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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ol.542] 톡톡
지친 일상에 퍼지는 해피 바이러스!
톡톡 - 대학로 대표 힐링 코미디 연극 - <문화초대 일자> 톡톡 2019.12.19 목요일, 오후 8시 2019.12.20 금요일, 오후 8시 2019.12.21 토요일, 오후 6시 2019.12.22 일요일, 오후 6시 대학로 TOM 2관 1인 2매 (1인 1매 신청도 가능합니다.) 신청 링크 (바로가기 클릭) 보도자료 받기 (바로가기 클릭) <주의 사
by 박형주 에디터 2019.1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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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 공공미술은 우리와 어우러지고 있을까 [문화 전반]
너는 왜 거기 있느냐
한 달 전, 서울에서 오랜만에 올라온 지인을 만났다. 제대로 서울 구경을 한 것이 정말 오래 전이라는 지인을 위해 기꺼이 관광안내원의 역할을 자처했다. 아침부터 시작해 광화문, 종로, 서울시청, 덕수궁 그리고 다시 광화문까지 걷고 다시 걸으며 사진 찍기를 반복했다. 종로에서 다시 서울 시청으로 향할 때부터, 다리가 아프기 시작했지만 동행의 즐거움을 위해서
by 강지예 에디터 2019.1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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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 “명동로망스” 속 실존 인물들의 말에서 공연 대사/가사 찾기 [공연예술]
뮤지컬 <명동로망스>를 그리워하며 쓰는 소소한 글
작년 이맘때 쯤, 내가 아주 사랑하던 뮤지컬이 있다. 바로 뮤지컬 <명동로망스>이다. 나는 이 공연을 극 중 넘버인 ‘생명수’를 부르는 커튼콜 영상으로 처음 접했다. 영상에서 배우들이 모두 맥주를 한 캔씩 들고 나와 관객들과 함께 '생명수'를 부르는데, 나는 그대로 그 영상에 거의 중독..되었다. 그리고 본 공연을 본 후로는 ‘생명수’만 들었을 때보다 훨
by 정다영 에디터 2019.1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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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광대 거지들의 펼치는 시원한 탈놀이 한바탕! - 딴소리 판
이 시대의 진정한 YOLO를 실천하는, 광대 거지들의 신명나는 딴소리
01 서울남산국악당으로! "남산" 나에게 너무나 익숙한 이름이었다. 서둘러 지도앱를 켜보니 충무로역과 굉장히 가까웠다. 충무로에서 대학을 4년이나 다녔는데, 남산국악당이라는 이 멋있는 건물의 존재를 모르고 있었던 내가 좀 부끄러웠다. 가는 내내 반성의 시간을 가지며 충무로역에서 내렸다. 한옥마을을 따라 조금 걷다 보니 멋진 기와가 모습을 드러냈다. 건물의
by 전예연 에디터 2019.1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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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가와 모델] 옥휘철
의미 있는 신체 부위를 물으니 '눈'이라고 했다.
무슨 색이 느껴질까 궁금했었던 가까운 사람이다. 나랑 친하거나 가까운 사람들의 특색은 대략 알고 있지만, 그리면 어떤 느낌이 날지 궁금한 사람은 그 중에 있다. 신기해서 알아가보고 싶은 사람이기도 하고. 사람의 전부를 다 알 수는 없지만, 그림을 그리면 조금이라도 느낌을 알 수 있으니까. 이번에 관찰하고 오일 파스텔을 드니까 좀 알겠다. <화가와 모델>을
by 최지은 에디터 2019.1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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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 어떻게 너를 좋아하지 않을 수 있을까. - 겨울왕국2 [영화]
겨울왕국2 리뷰. 살아있는 눈사람, 명언제조기 귀요미 올라프를 보고.
지난 2014년, ‘겨울왕국’은 대한민국에서 신드롬을 일으켰다. ‘겨울왕국’은 역대 애니메이션 영화 중 최고 흥행작으로 꼽힌다. 관객 수만 1000만 명을 넘겼고 약 1조 이상의 수입을 거뒀다. OST 인기, 주인공 엘사의 드레스, 영화 관련 패러디까지 다방면으로 파급력이 컸던 터라 2편이 나온다는 소식만으로 모든 매스컴의 주목을 받는 것은 충분했다. 본
by 김지연 에디터 2019.1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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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행복해지기에, 늦은 때란 없습니다 - 인생에서 너무 늦은 때란 없습니다
인생에서 너무 늦은 때란 없습니다 Review
"인생에서 너무 늦은 때란 없습니다" 어떻게 보면 상투적인 말이다. 공장에서 찍어낸 듯 끊임없이 발간되는 자기계발서에서 흔하게 찾아볼 수 있는 말이기도 하다. 인생에서 너무 늦은 때란 없습니다! 오늘은 당신의 인생에서 가장 젊은 날입니다. 도전하세요! 꿈을 찾으세요! 와 같은 말들. 좋은 말이지만, 끊임없이 도전하고 노력하는 현대인들에게 매일 맞는 채찍과
by 황혜림 에디터 2019.1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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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마음을 따뜻하게 데워주는 책, "인생에서 너무 늦은 때란 없습니다" [도서]
모지스 할머니의 따뜻한 이야기와 그림 속으로.
부끄럽지만 책을 정말 오랜만에 읽었다. 어릴 땐 자랑스럽게 취미가 독서라고 말할 수 있었는데 대학에 들어오고 나서부턴 바쁜 삶에 치여 책과 점점 멀어졌다. <인생에서 너무 늦은 때란 없습니다>는 내 오랜 독서 공백을 깨준 책이다. 300쪽 정도 되는 얇지 않은 책이지만 단숨에 읽을 수 있었다. 책을 읽는 동안, 추운 겨울날 따뜻한 집 안에서 할머니 무릎을
by 채호연 에디터 2019.1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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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앗싸, 신명나는 이색적 공연 "딴소리 판"
흥이나 흥이나
익숙한 드라마 대사 하나. 가난하게 살아도 마음이 부자면 그게 진짜 부자지. 이 말을 신명나게 전해주려고 판소리를 깔았나 싶다. 딴소리 판은 광대 탈놀이라는 다소 어색한 장르이긴 했지만 우리에게 익숙한 고전소설을 바탕으로 판이 시작된다. 고전소설이라 함은 권선징악이 뚜렷한, 사람은 착하게 살아야한다는 교훈으로 끝나는 경우가 대부분이라 어느 이야기를 들어도
by 최수진 에디터 2019.1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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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eview] 인생의 시작은 100부터. ‘창문 넘어 도망친 100세 노인’ [연극]
캐릭터 저글링 + 젠더 프리 캐스팅의 매력
생각 없이 살면 사는 대로 생각하게 된다고 했던가. 요즘 내가 그렇다. 새로운 인연들과 사건에 나를 노출하지 않으니 점점 우물 안 개구리가 되어간다. 하마터면 그 좁은 세상이 나의 전부라고 착각할 뻔했는데, 늘 그렇듯 잊을 만하면 한 번씩 찾아와 세상을 알려주고 구경시켜주는 무언가가 내 곁에 나타났다. 지금 이 연극, <창문 넘어 도망친 100세 노인>이
by 서휘명 에디터 2019.1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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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 ‘홍대’ 인근의 복합문화-대안공간들 [문화 공간]
곳곳에 숨겨져 있는 공간들을 찾는 재미를 느껴보자.
‘홍대’라는 단어를 들으면 어떤 느낌, 이미지가 떠오르시나요? 보통은 유흥, 젊은이들의 거리, 예술 같은 것들이 떠오르시리라 생각하는데요, 이러한 ‘보편적인 유흥’의 이미지 속에 묻힌 몇 군데의 대안공간을 아울러 소개해보려 합니다. 사실 ‘홍대’는 공식적인 지명이 아닙니다. 따라서 ‘홍대’라는 지역의 범위는 주관적이고, 모호합니다. 어떤 사람들은 심지어
by 문채원 에디터 2019.1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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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뮤지컬 - 바람이 불어오는 곳
어쩌면, 먼저 떠난 사람이 남긴 추억은 가진자들이 누리는 행복일지도 모르겠습니다.
바람이 불어 오는 곳, 그 곳으로 가네 추억이 머무는 그 곳으로 1991년 어느 날, 친구들과 들뜬마음으로 소극장에서 김광석의 숨고르는 소리가 들리는 곳에 앉아있었던 그 시절이 떠오릅니다. 아무런 음향시설없이 기타하나와 그의 목소리로 만들어가던 그 음악. 그 공간을 가득채운 것은 사람을 울리는 전율이었고 거기에 앉아 있다는 것만으로도 감사했던 기억이 있습
by 김은경 에디터 2019.11.25
ART insight
아트인사이트에게
문화예술은 '소통'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