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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 장소 기억하기, 그리고 예술로 채워진 공간 [미술/전시]
업사이클링 건축을 통해 재탄생한 미술관
최근 환경 문제에 관한 사람들의 관심이 증가하면서 이에 따라 여러 분야에서 친환경적 접근을 통한 다양한 시도가 이루어지고 있다. 또한, 지속 가능하거나 환경친화적인 건축 철학이 중요해지면서 버려진 건물의 용도와 기능을 탈바꿈하는 업사이클링(Upcycling) 건축 사업이 여러 곳에서 이루어지고 있다. Musee d'Orsay Tate Modern 국내외의
by 손민지 에디터 2022.0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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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세이] 2022 사사로운 한 해 목표
조금은 지쳤던 2021년을 돌아보며
매년 1월이면 한 해의 목표를 메모장에 정리한다. 계획성이 영 꽝인 나조차도, 한 해의 시작을 알리는 1월 앞에선 매번 막무가내가 된다. 그 어떤 달보다 무한한 가능성을 품을 수 있고, 무엇이든 해낼 수 있다는 알 수 없는 믿음이 생기니까. 매년 설레는 마음과 기대감을 안고 지난 12월부터 곰곰이 생각해오던 목표를 차근차근 적어 내려간다. 오랜만에 작년의
by 윤아경 에디터 2022.0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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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마음으로 떠나는 이탈리아 여행, 도서 '90일 밤의 미술관: 이탈리아'
예술작품의 감상, 인문학적 사유 그리고 유럽여행을 한꺼번에 즐겨보고 싶은 모든 이에게
인간은 후회하며 사는 동물인 것 같다. 후회하지 않으려고 최선을 다해 매순간에 임하려고 노력하지만, 그 매순간이 결코 완벽할 수는 없기 때문에 조금씩의 후회를 남기게 되곤 한다. 다만 그 후회가 훌훌 털어낼 수 있을 정도로 얕게 남느냐, 아니면 이후의 시간동안 마음 속에서 털기 힘들 정도로 깊게 남느냐의 차이인 것 같다. 그런 면을 감안해 내 삶을 반추해
by 석미화 에디터 2022.0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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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ol.874] 라스트 세션
20세기 가장 위대한 학자들의 가장 역사적인 만남이 성사된다
라스트 세션 - Freud's Last Session - <문화초대 일자> 라스트 세션 2022.01.20 목요일, 오후 8시 2022.01.23 일요일, 오후 6시 2022.01.25 화요일, 오후 8시 2022.01.28 금요일, 오후 8시 2022.01.30 일요일, 오후 6시 대학로 TOM(티오엠) 1관 신청 보도자료 <주의 사항> 1. 문화초대에
by 박형주 에디터 2022.0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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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URL 취합] 커피 한잔
'커피의 유래'부터 '문학 작품 속 커피와 카페 이야기'까지
커피 한잔 - 문학×커피 - * 댓글로 기고한 리뷰 링크를 기입해 주세요! 자신의 글 외에도, 다른 구성원분들이 쓴 글을 이 공간에서 스스럼없이 향유해 보셨으면 합니다. 문화예술은 서로 소통을 하고 함께 향유했을 때에 더욱 다채로워지고 풍요로워집니다. ** 이름 + URL 링크 자신의 글을 보실 분들께 하실 말씀! 을 기입해 주시면 됩니다 ^^
by 박형주 에디터 2022.0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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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세이] 나이를 먹는 게 두렵지 않길 바라
나이를 먹는 것에 대한 두려움이 생긴 이유
올해를 시작하며 가장 먼저 느낀 감정은 공허였다. 지난 연말에 느꼈던 기쁨과 다르게 말이다. 오랜만에 아끼는 지인들을 만나고, 짧은 여행도 다녀오고, 취미 활동을 하는 등 좋아하는 것들을 맘껏 즐겼다. 그간 노력한 성과에 대한 만족스러운 결과물 또한 거뒀다. 아무런 걱정 없이 즐겁기만 한 날들의 연속이었다. 그러나 31일이라는 숫자가 다가올수록 커지는 불
by 최수영 에디터 2022.0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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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내 책상 위의 미술관 - 365일 명화 일력
매일을 행복으로 물들이는 명화 일력
2022년의 새해가 밝았다. 새로운 해엔 새로운 달력을 준비하고 새로운 다이어리를 꺼내든다. 어느 병원에서 받아온 어느 은행의 탁상 달력. 하얀 배경에 인쇄된 일정한 프레임 속에는 2월, 3월 숫자들만 바뀌며 똑같은 나날들이 반복되었다. 새하얀 달력을 보다 보니 2022년이 어떤 색깔로 물들여질까 설레기도 했지만, 매일 똑같이 써져있는 숫자들에게서 차가움
by 이소희 에디터 2022.0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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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책상 위의 미술관 - 365일 명화 일력
하루를 살게 하는 그림들
날마다 페이지를 넘기며 하루 한 장, 날마다 넘기는 일력이 어느새인가 트렌드가 되었다. 다양한 출판사와 소품샵은 다채로운 컨셉과 디자인의 일력을 선보이기 시작했다. 소설의 문장을 따온 일력, 철학적 물음을 담은 일력, 하루하루 놓치기 쉬운 즐거움을 그린 일력, 일력의 세계는 그야말로 무궁무진했다. 나 또한 지난해 처음 일력의 매력에 빠져 귀여운 인물과 디
by 이수현 에디터 2022.0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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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세이] 일이 된 문화예술은 어땠는가(2) : 좋아하는 일과 잘하는 일
도망친 곳에도 낙원은 없지만
문화 예술 분야에서 나의 일자리를 찾을 수 있을 것이라는 기대 하나 만으로 작년 한 해를 꽉 채웠다. 4, 5개의 대외활동과 졸업 준비, 인턴까지 밀어붙였다. 좋아하는 일을 향해 나아가는 한 해였지만 끝이 좋지 못했다. 수개월이 지나면서 거짓말처럼 나는 모든 것을 지겨워하기 시작했다. 더 이상 공연장이나 미술관을 자의로 찾지 않았다. 쉬는 날에 보아야 하
by 박경원 에디터 2022.0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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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세이] 기분 좋게 마침표 찍기 위해
어쩌면 좋은 글이 아닐지도 모른다
하루는 친구가 말했다. "너는 대단한 사람을 보면 좋아하잖아." 놀랐다. 맞는 말이다. 한 번도 정리된 생각으로 떠올리지 못했지만, 나는 대단한 사람을 보면 좋아하고, 알고 싶고, 닮고 싶어 한다. 글을 본격적으로 쓰게 된 이유도 그런 성질의 연장선 위에 있다. 내가 좋아하는 사람들은 대부분 글에 능통하기 때문이다. 그들의 뛰어난 언어 능력에 반해서 사람
by 정서영 에디터 2022.0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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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 You Can Count On Me [영화]
어릴 때 우리가 했던 말
불의의 교통사고로 하루아침에 부모를 잃게 된 남매 새미와 테리. 어느새 성인이 된 둘은 각자의 문제를 헤쳐나가며 드문드문 안부를 주고 받는 사이가 된다. 누나 새미는 고향에 남아 홀로 아들을 키우며 은행에서 일하고, 남동생 테리는 스코츠빌을 벗어나 생활한다. 안정적이고 루틴한 생활을 해온 새미와 달리 테리는 이리저리 떠도는 삶에 익숙해 보인다. 연락이 끊
by 유여온 에디터 2022.0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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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 작가는 지배와 해방 때문에 글을 씁니다 [도서/문학]
공존할 수 없는 말을 묶어 내다
인간은 관성적으로 하는 것에 매몰되면서도, 내가 왜 매몰되는가를 물어야만 하는 존재다. 존재를 묻는 행위는 그 존재의 위협과도 직결될 만큼 위험하면서도, 동시에 해결해내야만 살아갈 수 있게 만드는 것이다. 몇몇은 인간은 왜 살아야 하는가를 묻느라 밤을 지샌다. 이 행위에 특히 기민한 존재가 예술가다. 작가는 왜 글을 써야 하는지 물으며 화가는 왜 그려야
by 김가을 에디터 2022.01.10
ART insight
아트인사이트에게
문화예술은 '소통'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