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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URL 취합] 용과 주근깨 공주
현실 VS 가상세계의 경계가 무너진다
용과 주근깨 공주 - 호소다 마모루 감독 3년만의 신작 - * 댓글로 기고한 리뷰 링크를 기입해 주세요! 자신의 글 외에도, 다른 구성원분들이 쓴 글을 이 공간에서 스스럼없이 향유해 보셨으면 합니다. 문화예술은 서로 소통을 하고 함께 향유했을 때에 더욱 다채로워지고 풍요로워집니다. ** 이름 + URL 링크 자신의 글을 보실 분들께 하실 말씀! 을 기입해
by 박형주 에디터 2021.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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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꿈의 앙상블' 세종솔로이스츠의 콘서트오페라 – 람메르무어의 루치아 [공연]
여기 그리고 지금, 완벽한 꿈의 연주
2017년부터 시작한 힉엣눙크!(HIC ET NUNC!)는 세종솔로이스츠가 기획한 음악 페스티벌로, 올해 제 4회를 맞이했다. 2021힉엣눙크!는 8월 22일부터 9월 13일까지 서울 예술의전당, 서울대학교 등의 공연장에서 다양한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그중에서 콘서트오페라 <람메르무어의 루치아>는 부산문화회관과 서울 예술의전당에서 2회 공연되었다. 공연은
by 송진희 에디터 2021.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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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미술의 역사를 바라보는 관점을 바꾸다 - 벌거벗은 미술관
미술사가 아니라, 역사를 바라보는 새로운 방식의 가이드
미술사가 아니라, 역사를 바라보는 새로운 방식의 가이드 미술에 대한 독서는 굉장히 흥미롭다. 어떤 책에서는 기호학 및 도상 연구를 활용한 분석적 관점을 선보이고, 어떤 책은 미술품이 가진 사연(도난, 화가와 얽힌 이야기)을 소개해 준다. 그리고 어떤 책은 미술 작품을 현대적 시각으로 재해석한다. 그래서 미술 작품들과 관련된 책들을 보고 있으면 하나의 작품
by 고혜원 에디터 2021.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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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 오늘 하루 시간 잘 보냈다. [사람]
그들에게 하루를 억지로 보내야 하는 것이 아닌 내일이 기대되는 하루가 되기를.
할머니가 우리집에 놀러 오면 하시는 말씀이다. 우리집에 있으면 시간이 빨리 가서 좋다고 하신다. 할머니에겐 하루하루가 억지로 써야만 하는 시간인 것이다. 언제는 마라탕을 먹은 적이 있는데 할머니가 맛있다고 다음번에 또 시켜 먹자고 우리집에 돈을 놓고 가신 일이 있었다. 또 내가 사놓은 ‘눈을 감자’를 함께 먹은 적이 있는데 과자가 달지도 않고 자기 입맛에
by 황수지 에디터 2021.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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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여기 그리고 지금의 음악 - 람메르무어의 루치아 [공연]
세종솔로이스츠 ‘힉엣눙크! 페스티벌'로 만나는 클래식의 매력
지난주, 세계에 널리 이름을 알린 오케스트라 ‘세종솔로이스츠’를 만나고 왔다. 세종솔로이스츠는 2017년부터 ‘힉엣눙크! 페스티벌’이라는 음악 축제를 선보였다. 나는 그중, 콘서트 오페라 <람메르무어의 루치아>를 관람했다. 세종솔이스츠와 함께 손꼽히는 메트 오페라 오케스트라, 뉴욕 필하모닉 오케스트라에 유명 솔리스트들까지 화려한 출연진을 자랑했다. 다채롭
by 이수현 에디터 2021.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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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 일상의 기적 [사람]
우리가 살아야 하는 이유
오랜만에 드라마 몇 편을 처음부터 끝까지 봤다. 예전에 볼 때 재밌게 봤던 드라마, 이번에 새롭게 알게 된 옛날 드라마를 3일에 걸쳐 총 3편을 섭렵했다. 옛날에 정말 답답하다고 생각했던 드라마 속의 주인공을 이해하는 경험도 하게 되었고 옛날에는 정말 재미있다고 생각하며 봤던 드라마를 드라마 한 편이 진행되는 1시간 중 30분도 제대로 보지 못하고 넘기는
by 이세연 에디터 2021.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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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연] 2021 서울오페라페스티벌 [강동아트센터]
서울의 10월을 깊은 감동이 있는 오페라의 향연으로 물들이다
2021 서울오페라페스티벌 - 2021 SEOUL OPERA FESTIVAL - 서울의 10월을 깊은 감동이 있는 오페라의 향연으로 물들이다 <기획 노트> '2021 서울오페라페스티벌'이 오는 2021년 10월 1일(금)부터 2021년 10월 9일(토)까지 9일간 강동아트센터에서 열리며 강동문화재단, 노블아트오페라단, 국립오페라단, 김해문화재단, 더뮤즈오
by 박형주 에디터 2021.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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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 우리 '교환' 베스트 [영화]
구교환을 처음으로 접했던 작품은 <우리 손자 베스트, 2016>이었다.
최근 넷플릭스의 드라마 콘텐츠 < D.P >가 연일 화재다. 출연 배우들 역시 많은 주목을 받고 있는데, 정해인과 함께 주연을 맡아 극을 견인하는 배우 구교환에 대한 팬심을 이번 기회에 표현하고자 한다. 지금이야 흥행을 거둔 여러 작품에 출연하며 많은 인지도를 쌓았지만, 그가 본격적으로 대중의 시야에 들어온 지는 불과 몇 년이 흐르지 않았다. 실제로 그가
by 김동희 에디터 2021.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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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 나쁜 사람들을 감시하는 사람은 누가 감시하는가. [드라마]
감시자는 과연 순수한 정의를 추구할 수 있을지, 그 감시자는 또 누가 감시해야 하는지에 관한 생각.
* 스포일러 포함 "나쁜 사람들을 감시하는 사람은 누가 감시하는가." 글 제목을 적고 나니 이게 뭔 소린지.. 싶다. 조금 더 범위를 좁혀서 이 문장은 어떠한가. "범인을 잡는 사람들은 모두 정의로운가?" 드라마 <왓쳐>(2019,OCN)는 15년 전 사건에 모두 연관된 인물 세 명이 힘을 합쳐 그 사건의 진실을 파헤치고, 진범을 찾는 이야기다. 이렇게
by 이현지 에디터 2021.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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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실시간으로 일어나는 감정 전이: 람메르무어의 루치아 [공연]
역시 라이브 공연은 짜릿해
예술의전당 콘서트홀에서 지난 2일 2021 힉엣눙크 행사의 일환으로 콘서트오페라 <람메르무어의 루치아>가 열렸다. 이번 공연은 메트로폴리탄 오페라의 핵심 아티스트들과 세종솔로이스츠가 만나 선보이는 벨칸토 오페라이다. 사실 오페라는 거의 처음이라 잘 모르지만, 홀린 듯이 초대에 응할 수밖에 없었다. 메트오페라 악장 데이비드 챈(David Chan), 세종솔
by 신민경 에디터 2021.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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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우리는 불안과 헤어질 수 있습니다 - 내 마음이 불안할 때
결국엔 물살을 가르고 나아갈 수 있었다.
사실 나는 불안한 감정을 자주 느끼는 편은 아니다. 아니, 그렇게 믿어왔다. 누군가 내게 단 두 가지 선택지만을 주고 “당신은 일상을 지키고 안정을 즐기기를 택하겠습니까? 아니면 위험을 무릅쓰고 모험을 하는 것을 택할 건가요?”라고 묻는다면 나는 한 치의 망설임도 없이 후자를 택할 것이다. 과거에 대한 고민이 후회와 자책이라면 불확실한 미래에 대한 두려움
by 박세나 에디터 2021.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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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친절한 미술사로의 초대 - 벌거벗은 미술관
예술과 역사의 박물관이 우리에게 남긴 것 중에서 가장 큰 유산은, 분명하게 예술이 미완의 지금 우리를 긍정하게 해주는 힘이라는 것이다.
'미술'과 '미술사'. 한 음절 차이에 불과한데 체감하는 거리는 너무나 먼 단어들이다. 입 안에 멤도는 '미술'이라는 말에는 제법 낭만이 있는데, '미술사'는 당장이라도 교양 서적을 펼쳐야만 할 것 같은 기분. 미술을 전공하고 미술사와 친하게 지내보려 애쓰는 내게도 긴 세대에 걸친 학문의 역사를 공부한다는 것이란 부담이 크기 마련이다. 〈벌거벗은 미술관〉
by 지현영 에디터 2021.09.09
ART insight
아트인사이트에게
문화예술은 '소통'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