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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eview] 전설이 돌아왔다: 뮤지컬 "지하철 1호선" [공연]
지하철 1호선에 탑승해봅시다.
근 몇 년간 지하철은 나와 뗄래야 뗄 수 없는 사이가 되었다. 경기도에 살고 있기 때문에 약속이 잡히던 학교를 가던 서울로 나가야만 했고 지하철은 그 때마다 내가 선택할 수 있는 최고의 교통수단이 되어주었다. 지하철 덕분에 매일 손쉽게 오고 가지만 이제 정말 그만 만나고 싶을 때가 더 많았다. 그 속의 수 많은 사람들에게 치이다 보면 한숨이 절로 나온다.
by 김유라 에디터 2019.1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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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URL 취합] 딴소리 판
거지가 되어 돌아온 연희집단 The 광대의 유쾌한 깽판!
딴소리 판 - 판소리와 탈놀이의 유쾌한 만남 - * 댓글로 기고한 리뷰 링크를 기입해 주세요! 자신의 글 외에도, 다른 가족분들이 쓴 글을 이 공간에서 스스럼없이 향유해 보셨음 합니다. 문화예술은 소통을 하고 함께 향유 했을때에 더욱 다채로워 지고 풍요로워 집니다. ** 이름 + URL 링크 자신의 글을 보실분들께 하실 말씀! 을 기입해 주시면 됩니다 ^^
by 박형주 에디터 2019.1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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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인생에서 너무 늦은 때란 없습니다 [도서]
일상의 삶을 사랑한 화가, 모지스 할머니가 주는 위안.
요즘 대학에선 3학년만 넘어가도 ‘화석’ 학번이라고 부른다. 고작 20대 중반의 나이인 나도, 또래 친구들과 모이면 무언가 새롭게 시작하기에는 조금 어렵지 않을까-라는 이야기를 나눈다. “늦었다고 생각했을 때에는 이미 늦었다” 따위의 말들을 하며 자조 섞인 농담을 하며 말이다. 사실 그럴 수밖에 없는 게, 한국 사회는 나이마다 해야 할 과업이 정해져 있다
by 이지현 에디터 2019.1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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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모지스 할머니께 쓰는 편지 – 인생에서 너무 늦은 때는 없습니다 [도서]
자칫 뻔해 보이는 할머니의 말이 위로가 되는 이유는 할머니가 삶으로 그 말들을 증명하셨기 때문이겠죠. 제 삶에 좋은 그림을 선물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모지스 할머니께 쓰는 편지 할머니 안녕하세요? 할머니께서 이 편지를 받아보실 수 없는 점이 아쉽습니다. 아, 영어로 쓰지 않아도 되니 그건 저에게 다행인 일일지도 모르겠네요. 얼굴도 모르는 할머니의 삶을 상상하는 일이 꽤 즐거웠습니다. 어떤 지식을 전달하지 않는 이야기를 읽은 건 오랜만인데, 최근에는 새로운 공부를 하느라 바빴거든요. 더군다나 사실 저는
by 김인규 에디터 2019.1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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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을 예술으로] 그대가 생각나는 날
오늘은 웬일인지 그대가 더 많이 생각나요.
illust by Yoonji 그대가 생각나는 날 오늘은 웬일인지 그대가 더 많이 생각나요. 그거 알아요? 그대를 생각할 때면 왠지 모를 편안함이 느껴져요. 마치 포근하고 푹신한 솜을 안고 있는 느낌이라고 해야 할까요. 아니면 추운 날 마시는 따뜻한 코코아 한 잔이라고 해야 할까요. 무슨 말이 어울릴지 모르겠어요. 어쩌면 언어로 그대를 표현하기에는 어려울
by 정윤지 에디터 2019.1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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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 환경을 생각하는 디자인, 바이오 플라스틱 [문화 전반]
우리 모두가 관심 가져야할 이야기
플라스틱은 정말 많은 곳에 사용됩니다. 물병, 비닐종이, 용기, 플라스틱 수저 등 평상시 우리가 아무렇지도 않게 소비하는 것들이 플라스틱으로 만들어진 경우가 많습니다. 사실 플라스틱이 문제인 이유는 플라스틱을 사용하고 난 이후에 있습니다. 대부분의 플라스틱은 기름을 베이스로 하고 있는데, 그 기름은 자동차 연료로 사용되는 것과 같은 물질입니다. 문제는 이
by 조어진 에디터 2019.1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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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뮤지컬 "우리들의 사랑" [공연]
故 김현식, 김광석, 유재하를 사랑한다면, 그들의 음악을 사랑한다면, 그들과 함께했던 그 시절을 사랑한다면...
나는 가수 스무살의 ‘아득한 별’을 들으면, 대학교 새내기 시절 떠났던 첫 내일로 여행이 마음 속에 생생히 그려진다. EXO의 ‘으르렁’을 들으면 고등학교 2학년 교실이 그리워지고, 동방신기, 원더걸스, FT아일랜드 등의 2세대 아이돌의 노래는 나의 초등학교 시절의 수많은 추억을 떠오르게 한다. 나뿐만 아니라 그 누구에게나 어떤 순간, 어떤 날, 혹은 어
by 이봄 에디터 2019.1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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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뮤지컬, 우리들의 사랑
추억의 노래들
공연 보는 것을 좋아하지만 인터미션 없이 150분을 잘 볼 수 있을지 처음에는 걱정했다.그 긴 호흡을 과연 집중해서 볼 수 있을까? 라고 생각했는데 처음부터 끝까지 집중해서 보게 되었다. 그건 그들의 노래와 연주가 집중력 있게 이끌어졌기 때문이라고 본다. 노래 한마디 한마디에 집중을 할 수 있었고 이런 목소리를 가진 사람들은 어떤 기분일까? 하고 혼자 감
by 김지연 에디터 2019.1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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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인생에서 너무 늦은 때란 없습니다
겨울의 한기가 지나면 찾아오는 봄처럼, 모지스 할머니가 바라보고 소곤소곤 그려준 인생과 풍경을 아이와 함께 하고 싶다.
인생에서 너무 늦은 때란 없습니다 2019년 1월, <타샤의 계절>을 읽고 이런 문장을 남겼다. ‘바로 오늘이 생애 가장 기분 기쁜 날이니, 기쁨을 맘껏 누리라.’ 타샤 튜더의 정신처럼. 올 겨울, 어느 때보다 따스하고 사랑스러운 나날들을 보내고 있다. 그리고 그 나날들을 함께 하는 ‘타샤의 계절’과 함께. (중략) 2019년 1월이 되었다. 올해 나의
by 오윤희 에디터 2019.1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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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생각] You Quiz?
재미와 상식, 세상을 살아가는 여러 사람들의 지혜도 배울 수 있는 잔잔한 감동이 있는 예능 '유퀴즈온더블럭'
illust by modo 유퀴즈온더블럭 유재석, 조세호 2MC가 길을 걸으며 만나는 사람들과 이야기를 나누다가 퀴즈를 풀고 맞히면 상금 100만 원을 주고 틀리면 ‘자기백’ 뽑기로 상품 추첨을 하게 된다. 아기자기, 큰 자기로 불리는 유재석과 조세호의 화합은 말할 것도 없이 재밌지만 가끔 들리는 제작진들의 웃음소리마저도 재미를 더하는 것 같이 느껴진다.
by 이송민 에디터 2019.1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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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 세상이 꼭 존재해야 하나요? [시각예술]
실제로 존재하는 세계이면서 어디에도 존재하지 않는 세계의 모습을 실시간으로 재현해낸 이 작업은 세계가 꼭 존재해야만 지각 가능한 것인지에 대해 질문을 던진다.
자신을 예술가, 음악가, 연구원으로 소개하는 터키의 작가 메모 아크텐(Memo Akten)은 컴퓨터를 그의 매체로 삼아 다양한 작품을 내놓았다. 그의 작업은 대체로 인공지능을 기초로 하여 인간과 기계 사이의 상호작용을 작품 내에 녹여낸다. 그의 작업은 대체로 실제 존재하는 세상의 모습을 컴퓨터로 변환하여 가상의 또 다른 세상의 모습으로 바꾸어내는 번역의 과
by 김혜림 에디터 2019.1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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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미그달라] 뒷모습을 읽다
얼굴이 보이지 않는 인물 만큼이나 제 호기심을 자극하는 것은 없습니다.
illust by. Cho 저는 사람의 뒷모습을 좋아합니다. 그 사람의 얼굴도, 미묘하게 바뀌는 표정도, 제스처도 볼 수 없음에도 불구하고 뒷모습만이 가진 독특한 분위기가 마음에 들기 때문입니다. 어쩌면 제 마음대로 그 사람에 대해 상상할 수 있어서 좋아하는 걸지도 모릅니다. 침대에 아무렇게나 누워 비밀을 간직한 듯, 얼굴이 보이지 않는 인물 만큼이나 제
by 김초현 에디터 2019.11.20
ART insight
아트인사이트에게
문화예술은 '소통'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