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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ol.524] 제17회 아시아나국제단편영화제
국내 최초이자 최대규모의 국제경쟁 단편영화제
제17회 아시아나국제단편영화제 - AISFF 2019 - <문화초대 일자> 제17회 아시아나국제단편영화제 2019.11.01 금요일 2019.11.02 토요일 2019.11.03 일요일 2019.11.04 월요일 씨네큐브 광화문 1인 2매 (1인 1매 신청도 가능합니다.) 신청 링크 (바로가기 클릭) 보도자료 받기 (바로가기 클릭) <주의 사항> 1. 문화
by 박형주 에디터 2019.1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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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 취향을 구체화하는 일 [공연예술]
나는 왜 극장에 가는 걸까 생각했다
방에서 키우던 선인장이 죽었다. 선인장이 죽다니! 절대 죽지 않을 것 같은 튼튼한 모습이 믿음직스러워 산 것이었는데, 일 년이 좀 지나서 죽어버렸다. 가을이라고 물을 좀 많이 줬던 게 화근이었던 것 같다. 하루 아침에 노란 빛을 띠더니 얼마 안 가 빈 껍데기만 남았다. 빈 껍데기만 남는다, 요즘 나에게 연극이 그렇다. 왜인지 최근 들어 극장에서 연극을 만
by 김주형 에디터 2019.1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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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미는 또 다른 나의 정체성이다
사람은 성장할 때 즐거움을 느낍니다.
취미를 통해 꿈을 이룰 수 있을까 하는 짧은 질문에 대한 글입니다.
취미를 뜻하는 영어 단어 'Hobby'의 어원을 살펴봤다. 아이들이 말을 타는 흉내를 내며 놀기 위해 만들어진 양철이나 나무 모양의 말을 'Hobby horse'라고 지칭하는 데서 유래되었단다. 사전적 의미로 취미는 '즐기기 위해 하는 일'이니 취미를 '놀이처럼 할 수 있고 즐거워야 하는 것'정도로 정의할 수 있다. 그렇다면 어떻게 '즐거움' 또는 '재미
by 춘프카 에디터 2019.1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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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쁘띠, 아만다'를 봐야 하는 세 가지 이유
영화 '쁘띠 아만다'를 봐야 하는 세 가지 이유
“그날은 다시 상상하기도 싫다.” 친구가 말했다. 축구를 좋아하는 녀석이었다. 때는 2015년 11월 13일 금요일. 유럽 축구 경기라면 잠도 줄여가며 시청하던 친구는, 큰마음을 먹고 프랑스로 향했다. 프랑스와 독일의 친선경기였다. 말 그대로 빅 매치. 경기장은 만석이었다. 친구는 황홀했다. 소원을 이뤘으니. 하지만, 경기 중간중간 큰 굉음 소리가 한,
by 춘프카 에디터 2019.1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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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전쟁의 목격자 [도서]
한국전쟁 종군기자 마거리트 히긴스 전기
장사리 : 잊혀진 영웅들이 개봉하였다. 여기에 나오는 메간 폭스가 맡은 역할인 ‘메기’ 모티프가 된 이 책의 주인공인 마거리트 히긴스였다. 종군기자로서 6개월 동안 전쟁 통인 한국을 돌아다녔다고 한다. 목숨을 걸고 다녔다고 하는데 이후에는 베트남 전쟁까지 다녀왔다고 한다. 이곳만 온 것은 아니고 제 2차 세계대전과 콩고 내전에도 종군기자로서 활약했다. 그
by 구보민 에디터 2019.1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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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eview] 당신을 보는 나를 본다, “우리 눈동자가 하는 일” [공연]
지극히 사적인 프리뷰
무언가를 ‘본다’는 의미는 뭘까? 오늘 당신은 인스타그램 피드를 보고, 지나가는 택시에 붙은 광고를 봤을 것이다. 지하철 밖의 풍경을 보기도 하고, 눈에 띈 카페를 보기도 했을 것이다. 영화를 보고, 사랑하는 사람의 얼굴을 본다. 지금의 당신은 이 글을 본다. ‘본다’의 의미는 무엇일까. 한 때 자주 듣던 노래 중에 ‘널 보고 있어도 보고 싶어’라는 가사
by 김나영 에디터 2019.1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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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 그리운 나의 클래식 음악 여행 [여행]
내가 클래식을 분명 사랑하고 있음을 선명히 느끼게 해준 그 여행이, 정말 그립다.
사실 필자는 혼자 하는 여행을 더 선호하는 편이다. 혼자 여행하면 더 깊은 생각과 나만의 추억을 즐길 수 있기 때문이다. 특히나 본인이 전공하고 있는, 살면서 멀리 떨어져 본 적이 없는 ‘클래식’이 여행의 주 목적에 자리하기 위해서는, 누군가와 함께 여행하는 것보다 홀로 그 목적을 달성해 나가는 것이 낫다. 하지만, 이 여행은 친구와 함께 한 여행이었음에
by 임보미 에디터 2019.1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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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 연극이 끝나고 난 뒤, 교내 연극동아리 [사람]
앞으로도 애정을 목적으로 연극동아리가 이어나갔으면 좋겠는 마음에 쓴다. 마음이 콩밭에 있을 때 떠올리기 위해서 쓴다.
1. 지원 동기 연극동아리 얘기를 시작하려면 내가 연기에 마음을 두게 된 이야기부터 해야 할 것 같다. 새해와 방학을 맞이한 지 얼마 되지 않아 나는 오래 만난 애인과 매섭고 허무하게 끝을 맞았고, 이별한 사람들의 당연한 지사답게 혼자 있는 시간을 견디지 못해 책이나 영화 드라마에 내 모든 시간을 쏟아붓다 했다. 난 그때 몹시 울고 싶었으나 알량한 자존심
by 홍비 에디터 2019.1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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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문학 너머의 공상으로, 파편을 엿보다 - 문학의 선율, 음악의 서술
글자의 아성을 마주하다
1. 글자가 만들어낸 집합과 문학적 화성 작가가 본인의 서문에서도 밝혀 놓았듯 이 책은 한 문학가의 공상 세계를 여과 없이 펼쳐놓고 있다. 작가는 이 책을 두고 “한없이 넓은 하늘에 무수히 많은 만만이 의기투합해 날아다니는” 것이라 명명한다. 그만큼 각각의 글들에는 보통의 문학에서 발견되는 유기성이 없다. 위화 본인의 공상들이 제각기의 파편으로 흘러 나와
by 이소현 에디터 2019.1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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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Rsobeautiful] 엄마 일어나
이유있는 늦잠
[202동 상꼬마토끼] 엄마 일어나 엄마 아빠 없어 아빠 회사 갔어? 엄마 일어나 저 쪽 나가자 딸아 니가 밤새 울고 보채서 못 일어나겠어
by 김보람 에디터 2019.1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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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eview] 상대의 눈 속에서 펼쳐지는 일 - 우리들 눈동자가 하는 일 [공연]
2019 서로단막극장의 마지막 공연 <우리들 눈동자가 하는 일>
<2019 서로 단막극장>은 2018년에 이어 2년째를 맞이했다. 서촌 공간 서로는 단막극 특성화 극장을 목표로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작년 첫 번째 공연이었던 <2018 서로 단막극장>은 “우리 서로 각자 서로”라는 타이틀을 내세워 서로 단막극장이 추구하던 예술의 첫걸음을 내디뎠다면, 올해는 더 그 내면에 집중해 단막극의 즐거움을 제공한다.
by 정일송 에디터 2019.1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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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위화가 말하는 "문학의 선율, 음악의 서술" [도서]
산문으로 만난 소설가 위화
*** REVIEW *** <문학의 선율, 음악의 서술> "나는 텍스트와 독서 행위를 각각 만만이라고 말하고 싶다. 둘이 의기투합하기 전까지 텍스트는 죽어 있고 독서는 공허하다. 텍스트의 만만이 독서의 만만을 찾고 독서의 만만 역시 텍스트의 만만을 찾아야만 두 마리 만만은 한 몸이 된 뒤 나란히 날개를 펼치며 날아오를 수 있다." - 서문 '화성과 비익조
by 정선민 에디터 2019.10.05
ART insight
아트인사이트에게
문화예술은 '소통'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