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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머릿속 흩어진 예술사 지식을 모으고 싶다면, 1일 1미술 1교양 [도서]
미술사가 어렵게 느껴졌던 이들에게.
어릴 적부터 미술을 좋아했다. 손으로 이것저것 만들기를 좋아해서 종이 공예를 하기도 했고, 그림을 그리는 것도 꽤 좋아했다. 그런 관심으로 학창시절 미술사 수업을 들을 때도 꽤 흥미롭게 들었던 것으로 기억한다. 미술사 지식은 성인이 되고 난 후 예술 작품을 즐기는 좋은 바탕이 되었다. 하지만 늘 기말고사 기간에만 급하게 배울 수 있었던 미술 이론들은 모든
by 김채윤 에디터 2020.0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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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eview] 문화를 비축하다 - 서울프린지페스티벌2020
새로운 도전
2020년, 세계는 코로나19로 인해 제기능을 하지 못하고 있다. 우스갯소리로 미래에는 오염된 대기로 인해 시야가 제한되고 숨을 쉬기 힘들어 방독면을 쓰고 다닌다고 이야기하곤 했었다. 그런 세상은 게임이나 만화, 영화에서나 등장하는 줄 알았는데, 지금 세계는 마스크를 한 몸처럼 착용하고 사회적 거리두기를 통해 감염병 예방에 주의를 기울이고 있다. 아무리
by 김상현 에디터 2020.0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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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16) 미래의 여름 [연극, 대학로 나온씨어터]
편견이 편견인 줄도 몰랐던 그 시절, 우리들을 위한 레트로 성장극!
미래의 여름 - 다시 보면 나를 알아볼 수 있을까 - 편견이 편견인 줄도 몰랐던 그 시절 우리들을 위한 레트로 성장극! <시놉시스> "확 마 가시나, 어른들 말하는데 확! 니 가마이 안 있나!" 궁금한 것도 많고 말도 많은, 스스로 또래보다 조숙하다고 믿고 있는 초등학교 4학년 '이미래'. 그런 미래를 부모님은 귀찮게 생각하는지 방학 때마다 시골에 있는 고
by 박형주 에디터 2020.0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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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ESS] 바이러스 섞인 기침, 세계 시민의 성장통 - 도서 '세계시민주의 전통'
세계시민주의, 명백한 오류가 아닌 모호한 정답
바이러스 섞인 기침, 세계 시민의 성장통 한국사회는 국제사회가 가리키는 다문화 통합사회의 이상과 차이를 보인다. 국가적 지원과 연구는 꾸준히 진행되고 있지만, 아직도 한국에서 '다문화'는 특수한 예외로써 자리 잡고 있다. 이는 한국이 오랜 시간 동안 단일민족 문화를 유지해온 것과 관련되어 있다. 배타적 민족주의는 국가와 시민의식의 성장을 이끄는 힘으로써
by 손진주 에디터 2020.0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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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 원룸살이, 모두의 불편함이 당연시되지 않기를 [사람]
최소 주거면적과 일반적인 자취생의 삶
자기표현이자 욕망 표출의 장소, 집 자기표현의 수단은 점점 더 다양해져 간다. 그럼에도 각각의 개성과 고유한 삶의 방식을 가장 짙게 드러낼 수 있는 가장 강력한 수단은 여전히 주거 공간이라고 할 수 있다. 집은 house뿐만 아니라 home으로도 기능하기에, 건축적으로 삶의 내외부를 구분 지을 뿐만 아니라 우리의 정서적 안정을 보장하는 최종 종착지가 되기
by 유수현 에디터 2020.0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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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oject 당신] 저는 아트인사이트 전문 필진 이소현입니다.
리눅스형 기질이 다분하죠.
1. 한 시간이 남았다. 내 노트북 배터리 수명. 그러니까, 지금부터 글을 송고하기까지 한 시간이 남은 거다. 멍한 표정으로 밀크티의 펄을 씹어댄다. 두 시간 전엔 신촌에 있었다. 학원 수업 때문이었다. 논증법이니, 글의 설계도니, 논술의 난이도니 등- 거창한 설명이 오가던 공간이었다. 그런 곳에서 순식간에 들뜬 숨들이 모인 공간으로 이동한 거다. 이들
by 이소현 에디터 2020.0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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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알면 더 많이 보인다 - 1일 1미술 1교양 [도서]
난해하기만 했던 서양미술사를 쉽고 재밌게 들여다보다.
미술에 관심은 있었지만 그 역사와 내용이 워낙 방대해 어디서부터 공부해야 할지 막막했고, 알고 있는 몇 안 되는 정보는 뒤죽박죽 뒤 엉겨 필요한 순간에 빛을 발하지 못하는 순간이 많았다. 그래서 종종 화가와 미술 작품에 대한 도서를 읽었지만, 화가의 이름은 금방 잊혔고, 작품은 잔상처럼 남았을 뿐이었다. 나는 누구나 한 번쯤 들어봤을 '낭만주의', '고전
by 고민지 에디터 2020.0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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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ol.636] 제20회 서울국제대안영상예술페스티벌
한국 대안영상예술 어디까지 왔나
제20회 서울국제대안영상예술페스티벌 - 네마프(NeMaf) 2020 - <문화초대 일자> 제20회 서울국제대안영상예술페스티벌 2020.08.20 목요일 2020.08.21 금요일 2020.08.22 토요일 2020.08.23 일요일 메가박스 홍대, 서울아트시네마 1인 2매 (1인 1매 신청도 가능합니다.) 신청 링크 (바로가기 클릭) 보도자료 받기 (바로가
by 박형주 에디터 2020.0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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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URL 취합] 찬란하지 않아도 괜찮아
아름답고 찬란해야 할 것 같지만 그리 찬란하지만은 않은 청춘들의 이야기
찬란하지 않아도 괜찮아 - 청춘들의 아픔과 고민, 극복을 그린 연극 - * 댓글로 기고한 리뷰 링크를 기입해 주세요! 자신의 글 외에도, 다른 가족분들이 쓴 글을 이 공간에서 스스럼없이 향유해 보셨으면 합니다. 문화예술은 소통을 하고 함께 향유했을 때에 더욱 다채로워지고 풍요로워집니다. ** 이름 + URL 링크 자신의 글을 보실 분들께 하실 말씀! 을 기
by 박형주 에디터 2020.0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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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세이] TMBP 04. 장래희망
기억하는 가장 어린시절부터 지금까지 나의 장래희망
TMBP[Too Much 'B'formation Project] TMB프로젝트는 한국말로 구구절절이라는 뜻의 '투머치인포메이션'이라는 단어에서 영감을 얻은 프로젝트로, Inforamtion의 I 대신 제 이름 첫 글자이자 마지막 글자인 B를 넣었습니다. 나로 시작해서 나로 끝나는 에세이 프로젝트입니다. 네 번째 에피소드 <장래희망>으로 이어갑니다. * 장
by 홍비 에디터 2020.0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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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 한 번쯤 꼭 봐야 할 영화 - 액트 오브 킬링 [영화]
영화 <액트 오브 킬링>에 대한 개인적인 시선이 담긴 글입니다.
꼭 소개하고 싶은 영화가 있다. 어쩌면 지금의 나를 있게 한 영화가 아닐까, 싶을 정도로 내게 큰 영향을 준 작품이 있다. 바로 조슈아 오펜하이머 감독의 <액트 오브 킬링>이다. ‘영상으로 세상을 담아내고 싶다.’ 어느 순간부터 내가 가져온 꿈이었다. 막연하게 영화감독이 되고 싶다는 생각은 했지만, 이 길을 가야겠다고 진정으로 결심한 건 17살의 많지도
by 김지원 에디터 2020.0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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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세이] 재수 옴 붙은 날
평온한 평일을 주세요
'재수 옴 붙은 날' 이상하리만치 재수가 없는 날이 있다. 나는 그런 날이 찾아오면 '재수 옴 붙은 날이구나' 한다. 문어적 표현이라 입에 올리지는 않지만, 노잼 시기처럼 어쩌다 한 번씩 찾아오는 유달리 재수 없는 시기. 최근에 재수 옴 붙은 날이라고 생각한 건 회사에서였다. 예전에 했던 실수를 뒤늦게 발견하고 새로운 실수를 저질러서 과장님의 우려를 샀던
by 장미 에디터 2020.08.01
ART insight
아트인사이트에게
문화예술은 '소통'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