광열 에디터 2018.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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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 시 그리고 음악, 가사 곱씹기 [음악]
노래 가사와 함께 읽어보는 시 구절
나의 특성 중 하나는 외출을 준비할 때 지갑은 잊어도 이어폰은 잊지 않는다는 것이다. 그만큼 댄스, 발라드 등 장르뿐만 아닌 옛 90년대 음악부터 현재 아이돌 음악까지 폭넓게 듣는 음악 애호가라고 자신 있게 말할 수 있다. 그 중에서도 굳이 가장 좋아하는 노래를 꼽으라면 ‘가사가 예쁜’ 노래를 말한다. 실제로 어떠한 노래는 가사가 정말 시적이다, 라고 생각
by 주혜지 에디터 2018.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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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 나의 영웅, 뮬란. [영화]
<뮬란> 실사판 제작을 축하하며.
여성과 모험 문학 잡지 <릿터> 13호에서는 ‘여성-서사’에 대한 담론을 전개했다. ‘빨간 모자 소녀가 온다’라는 김지은 평론가의 글을 접하면서 아동 문학에서 ‘여성’ 주인공이 모험하는 서사는 매우 적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이 글에 따르면, 빨간 모자 이야기는 드물게 볼 수 있는 ‘여성’ 어린이의 모험 이야기이다. 그러나 자신의 힘으로 성취하고
by 조연주 에디터 2018.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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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 <Total Eclipse> - 영원한 하나가 되다 [영화]
영화 <토탈 이클립스(Total Eclipse)> 사랑과 증오, 그리고 예술과 동성애
※스포가 다량 첨가되어 있습니다. 2015년 9월 말, 수험생 시절 룸메와 함께 기숙사에 웅크려 앉아 작은 노트북 화면으로 본 그때가 이 영화, <토탈 이클립스>와 나의 첫 만남이었다. 사실 처음 영화를 보는 그 순간에는 내용이 눈에 잘 들어오지 않았다. 20년이 지난 영화이기에 화질도 깨끗하지 못했고, 화려한 액션 영화에 길들여져 있던 나이기에
by 주혜지 에디터 2018.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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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 가을에 어울리는 노래 [음악]
항상은 아니고 가끔, 계절이 변하는 길목에 설 때가 있다. 가을 바람 따라 마음도 일렁이게 된다. 건조하고 차분하고 조용한음악들은 그때의 마음을 대변한다. 올해도 플레이리스트에 넣은 가을에 들으면 좋을 음악들. 이번에 소개할 노래들은 모두 포크 스타일이 묻어나는 싱어송라이터의 곡이다. ♪같이 걷고 싶었어 - 이지형 이곳에 넌 처음일까 가을이 되면더 괜찮아
by 장미 에디터 2018.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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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음] DO YOU HEAR WHAT I HEAR - 'Cyworld' 1
[Do you hear What I hear]은 매 글마다 주제를 선정하여, 그에 부합하는 곡을 추천해드리는 ‘청음’의 연재 피쳐물입니다. 이번 글의 주제는 많은 이들의 사랑을 받았던 '싸이월드 BGM'으로 선정해보았습니다. 개인의 취향이 부디 여러분과 공유될 수 있기를 바랍니다!
<Do you hear What I hear>은 매 글마다 주제를 선정하여, 그에 부합하는 곡을 추천해드리는 ‘청음’의 연재 피쳐물입니다. 개인의 취향이 부디 여러분과 공유될 수 있기를 바랍니다! 멈춘 시간 앞에서도 기억은 영원하다. 앞만 보고 가기에도 바쁜데, 한편으론 자꾸 겸연쩍게 뒤를 돌아보게 된다. 마음이 과거에 머물러 있으니 현재라고 만
by 나예진 에디터 2018.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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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eview] 쉽게 묻히는 것들을 바라보며 ‘2018서로단막극장’ [공연]
세 가지 시선 중 하나를 택하기까지의 이야기.
나는 연극을 보는 것을 좋아한다. 영화와는 다른 느낌으로 내 앞에 움직이는 배우들을 보고 그들이 만들어내는 이야기에 빠지는 것이 좋다. 연출과 서사를 중요하게 여겨 소극장/대극장을 가리지 않고 예술/코미디 연극도 구분 없이 잘 본다. 이번에 2018 서로단막극장에서 만나게 될 연극은 꽤 짧다. 기본 90분, 길면 2시간까지 가는 연극들에 익숙해서 짧은 시간
by 배지원 에디터 2018.10.15
ART insight
아트인사이트에게
문화예술은 '소통'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