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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가와 모델] 박찬원
자화상의 눈빛이 되게.. 말로 표현할 수가 없네요.
첫인상만 보고 먼저 그림을 그렸는데요, 어떤 것 같아요? 하하.. 역시 제 눈썹이 뚜렷하네요. 다른 사람들도 다 저를 보면 '눈썹'이 잘생겼다고 하더라구요. 눈썹만 미남인가, 어렸을때부터 어른분들도 다 제 눈썹과 목소리만 이야기하더라구요. 주위 사람들도 전부 제 눈썹을 얘기하고.. 사실 저도 제일 먼저 눈썹부터 그렸어요. 아 역시.. 그런데 제가 이렇게
by 최지은 에디터 2019.0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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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 패자의 승리 [문화 전반]
실제의 선은 언제나 새롭고 놀라우며 매혹적이다.
1. 패자의 승리, 일상의 승리 사울 레이터 (Saul Leiter) 의 사진 나는 내가 사는 동네를 찍는다. 친숙한 장소에서 신비로운 일들이 일어난다고 생각한다. 늘 세상 반대편으로 가야 하는 것은 아니다. I take photographs in my neighborhood. I think that mysterious things happen in fam
by 성채윤 에디터 2019.0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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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편집 디자인이 ART였던, 맛과 멋이 있는 도쿄 건축 산책
'건축'과 어우러진 '맛'집을 소개하고 있다. 이게 이 책의 독보적 컨셉이다.
여러 나라를 여행해 봤지만, 우리나라완 전혀 다른 분위기의 나라를 가고 싶어서 인도나 이집트, 스리랑카, 캄보디아 등 개발도상국 위주의 여행만 다녔던 나였다. 가까운 중국이나 일본은 -중국 일부 도시는 가 봤다- 늙어서도 갈 수 있는 곳이라고 생각했기 때문에 젊을 때 멀리 다녀야 한단 생각도 일부 있었다. 그래서인지 일본에 대해 전혀 관심도, 상식에 없었다
by 홍서원 에디터 2019.0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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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 방탄소년단과 아이유, 두 페르소나 [음악]
세상이 바라는 나의 모습인 페르소나와 내가 아는 나의 모습을 아는 현명한 아티스트
비슷한 시기에 같은 이름으로 신작을 발표한 이들이 있다. 음원 사이트가 마비되었을 정도로 전례 없는 인기를 누리고 있는 방탄소년단의 새 앨범 <Map of the soul : Persona>와, 드라마에 이어 영화로까지 연기 영역을 넓힌 아이유, 혹은 배우 이지은의 넷플릭스 오리지널 단편영화 <페르소나>가 그것이다. ‘속마음과 다른 표
by 김채윤 에디터 2019.0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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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 공연 미리보기 - 게임 속의 오케스트라 : 마비노기 [게임]
마비노기 오케스트라 공연 <게임 속의 오케스트라 : 마비노기>
마비노기 오케스트라 공연 <게임 속의 오케스트라 : 마비노기> 마비노기 15주년을 맞이해서 오케스트라 디지털 앨범 발매와 함께 오케스트라 공연 소식이 들려왔다. 어릴 적 잠깐 했었던 게임이라 로그인 음악, 캐릭터 선택 창 등 음악만 희미하게 기억하던 중 어떤 계기 때문에 마비노기 음악을 집중해서 듣고 있었다. 마비노기에서도 숨겨진 명곡이 많다는
by 오지영 에디터 2019.0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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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월출동령이란 단어가 떠오른 밤 - 뮤르: 달달 콘서트
국악이란 정통위에 쌓아올린 확장성
공연 관람 전 뮤르의 가리봉 블루스와 윈드 스윙을 들었을 때 마음 한편에 불경스러운 생각이 자리했다. '재즈의 느낌은 십분 살렸으나 퓨전국악이라기엔 재즈에 치우쳐 있는 게 아닌가'라는 의문이 슬그머니 고개를 들었기 때문이다. 전통악기로 단순히 재즈를 연주하는 일에 그치지 않고, 그 이상의 무언가를 추구하는 그룹일까 의심한 점을 고백한다. 그리고 이러한 의
by 장지은 에디터 2019.0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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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 없어서 직접 쓴 아일랜드 가이드북 '더블린 노트' [도서]
손으로 쓴 더블린 여행기 <더블린 노트> 리뷰.
누군가가 나를 진심으로 응원한다는 건 참 감사한 일이다. 행복하게도, 내 곁에 그런 고마운 이들이 있다. 그 중, 멘토처럼 나를 챙겨주는 선배 언니가 한명 있다. 그녀를 ‘J 언니’라 칭하겠다. J 언니와는 작년 부산국제영화제에서 함께 일하며 사이가 부쩍 가까워졌다. 내가 가고 싶은 길을 한발 미리 걷고 있는 그녀는 내 꿈을 진심으로 응원해주는 든든한 지원
by 김지은 에디터 2019.0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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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eview] 음악으로 떠나는 아프리카 여행
악기 장인 하림이 들려주는 아프리카의 이야기
출처 : JTBC 비긴어게인 '악기 수집가', '도사 뮤지션', '음악계의 방랑자', '윤종신의 음악 노예' 등의 독특한 별명들을 가진 하림은 내가 좋아하는 몇 안 되는 '뮤지션'이다. '비긴 어게인'이라는 버스킹 음악 프로그램이 처음 방영되었을 때 하림을 위한 프로그램이라고 생각했었다. 그에게 있어서 버스킹은 음악 인생의 일부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기 때
by 이소연 에디터 2019.0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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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 직장인은 어떻게 문화를 향유하는가 [문화 전반]
진짜 열심히 노력해서 어떻게든.
? 직장인은 어떻게 문화를 향유하는가 민음사 북클럽에 가입했다. 작년에 이어 두 번째다. 북클럽 선물로 선택한 다섯 권의 책 중 내가 읽은 건 두 권쯤이던가. 그리고 다시 다섯 권의 책을 선택했다. 이로써 내가 사두고 읽지 않은 책은 십 수권.. 아니 그 이상에 달한다. 내일(5월 1일)은 서울국제도서전 사전등록이 오픈하는 날이다. 아무것도 하지 않았는데
by 장미 에디터 2019.0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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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 4박 5일간의 하노이 여행기② [여행]
베트남엔 쌀국수만 있는 게 아니라니까요?
이번 오피니언에서는 지난주에 이어 하노이 여행기 2편을 다루고자 한다. 지난 오피니언에서 하노이 여행이 올해에 가장 잘한 일이 될 것이라고 말한 바 있다. 이와 같이 말할 수 있었던 것은, 어쩌면 음식이 맛있었기 때문일지도 모른다. 처음에는 강렬한 고수 향에 베트남 음식이 낯설었지만, 맛볼수록 다양하고 신선한 베트남 음식에 흥미가 생겼다. 이에 이번 오피니
by 황채현 에디터 2019.0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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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ESS] ‘요즘’ 도시에 대해 알고 싶으시다면, 로컬 전성시대 [도서]
도시 트렌드를 앞서 읽는 여섯 가지 키워드
이 책을 처음 접하고 들었던 생각은, ‘드디어, 찾았다!’였다. 작년에 모종의 프로젝트를 진행하며 참고 자료 조사에 중점을 두었던 ‘도시 트렌드, 지역성, 공간 콘텐츠’ 등에 관한 내용을 아주 집약적으로 다루고 있는 책이라는 생각이 들었기 때문이다. 책을 읽는 내내 조금 더 일찍 이 책의 내용들을 알았더라면 당시 진행하던 프로젝트를 더욱 알차게 진행해볼
by 차소연 에디터 2019.0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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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 지킬앤하이드: 좋았다 그리고 아쉬웠다 [공연예술]
첫 뮤지컬 관람기(feat.지킬앤하이드)
뮤지컬 <지킬앤하이드> 관람일자: 4월 24일 캐스팅 지킬&하이드 역: 조승우 루시 역: 윤공주 엠마 역: 이정화 그동안 나에게 뮤지컬은 ‘가까이하기엔 너무 먼 당신’이었다. 우선, 지방에 사는 터라 뮤지컬 공연이 일상이 되기엔 무리가 있었고, 무엇보다 티켓 가격이 부담스러웠기 때문이다. 멋모르던 시절, ‘뮤지컬이나 한번 볼까?’ 하고 예매 사
by 정지영 에디터 2019.04.30
ART insight
아트인사이트에게
문화예술은 '소통'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