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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 너무 한낮의 연애 - 너무 한낮인 시간들에 대하여 [도서]
김금희의 신간을 맞이하기 앞서서
소설가 김금희가 이번달 30일 신간 단편소설집 『오직 한 사람의 차지』로 돌아온다. 작가 특유의 분위기와 감각으로 한국소설 독자들을 매료시킨 『너무 한낮의 연애』 이후 3년만의 단편소설집으로 돌아온다. 전작 『너무 한낮의 연애』는 9편의 단편소설에서 개인의 과거에서 비롯되는 상처, 그리고 그런 개인들이 사회 속에서 살아가는 모습의 단면을 예리하게 담아내어
by 한승빈 에디터 2019.0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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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ol.511] 킬롤로지
우리 사회의 만연한 폭력, 과연 당신은 그 책임으로부터 자유로운가?
킬롤로지 - Killology - <문화초대 일자> 킬롤로지 2019.09.15 일요일, 오후 3시 2019.09.17 화요일, 오후 8시 2019.09.18 수요일, 오후 8시 대학로 아트원씨어터 2관 1인 2매 (1인 1매 신청도 가능합니다.) 신청 링크 (바로가기 클릭) 보도자료 받기 (바로가기 클릭) <주의 사항> 1. 문화초대
by 박형주 에디터 2019.0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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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 무료함의 낭만 [문화 전반]
진정한 휴식이란 무엇인가
나는 피곤을 싫어한다. 어느 누가 좋아하겠냐만, 피곤을 참고참고 하루의 끝에서 침대에 픽-하고 쓰러지는 느낌이 싫다. 그건 휴식이 아니라 도피 또는 내일을 위한 의무 같은 느낌이 든 달까. 그래서 억지로 잠을 미뤄본 적-새벽에 스마트폰을 하는 행위라던가- 도 많다. 그런데 요즘 나는 이러한 니즈를 완벽히 충족시킨 삶을 살고 있다. 누워서 내가 좋아하는 것을
by 황혜림 에디터 2019.0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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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피니언] 나의 아침 [사람]
늘 같은 것이지만 소중한 것
나의 아침은 늘 똑같다. 아침에 일어나면 5시 50분. 대개는 더 일찍 눈이 떠진다. 하지만, 곧바로 일어나진 않고 조금 꼼지락 이불 속에서 있다가, 정확히 5시 46분이 되면 일어난다. 물을 한 잔 마시고, 건강은 챙기고 싶지만 지독히도 귀차니즘이 심한 사람이라 밥을 잘 챙겨먹는다던지, 뭔가를 하는 것은 어렵다. 그렇기에 과학의 발전에 감사하며, 영양제
by 최송희 에디터 2019.0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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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자유로운 독립 예술의 장, 서울 프린지 페스티벌
평화롭고 독특한 페스티벌
호기심 반 기대 반으로 도착한 문화비축기지는 상당히 넓으면서 아늑한 공간이었다. 석유 저장 탱크가 있던 곳을 문화 공간으로 바꾸어 놓은 문화비축기지는 과거의 쓰임과 다르게 매우 평화로운 분위기였다. 매봉산을 뒤로, 석유 탱크와 한적한 분위기가 섞여 다른 세계에 온 듯한 느낌이었다. 스케줄을 확인하며 T6관에 들어갔다. 보기로 한 공연까지 시간이 남아 위
by 윤혜미 에디터 2019.0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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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뷰 URL 취합] 가장무도
전국팔도 가장 핫한 젊은 탈꾼들이 제대로 보여주는 탈춤판
가장무도 - 숨김과 드러냄 - * 댓글로 기고한 프리뷰 링크를 기입해 주세요! 자신의 글 외에도, 다른 가족분들이 쓴 글을 이 공간에서 스스럼없이 향유해 보셨음 합니다. 문화예술은 소통을 하고 함께 향유 했을때에 더욱 다채로워 지고 풍요로워 집니다. ** 이름 + URL 링크 자신의 글을 보실분들께 하실 말씀! 을 기입해 주시면 됩니다 ^^
by 박형주 에디터 2019.0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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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기회와 경험의 장, 서울프린지페스티벌
서울프린지페스티벌에서 만나고 온 다양한 예술
가을이 다가옴을 알리듯 하늘이 유난히 푸르렀던 지난 16일. 문화비축기지에서 진행된 서울프린지페스티벌에 다녀왔다. 올해로 19주년이 된 서울프린지페스티벌은 홍대와 월드컵경기장을 거쳐 문화비축기지에서 새롭게 시작했다. 이번 서울프린지페스티벌에서 지금까지 페스티벌의 역사를 담은 전시와 2개의 공연을 관람하였는데, 이번 리뷰는 그 중 가장 인상이 깊었던 공연을
by 김태희 에디터 2019.0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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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프린지 유일무이 예술 이야기 - 서울프린지페스티벌2019
오직 <서울프린지페스티벌 2019>에서만 볼 수 있던 그 곳의 예술, 그 자유로움에 대하여.
<서울 프린지 페스티벌>, 다른 곳에서는 접할 수 없는 새로운 장르와 스토리의 공연을 만나볼 수 있는 시간이었다. 그 어떤 독립예술보다 자유도가 높고, 창작자의 색채가 뚜렷하며 지향점이 확고했던 공연들. 그 속에서 나도 함께 자유를 느낄 수 있었다. 문화비축기지의 첫인상은 정말 좋았다. 마포에 이런 곳이 있었다고? 함께 간 친구와 계속 감탄했다
by 최은희 에디터 2019.0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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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 가사로 바라보기 : Writer's Block [문화전반]
그리고 어차피 지금 이 벽을 뛰어넘어도 더 높은 벽이 내 앞에 있을 게 분명하다.
Writer’s Block 글쟁이의 벽 Opinion 민현 책을 읽을 때 새로운 책을 읽는 것도 중요하지만 우리는 고전 서적도 읽는다. 책에 있어서 인문학 고전서적과 마찬가지로 힙합에서도 빼놓을 수 없는 고전하면 이센스를 꼽는다. 그의 음악을 간만에 찾다가 3년 전에 발매했던 ‘Writer’s Block’을 듣는다. 정말 오랜만에 내 마음을 읽어주는 노래를
by 손민현 에디터 2019.0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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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 Still life with flowers in a vase, 폴 세잔 [영화]
폴 세잔의 <Still life with flowers in a vase>과 영화 나의 위대한 친구 세잔에서 느낀 슬픔에 대해 씁니다.
토익 문제집을 챙겨 간 카페의 테이블에 두꺼운 도록이 놓여 있었고, 문제집 대신 도록을 펼쳤다. 첫 장부터 끝까지 영어로만 되어 있어서 작품에 대해 제대로 이해하지 못했고 미술에 대해 전문적으로 배운 적도, 그림을 볼 줄도 몰랐지만 그 자체로 아름다웠다. 도록의 주인은 Paul Cezanne 이었다. <Still life with flowers in
by 홍비 에디터 2019.0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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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 지금의 당신은 만족하는 삶을 살고 있나요? [사람]
어느 인플루언서가 남긴 SNS글을 본 뒤, 지금의 나 자신을 돌아보는 시간을 가져본다.
“내가 상상했던 30대의 모습과 지금의 모습이 닮아있는 듯하여 만족스럽습니다. 십 년 뒤의 내 모습도 지금 내가 상상하는 모습과 닮아있기를. 지금 나는 행복합니다.” 어느 인플루언서의 메모다. 많은 사람이 SNS 속 화려한 일상의 인플루언서들과 자신을 비교하며 상대적 박탈감을 느낀다는 얘기는 요즘 세상에 심심찮게 들을 수 있는 얘기이다. 평소와 다름없이
by 정선희 에디터 2019.0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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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 터키인과 함께 터키 여행을 [여행]
그래서 이 여행은, 생각만 해도 마음이 넓어진다
외국에서 생활했을 당시, 가장 친했던 친구는 터키인이었다. 타지에서 만나 좋은 친구가, 버팀목이 되어주었고, 서로의 다른 문화를 함께 융화시켰다. 다만, 그 시간이 길지는 않았다. 그 친구가 나보다 먼저 귀국해야 했기 때문이다. 섣불리 아쉽다고 이야기할 수 없었다. 어쩌면 평생 보지 못할지도 모른다는 생각에 그저 막막해져왔다. 그렇게 이별의 날이 찾아왔고,
by 임보미 에디터 2019.08.24
ART insight
아트인사이트에게
문화예술은 '소통'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