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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 말이 사람을 만든다. [사람]
우리가 흔히 사용하는 잘못된 표현이 가진 뜻을 알고 사용하면 안되는 이유에 대해서 고찰해본다.
"말은 그 사람을 보여준다." 이런 말 들어본 적 있으신가요? 매력 있는 사람 혹은 친해지고 싶은 사람의 특징 중 가장 고전적으로 등장하는 특징은 “말을 예쁘게 하는” 사람입니다. 말을 예쁘게 한다는 기준은 무엇일까요? 생각해본 적 있으신가요? 오늘은 우리가 흔히 사용하고 있지만 속된 의미를 담고 있는 표현을 설명하고자 합니다. 우리가 흔히 사용하지만 속
by 이세연 에디터 2021.0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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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우리는 모두 예술가이다 - 발칙한 예술가들 [도서]
우리안에 내재된 창조성, 그 진정한 힘에 대하여
우리는 모두 예술가이다. 이 한문장이 내포하는 의미에 대해서 탐구해보는 시간, 그 시간동안 내 머릿속은 어느때보다도 혼잡했다. 우리가 모두 예술가라고 말할수 있는 합당한 근거를 찾기위해 분주했고, 예술가라는 직업의 경계에 대해서도 생각해보며 무한한 의구심으로 머릿속을 어지럽혔다. 발칙한 예술가들의 저자, 윌 곰퍼츠는 누구나 예술가처럼 생각할 수 있으며 예
by 이소희 에디터 2021.0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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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디View] 그래도 우리는 아직은 낭만, 마치의 음악 Part 2
제목은 마치의 인터뷰로 하겠습니다, 근데 이제 낭만을 곁들인
제목은 마치의 인터뷰로 하겠습니다, 근데 이제 낭만을 곁들인 글 - 작곡가 오상훈(Dike) 지난 Part 1에 이어 마치(MRCH)의 이야기를 이어갑니다. Q. 곡 제목들이 감각적이라는 생각이 많이 들어요. 이번 [아직은 낭만]도 그렇고요. 이 곡은 어떤 내용의 곡이고 작업을 하는 동안 어떤 에피소드들이 있었을지 궁금해요. A. 마치 : 저는 첫 앨범도
by 박형주 에디터 2021.0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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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창조성의 탁월함을 부정하다 - 발칙한 예술가들 [도서]
발칙함 뒤 숨겨진 것
현재 영국 런던에 자리한 공연예술공간, '바비칸 센터(Barbican Center)'에서 예술 및 학습 감독으로 재직중인 책의 저자 '윌 곰퍼츠(William Edward Gompertz)'는, 해당 도서를 통해 독자들에게 예술가처럼 사고할 것을 전달한다. 곰퍼츠는 《발칙한 예술가들》을 통해 그 방법은 무엇인지, 그리고 그것이 가능한 이유는 무엇인지 설명
by 김동희 에디터 2021.0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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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우리는 모두 예술가다 - 발칙한 예술가들 [도서]
여러분, 여기 제 글이 있습니다! 와서 읽어보시고 생각을 말씀해주세요!
뭇 사람들의 축복을 받으며 태어난 아기. 엄마 아빠를 알아보기 시작하는 순간, 험한 세상을 살아나가기 위한 하드 트레이닝이 시작된다. 요즘 필자는 하루를 보낼 때 사람이 얼마나 많은 ‘전제된 임무’를 수행하는지를 새삼 깨닫는다. 아침에 일어나면 이부자리를 정리해야 한다, 맛있는 밥을 짓기 위해서는 물을 얼마큼 넣어야 한다, 요즘 같은 날씨에는 선크림을 발
by 박대현 에디터 2021.0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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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인간만이 보여줄 수 있는 생명력, 올림픽과 스포츠
마티스와 로스코의 작품을 떠올리면서
유례없는 팬데믹으로 인해 미뤄졌던 올림픽이 도쿄에서 뒤늦게 개막한 지도 벌써 이주가 지났다. 예상과 달리 경기를 향한 열기가 뜨겁다. 텅 빈 경기장에서 무슨 흥미를 발견할 수 있겠냐고 중얼거렸던 일이 거짓말처럼 느껴지는 한여름. 길거리에서, 치킨집에서, 호프집에서 모일 수 없는 사람들은 브라운관 앞에서 들썩거리는 엉덩이를 누르려 애쓴다. 극도로 제한된 움
by 최미교 에디터 2021.0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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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여름날 우리
반짝반짝 빛나던 그때의 너와 나
여름날 우리 - My Love - 반짝반짝 빛나던 그때의 너와 나 <기획 노트> 처음이었다, 사랑이 싹트는 기분 너에게 풍덩 빠져버렸던 17살의 여름. 너를 두고 아무것도 할 수 없었던 21살의 여름. 그리고 몇 번의 여름이 지나고 다시 만난 너, 이젠 놓치지 않을 거야. "널 만난 건 내 인생 최고의 행운이었어" 지난 2018년 282만 명의 관객을 동
by 박형주 에디터 2021.0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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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현실을 바라보면서, 창작 뮤지컬 '모던걸 백년사'
용기내어 말할 수 있다
* 공연 내용이 포함된 글로 스포일러가 될 수 있습니다. 꼭 보고 싶은 주제의 공연이었다. 젠더 이슈를 어떻게 풀어나갈지 궁금했고 평소 이 이슈에 관해 이야기를 잘 나누던 친구가 먼 보고 온 공연이었고 만족스럽다는 이야기했기 때문에 기대감이 컸다. 1920년대와 2020년대의 차이를 어떻게 보여줄지, 그리고 그 시간 속 공통점을 과연 관객들에게 공감시킬
by 김지연 에디터 2021.0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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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 그래도 지구는 평평하다 [다큐]
지‘구’가 평평하다고?
넷플릭스에서 뭘 봐야 할까 한참을 둘러보던 중, 다큐멘터리가 볼 만하다는 말이 떠올라 다큐멘터리 카테고리로 들어갔다. <그래도 지구는 평평하다>라는 제목부터 심상치 않은 다큐멘터리가 내 시선을 끌었다. 지‘구’가 평평하다고? 지구가 둥글다는 건 모두가 인정하는 사실. 잠깐, '모두'가 아니었다. 지구가 평평하다고 확신하는 사람들이 있기 때문. 이들에 따르
by 신민정 에디터 2021.0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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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 현재의 당신과 미래의 당신에게 - 박효신 '연인' [음악]
외로운 당신은 혼자가 아니기에
사랑 속에서 언젠가 이별을 겪는다. 그러니 이별은 보편성을 가진다. 마지막을 알고 있음에도 사랑하려는 노력의 모습은 현실을 지향한다. 미래를 함께하자는 당신과 나. 그러나 당신과 나의 관계는 헤어짐을 기정사실로 하는 전제를 지닌다. 그런데도 현재 당신을 온화하게 사랑하는 나의 모습도 온화하다. 그러니 따사로운 우리는 어쩌면 현재의 순간에 최선을 다하며 살
by 임민경 에디터 2021.0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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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 기억은 어떻게 기억되는가 [도서/문학]
과거와 함께 살기
문학의 역사가 과거에 대한 현재의 대답이기도 하다는 점에서 볼 때 역사소설의 역사는 흥미로운 양상을 띤다. 과거의 역사소설은 보통 전지적인 서술자의 시점에서 시작되는데, 이 과정에서 소설의 인물은 작가의 의도를 전하기 위한 존재가 된다. 그들의 삶은 세간의 평가와 작가의 생각에 따라 규정되고 대상화된다. 누군가의 삶이 박제된다는 것에 문제의식을 느낀 후대
by 박호연 에디터 2021.0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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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 Girl's Generation we don't stop [사람]
걸그룹 소녀시대가 데뷔 14주년을 맞았습니다. 그리고 그녀들을 처음 봤을 때 초등학생이던 저는 어느덧 어엿한 성인이 되었습니다.
Into the new world 2008년 12월 어느 겨울날, 티비에서 처음으로 소녀시대를 봤다. 여느 때처럼 가족과 함께 거실에 앉아 뒤가 불룩 튀어나온 은색의 브라운관 티비를 보고 있었을 때였다. 연말이면 흔히 하는 가요무대가 방영되고 있었는데 소녀시대 태연과 유리가 그 해의 유명 음악들을 로맨스 코미디 식의 짧은 드라마 방식으로 소개해 주는 코너
by 박도훈 에디터 2021.08.06
ART insight
아트인사이트에게
문화예술은 '소통'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