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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전통무용의 매력을 알고 싶은 당신에게, <궁: 장녹수전>
가장 가까이에서 보는 녹수 이야기
Review <궁: 장녹수전> 안무 정혜진 연출 오경택 작가 경민선 <궁: 장녹수전> 무대를 올리고 있는 정동극장의 로비는 객석에 들어가기 전까지 여기저기서 눈길을 끌었다. 과연 우리 전통 공연을 올리는 전문 공연장답게, 그 내부가 마치 한옥 같았다. 곧게 뻗어있는 격자무늬 창문과 옛 마루 모양으로 설치된 휴게 의자, 가지런히 정렬된
by 염승희 에디터 2018.1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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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나’라는 브랜드 _ 창조적인 기업가 정신으로 살아가는 법
“어떻게 자신의 역할을 발전시키고, 중요한 사람들의 이목을 끌 수 있을까? 모든 과정의 본질은 결국 ‘나’라는 브랜드를 만드는 일이다.”
디자인 매거진 CA “우리의 관심은 딱 하나, 한 사람의 훌륭한 디자이너가 탄생하고 성장하는 것을 돕고 지켜보는 것이다. 세계 곳곳에서 탄생하는 놀라운 작품과 그들의 생각, 창의적인 통찰력을 이야기한다.” <‘나’라는 브랜드>는 어떻게 하면 본인의 고유한 브랜드를 만들고, 그걸 어떻게 키워 나가고 유지해야 하는지 등의 정보를 알려준다. 자기 P
by 나정선 에디터 2018.1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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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ol.393] 최인 기타 리사이틀
음악가의 눈으로 바라본 세계
최인 기타 리사이틀 - Transformation - <문화초대 일자> 최인 기타 리사이틀 2018.11.04 일요일, 오후 7시 반 금호아트홀 연세 1인 2매 (1인 1매 신청도 가능합니다.) 신청 링크 (바로가기 클릭) 보도자료 받기 (바로가기 클릭) <주의 사항> 1. 문화초대에 참석을 원하시는 분은 10월 18일 목요일 오후 1
by ARTINSIGHT 에디터 2018.1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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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 내가 사랑하는 남자들에게 (하우스, 깁스, 셜록) [시각예술]
그들은 나를 몰라도 나에게는 지금의 나를 있게 한, 내가 사랑하는 외국 드라마 속 남자들에게.
* 드라마별, 캐릭터별 스포일러(HOUSE M.D, NCIS, Sherlock 포함)가 있습니다. 재미를 느낄 수 있단 건 권태로움 역시 느낄 수 있단 말일 것이다. 한창 푹 빠져 있었고 영어실력 향상을 핑계로 시작했던 게 외국드라마였다. 왜 이 모든 게 과거형이냐면 요즘은 그렇지 않기 때문이다. 사람은 첫 눈에 반한 적 없지만 드라마는 처음 보는 순간 느
by 장지원 에디터 2018.1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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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디자인 잡지 <CA> #240 ‘책’을 읽다 [도서]
을지로 창작 생활, 책디자인, 일러스트를 중심으로 재밌게 읽은 후기
잡지에 관심을 갖게 된 것은 얼마 되지 않았다. 서울국제도서전에서 만난 ‘뉴필로소퍼’와 ‘우먼카인드’, 합정 땡스북스에서 만난 매거진 ‘F’, 그리고 이번에 ‘CA’를 읽었다. 시작부터 심상치 않은 이 잡지는 디자인 잡지라는 것을 글자의 배치를 통해 드러낸다. 표지에 얹힌 ‘DESIGN MAGAZINE, CA, 2018 SEP/OCT, #240, 을지로운
by 배지원 에디터 2018.1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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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eview] 어쩌나, 어쩌다, 어쩌나 [공연]
고등학생 때였다. 학교에서 공부는 잘 했지만, 딱히 대학에 가서 하고 싶은 공부도 더 없었고 그저 수능 공부만을 계속 하고 싶었던 시절이 있었다. 수능을 치고나면 내가 아는 모든 게 끝나고, 아예 새로운 것을 해야 하기에 두려웠던 때였다. 나는 그래도 내가 뭐라도 찾아보면 흥미를 느낄 수 있지 않을까? 고등학교 3년 내내 학교를 다니는 동안 고민을 했다.
by 박지수 에디터 2018.1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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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eview] "말없이" 말을 주고 받다 [공연]
같은 공간에서 하나가 될 수 없는 사람을 위한 '서로'의 이야기
<서촌공간 서로>에서 진행되는 서로 단막극장의 공연이 진행된다. <말없이>, <소꿉놀이>, <그 하루의 꽃>이라는 세 가지 공연이 시간 차를 두고 진행된다. "우리 서로 각자 서로"라는 타이틀로, 우리가 살아가는 삶에서 바라보는 여러가지 관계성에 대해 이야기를 한다. 하나의 주제를 놓고, 세 가지의 다른 단막극을
by 박지수 에디터 2018.1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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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eview] “WOW!” OR “WHAT?” <서울패션페스티벌(SFF) 2018>
Preview <서울패션페스티벌2018> Seoul Fashion Festival 축제, 즉 페스티벌은 일상에 지친 우리에게 짜릿한 일탈을 선물한다. 최근엔 그중에서도 국내에서 꾸준히 개최되는 울트라뮤직페스티벌(Ultra Music Festival), 월드디제이페스티벌(World DJ Festival), 월드클럽돔(World Club Dome)과
by 염승희 에디터 2018.1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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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부서진 일상의 파편 위에서 - 연극 그 개
아무 탈 없이 평화로울 거라 믿어 의심치 않았다. 탁 트인 푸르른 정원에는 주인공 아이와 순진무구한 개 한마리가 즐거이 뛰어다녔으며, 이를 사랑스럽게 바라봐주는 주변 사람들이 있어 감히 그들뿐 아니라 더 나아가 이 세상도 행복이 가득하게 될 줄 알았다. 하지만 누가 알았던가. 우리의 하루라는 것이, 시간이라는 것이, 너무나 섬세하게 짜여진 천 같은 것이어
by 신은지 에디터 2018.1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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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으로 보는 글씨] 그 선 넘으면 정색이야
이 세상 모든 오지랖에게 전하는 경고 메세지
IU(아이유) - BBIBBI(삐삐) 그 선 넘으면 정색이야 beepStop it 거리 유지해 이 세상 모든 오지랖에게 전하는 경고 메세지랄까 당신에게 하는 말일지도 모른다. 물론 나에게도. 그 선 넘으면 정색이야. 10.15. 케동생각.
by 김동철 에디터 2018.1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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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음] 2018년, 아이유가 재정의하는 ‘말괄량이’ – ‘삐삐’
이것도 나고, 저것도 나지만 공통점은 ‘지금까지 잘해왔고 앞으로도 잘할 것이라는 것’이란 자신감. 그것이 아이유가 무표정으로도 ‘삐삐’를, 그동안 참아왔던 옐로카드를 자신 있게 내놓을 수 있는 이유다.
“데뷔 10주년 독보적 아티스트 아이유” 아는 형님은 아이유의 출연을 예고하며 위와 같은 문장을 썼다. 여자출연자들에게 짧은 교복치마를 입히고, 큰 소리로 윽박지르는 남자 연예인들이 가득한 그 프로그램에서조차도 아이유는 ‘아티스트’다. 5년 전만 해도 전혀 몰랐을 결과다. ‘좋은 날’이 아무리 성공했어도, ‘너랑 나’에서 아이유가 아무리 귀여웠어도 아이유
by 김나연 에디터 2018.1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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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비극이란 붓으로 그린 삶, 연극 <그 개>
나로 대변되는 내 인생을 위해
Review 연극 <그 개> 예술감독 김광보 작 김은성 연출 부새롬 <그 개>는 잔인한 연극이다. 대답의 생략을 통해 리듬감 있게 구축한 대화 양상이나, 자칫 복잡해질 수 있는 각각의 이야기를 짜깁기한 방식, 그리고 소소하게 존재하는 코미디 적 요소로 인해 겉보기에는 극 전체가 경쾌한 톤으로 전개되는 듯하다. 그러나 가장 근본이 되기
by 염승희 에디터 2018.10.16
ART insight
아트인사이트에게
문화예술은 '소통'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