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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 취미에 대한 생각 [사람]
이런 이유로 지속하는 취미는 ‘취미’가 아닌가? 어떠한 이유에서든 나는 이 행위를 통해 즐거움을 느끼고 있지만, 생각할수록 느껴지는 이 모순을 어떻게 설명해야 할까.
자기소개서 같은 종류의 글을 쓸 때, 우리는 취미가 뭐냐는 질문을 받는다. 나는 그 질문을 마주할 때마다 당황한다. 그리고 재빨리 나의 일상을 머릿속에 떠올린다. 다른 사람에게 밝힐 만한 취미가 뭐가 있을지 고민하다가 매번 국어사전에서 취미의 뜻을 찾아본다. 취미 1. 전문적으로 하는 것이 아니라 즐기기 위하여 하는 일. 2. 아름다운 대상을 감상하고 이
by 김혜정 에디터 2019.1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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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URL 취합] 그림 처방전
내 마음이 가장 어려운 당신을 위한 1:1 그림 치유
그림 처방전 - 나는 왜 이 그림에 눈길이 머무는 걸까? - * 댓글로 기고한 리뷰 링크를 기입해 주세요! 자신의 글 외에도, 다른 가족분들이 쓴 글을 이 공간에서 스스럼없이 향유해 보셨음 합니다. 문화예술은 소통을 하고 함께 향유 했을때에 더욱 다채로워 지고 풍요로워 집니다. ** 이름 + URL 링크 자신의 글을 보실분들께 하실 말씀! 을 기입해 주시면
by 박형주 에디터 2019.1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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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URL 취합] 9월
말할 상대가 필요해요. 난 어때요? 비밀, 지켜줄 수 있어요? 그럼요. 어떤 것도?
9월 - 2019 유망예술가 후속지원사업 - * 댓글로 기고한 리뷰 링크를 기입해 주세요! 자신의 글 외에도, 다른 가족분들이 쓴 글을 이 공간에서 스스럼없이 향유해 보셨음 합니다. 문화예술은 소통을 하고 함께 향유 했을때에 더욱 다채로워 지고 풍요로워 집니다. ** 이름 + URL 링크 자신의 글을 보실분들께 하실 말씀! 을 기입해 주시면 됩니다 ^^
by 박형주 에디터 2019.1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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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 거대한 세상 속 작은 벌새 [영화]
가장 보편적이기에 가장 찬란한 <벌새>
얼마 전 방을 청소하다가 학창시절 혼자 몰래 쓰던 일기장을 발견했다.일기장은 수없이 많은 질문들로 가득했다. 그때의 내 세상은 물음표로 가득 차 있었다. 나로서는 대답할 수 없었던 수많은 질문들 사이에서 외로웠다. <벌새>의 은희에게서 그 모습을 발견했다. 은희에게서 자신의 모습을 발견한 건 나뿐만이 아니었다. 수많은 은희들은 고백했다. 나는 이 세계가
by 이지현 에디터 2019.1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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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우리 곁에 있는 익숙함들도 언젠간 사라져 버릴지도 모를 - 연극 '우리별' [공연]
대단하고 거대한 것들은 어쩌면 그 무엇보다 익숙하고 일상적인 가장 작은 것들일지도 모른다.
4, 3, 2, 1 타임 시그널에 맞추어 우리별로 떠나는 95분간의 우주여행이 시작되었다. 마치 우주로 여행하러 가는 듯한 느낌을 주는 연극 우리별 티켓은 우주여행 탑승권으로 꾸며진 티켓과 티켓 왼편에는 'hypersonic'에 체크되어 있어 우리가 짐작할 수도 없는 몇 십 억년이라는 시간을 짧게 압축해서 보여줄 것을 암시하는 듯했다. 티켓을 받으면서 아
by 정윤지 에디터 2019.1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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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Happy Deathday to me! : 연극 우리별 [공연]
연극 우리별 Review
<시놉시스> 난 지구. 여기는 코스모스 아파트 19단지. 우리 가족은 오늘 여기로 이사를 왔다. 난 태어나서 6억 년간 혼자였는데 이제는 주변이 꽤 떠들썩한 거 같다. 엄마와 함께 옆집에 인사를 간다. 나보다 조금 작은 여자애가 나온다. 이름은 달님이. 단짝 친구가 된다. 매일매일 붙어있지만, 조금씩 멀어지는 게 느껴진다. 아무도 눈치 채지 못하게 조금씩
by 황혜림 에디터 2019.1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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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 K-POP의 중심: SNS 소통과 교류 [문화 전반]
아이돌이라면, 팬들과의 소통을 잡자.
지금 시대의 우리는 소셜 네트워크 서비스 속에 살고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많은 SNS 사용자가 자신의 SNS에서 자신의 삶을 공유하며, 한 권의 일기처럼 사용한다. 이처럼 다양한 사람들과 교류하기를 좋아하고 정보를 공유하여 또 다른 문화를 만들어내는 등, 일명 프로슈머 (Prosumer:소비자(consumer)와 생산자(producer)를 합한 합
by 이소연 에디터 2019.1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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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인생에서 너무 늦은 때란 없습니다 [도서]
결국 삶이란 우리 스스로 만드는 것이니까요.
애나 메리 모지스 할머니의 '인생에서 너무 늦은 때란 없습니다' 책은 마치 한 편의 긴 동화를 읽는 듯한 기분이 든다. 누군가가 길을 물어보면 길거리의 사이비 종교 전도사가 아닌가 하는 의심부터 먼저 들고, 사람들로 꽉꽉 들어찬 지하철과 버스를 보며 한숨을 토하고 반쯤 풀린 동태의 눈알로 게으르게 휴대폰 액정화면만을 노려보는 우리의 각박한 삶 속에서는 쉬
by 김초현 에디터 2019.1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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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eview] "라 뮤지카"의 재탄생
“시작일까... 끝일까?”
‘마르그리트 뒤라스’에 대해 들어봤는가. 작품 '연인'을 창작한 20세기 후반 프랑스의 소설가이자 시나리오 작가이자 극작가였던 마르그리트 뒤라스. <라 뮤지카>는 1966년 폴스방과 함께 공동 연출을 맡은 작품으로 영화 세계에 본격적인 발을 들여놓게 되는 작품이다. 뒤라스의 영화 <라 뮤지카>가 연출가 변혜훈의 손길을 거쳐 연극무대에 오른다. 헤어진 연인
by 장정윤 에디터 2019.1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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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eview] 서로가 알지 못한 시간, 라 뮤지카 [연극]
연인의 재회, 그 뒷이야기
유튜브에서 영화 소개하는 영상을 찾아보는 것을 꽤 좋아하는 편이다. 보고싶은 모든 영화를 볼 수 없고, 영화를 보았더라도 나의 얕은 영화지식으로 작품을 온전히 이해하기 어려울 때도 있기 때문이다. 실제 본 듯한 리뷰에 더해 약간의 지식을 포함하고 있다면 내 기준 좋은리뷰 영상이라고 생각한다. 그렇게 접한 작품 중 서사가 조금 충격적이었지만 지금도 기억이
by 차소연 에디터 2019.1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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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우리들의 사랑", 20년도 넘어 다시 열린 그들의 콘서트 [공연]
뮤지컬 "우리들의 사랑", 대학로에서 추억을 회상하는 완벽한 방법
대학로를 방문할 때면, 학창시절부터 모았던 친구들의 편지를 문득 꺼내보던 날처럼 마음이 저릿하다. 중학교 시절 마로니에 공원에서 백일장에 참여해 시를 썼던 기억부터, 대학교 때 남자친구와 크리스마스에 공연을 보러 갔다가 한바탕 싸우고 울면서 집에 갔던 날, 그리고 울적할 때 좋아하는 티룸을 찾아 스콘과 로즈마리 차를 마셨던 기억까지 전부 머리를 스친다.
by 이창희 에디터 2019.1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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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없는거 빼고 다 있어요: 우리별 [공연]
설마 하나쯤은 당신 취향이겠죠
한 작품의 가치는 굉장히 주관적이다. 제 아무리 훌륭한 평을 받은 작품이라 해도 나와 맞지 않으면 아무 의미 없는 작품이 되고 만다. 적어도 나에게는 말이다. 그리고 이 세상 사람의 수만큼 작품의 가치를 판단하는 기준은 무궁무진 하다. 누군가에게는 가장 중요한 포인트가 다른 이에게는 전혀 상관없는 기준이 될 수도 있다. 그래서 많은 이들을(모든 사람을 만
by 김유라 에디터 2019.11.19
ART insight
아트인사이트에게
문화예술은 '소통'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