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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ol.637] 여름날
누구에게나 유배된 시간이 있다
여름날 - Days in a summer - <문화초대 일자> [시사회] 여름날 2020.08.11 화요일, 오후 4시 반 롯데시네마 건대입구 1인 2매 (1인 1매 신청도 가능합니다.) 신청 링크 (바로가기 클릭) 보도자료 받기 (바로가기 클릭) <주의 사항> 1. 문화초대에 참여를 원하시는 분은 08월 04일 화요일 낮 12시 까지 신청 부탁드립니다.
by 박형주 에디터 2020.0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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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nion] 무비판적 태도에 대한 경계: 설국열차와 파수꾼 [문화 전반]
아니 뗀 굴뚝에 연기였을 가십과 거짓에 열정을 쏟기엔 세상에 소외된 차별들이 너무 많다.
생명을 계급화한 사회 구조가 어쩔 수 없는 인간 본능이며 사회 안정을 위한 최선의 방법인 걸까? 봉준호 감독의 영화 <설국열차>와 이강백의 희곡 <파수꾼>을 통해 기득권의 사회적 세뇌와 대중의 무비판적 태도에 대한 문제점을 이야기해보고 싶다. 설국열차 "Balance is the best value" 설국 속을 끊임없이 달리는 열차 속에서 질서(Balan
by 정다경 에디터 2020.0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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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미술, 생각만 하고 있는 모든 이들에게 - 1일 1미술 1교양
도서『1일 1미술 1교양』리뷰
서양미술을 잘 모르는 나 같은 사람에게 이런 그림들은 다 비슷비슷하게만 보인다. 피카소나 달리처럼 누가 봐도 알 수 있는 작품에서 조금만 멀어져도, 나는 금방 길을 잃는다. 미술에 관심이 없어서 그런 것은 아니다. 나는 세계사와 철학에 흥미를 가지고 있었고, 당연히 르네상스니, 바로크니 하는 단어도 들어본 적이 있다. 들어보기만 했다는 게 문제라면 문제일
by 이다은 에디터 2020.0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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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 비틀즈가 사라진 세상, 'Yesterday' [영화]
비틀즈 영화 아님. 음악 영화 아님.
* 스포일러 포함 무려 비틀즈를 소재로 삼은 이런 영화가 작년 이맘쯤 개봉했다니, 전혀 몰랐다. 나도 그렇고 주변에서도 그때 당시에 극장에서 이 영화를 관람한 사람이 없다는 것이 의아스러울 지경이었다. ‘무려 비틀즈니까!’ 이제서야 이 영화를 접하게 된 건 며칠 전 지인의 추천 덕분이었다. 서로가 최근에 본 영화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던 중, 지인은 얼마
by 강안나 에디터 2020.0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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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 모든 여성에게 용기와 힘을 [시각예술]
젠틸레스키의 작품을 통해 만나는 이야기
17세기, 여성 예술가로 살아남기 어렵던 시기에 ‘최초의 페미니스트 화가’라는 타이틀을 거머쥔 화가가 있다. 바로 ‘아르테미시아 젠틸레스키 (Artemisia Gentileschi) ’이다. 이탈리아 바로크 시대를 대표하는 그녀는 역사화와 종교화에서 강점을 보였으며, 카라바조 화풍의 영향을 받은 화가들 중 가장 뛰어나다고 알려져 있다. 작가의 예술성과 더
by 고지희 에디터 2020.0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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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하루 5분, 교양을 쌓기에 충분한 시간 - 1일 1미술 1교양
하루 5분, 미술과 가까워지는 시간
이야기가 주는 힘 학사시절 프랑스어권 예술 수업을 들었던 적이 있다. 우리과 전공 수업도, 교양 수업도 아닌 프랑스어문학과의 4학년 전공 수업을 듣게 되어서 프랑스어문학과 학생들 사이에서 홀로 수강했던 매주 목요일 오후가 가끔 기억난다. 외로운 수업이었지만 온전히 예술을 탐구하는 시간이 흥미로웠고, 아직도 그때 배웠던 프랑스어권 예술의 용어들은 일상에서
by 이보현 에디터 2020.0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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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여름날
누구에게나 유배된 시간이 있다
여름날 - Days in a summer - 누구에게나 유배된 시간이 있다 <시놉시스> 의지할 곳 없는 어느 날, 바다 끝에서 마주한 익숙하고도 낯선 풍경 다시 또 걸어가기 위해! '승희'(김유라)는 서울 생활을 정리하고 고향 거제도에 내려왔지만 남겨진 것은 엄마의 빈자리뿐이다. 의지할 곳 없이 마을을 서성이던 '승희'는 '거제 청년(김록경)'과 우연히 만
by 박형주 에디터 2020.0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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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eview] 라메르에릴 제 15회 정기연주회 / 제 75주년 광복절 특별음악회
과거 대한 독립을 위해 헌신하신 모든 분들과 현재 코로나19 사태의 극복을 위해 노력중인 모든 분들께 감사하며 이번 음악회를 감상한다면 더욱 더 뜻깊은 음악회가 되지 않을까.
La Mer et L’Île 약 100여명의 예술가 및 학자들이 모인 사단법인 라메르에릴(La Mer et L’Île, 바다와 섬)은 클래식음악, 미술, 문학 등 다양한 예술 작품을 통해 동해와 독도를 알리기 위해 설립한 비영리공익법인 단체이다. 라메르에릴의 예술가들은 매년 독도를 방문, 영감을 얻어 작곡과 연주, 전시 등 다양한 예술활동을 진행하며 동해
by 이호준 에디터 2020.0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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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eview] 빈칸 가득 채워질 의미, 서울 프린지 페스티벌
예술가들의 _________ 축제
여름밤, 서울 프린지 축제 2020 여름하면 가장 먼저 떠오르는 이미지 중 하나는 '축제'다. 무더운 날씨에도 한껏 미소를 짓고 있는 사람들, 날씨만큼이나 뜨거운 열정, 뜨겁고 축축한 그 여름밤의 공기... 하지만 코로나 19는 그 '여름밤'을 우리에게서 앗아가 버렸다. 그 여느때보다 조용한 여름이 지나가고있다. 하지만 코로나 19가 아무리 많은 것을 앗
by 권희정 에디터 2020.0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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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 Survival 2020: Off The Wall [사람]
나의 시선으로 바라본 세상
90년대생인 나에게 2020년은 끔찍하게 유해하고, 한 없이 피하고만 싶은 시대이다. 하지만, 인생을 살아가기 위해서는 꼭 넘어야만 할 거대한 벽이기도 하다. 악한 사회 속에서 매일 약해지며, 동시에 강해지고 있는 나와 내 또래 청춘들이 언젠가는 이 벽을 허물어 환기된 사회 속에서 살아갈 수 있는 날이 오기를 소망하며, 나의 시선으로 바라본 세상을 공유해
by 송아영 에디터 2020.0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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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만만한 미술사 수업 - 1일 1미술 1교양
만만해서 더 좋은 미술사 수업
지식에 대한 열망은 누구나 있습니다. 사람마다 그 대상은 다르겠지만, 우리는 언제나 어떤 것에 대해 더 알고 싶어 하며, 많은 지식이 있는 사람들을 부러워하곤 합니다. 새해 목표 중 꼭 들어가 있는 '공부'도 지식의 대한 우리의 열망을 반영하는 것 중 하나라고 생각합니다. 개인적으로 더 많이 알고 싶은 지식 중 제가 흥미로워하는 지식은 바로 먹고사는 일에
by 이민희 에디터 2020.0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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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우리의 질문에 대한 건축의 대답 - 더 터치(The Touch) [도서]
시인들이 어느 분야의 누구보다도 잘 묻는 사람들이라고 했다면, 누구보다도 참신하고 오롯이 자신의 언어로 대답하는 사람들은 건축가가 아닌가 싶다.
건축을 상상하는 힘 빛, 물질성, 자연 등 주제에 따른 분류는 건축적 상상력의 얼개를 이루는 요소들이다. 시각만이 아닌 ‘감각’을 아우르는 건 좋은 디자인의 조건이자 좋은 건축의 궁극적인 목표다. “느리고 단순한 삶의 방식”을 지향하는 킨포크가 시각 외의 감각을 통해 공간 인지認知를 논하는 것은 어쩌면 자연스러운 인과일 것이다. 놈 아키텍츠는 포괄성을 지
by 조원용 에디터 2020.08.02
ART insight
아트인사이트에게
문화예술은 '소통'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