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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103분의 유쾌함 - 영화 '세라비 - 다섯 번의 기적'
한바탕 웃고, 즐기고, 끝에는 행복감을 느끼고 싶다면 영화 <세라비 - 다섯 번의 기적>을 만나러 가보자!
영화는 첫 장면부터 당황스러웠다. 다섯 커플의 임신과 출산을 담은 영화라는 것은 알고 있었지만, 설마 임신의 과정부터 보여줄거라곤 예상조차 못 했다. 시작부터 참으로 프랑스 영화답다 싶었다. 영화는 끝 장면까지 유쾌했다. 새로운 다섯 명의 생명이 탄생하는 당일, 이렇게나 많은 사건 사고가 일어날 것이라 그 누가 예상했을까. 마치 애니메이션을 보는 듯한 전
by 김히지 에디터 2022.0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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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 - 우리가 도착하는 곳 (미술/전시)
나는 오늘 다음 달이면 끝이 나는 전시 하나를 소개하고자 한다. 전시 제목은 <크리스티앙 볼탕스키 : 4.4>로, 현재 부산시립미술관에서 2021년 10월 15일부터 오는 3월 27일까지 진행중이다. 전시를 본격적으로 소개하기 전에, 나는 독자들에게 한 가지 질문을 하고 싶다. "당신은 지금 어딜 향해 나아가고 있는가?" 물론 이 질문에는 답이 없다. 답
by 김소연 에디터 2022.0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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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URL 취합] 빛이 매혹이 될 때
그림 그리는 물리학자가 들려주는 빛 이야기
빛이 매혹이 될 때 - 뉴턴과 모네는 왜 빛에 매혹되었을까? - * 댓글로 기고한 리뷰 링크를 기입해 주세요! 자신의 글 외에도, 다른 구성원분들이 쓴 글을 이 공간에서 스스럼없이 향유해 보셨으면 합니다. 문화예술은 서로 소통을 하고 함께 향유했을 때에 더욱 다채로워지고 풍요로워집니다. ** 이름 + URL 링크 자신의 글을 보실 분들께 하실 말씀! 을
by 박형주 에디터 2022.0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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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 마감과 글 [문화 전반]
마감과 글은 인간의 마음 소화제
마감 기한은 글을 쓰고 싶지 않게 하는 척력이면서도 끝끝내 써내고야 말게 만드는 인력이다. 어디선가 데드라인이 다가오면 기적적으로 능률이 올라서 기한을 맞춰 쓸 수 있는 기량을 우리 몸이 갖게 된다고 들었던 것 같다. 그게 과학적 사실인지 유사과학인지는 모르겠지만, 필자는 그 말을 제법 신빙성 있다고 생각해왔다. 늘어짐의 미랄까. 뭐 하나 제대로 써야 할
by 김가을 에디터 2022.0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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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온전한 목소리 찾기, 바디사운드 [도서]
나만의 목소리 찾기
메라비언 법칙에 따르면 사람의 인상을 좌우하는 요소는 시각적 요소가 55%, 청각적 요소 38%, 말의 내용이 7%를 차지한다고 한다. 말의 내용보다 차분하고 명료한 말투를 가진 사람에게 집중도가 커진다. (61p) 이처럼 발성이나 목소리 톤의 영향력은 크다. 이번 2022 올림픽에서도 아나운서분들의 해설을 듣고 있노라면, 사람의 음색이 집중도를 이끌어
by 서지유 에디터 2022.0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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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 이 또한 예술적이지 않습니까? [패션]
예술계와 패션계를 향한 거대한 폭발의 시작, <B.A.D>의 [재를 뒤덮은 사람들]
예술은 어렵다. 예술의 범위를 정확히 규정지을 수 없을 뿐더러, 특정인들만의 산물이라고 느껴지는 경우가 대다수이다. 아직 필자에게 예술은, 고풍스러운 옷을 입고, 우아한 미소를 지으며 차분히 감상하는 것인 것 같다. 그러나 여기, 예술계에 새로운 폭발을 일으키려는 이들이 있다. 바로 B.A.D이다. 이들은 우리가 항상 접하는 ‘옷’에 주목하였다. ‘의상’
by 윤영서 에디터 2022.0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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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예술가 헤르만 헤세에 대하여 - 헤르만 헤세, 음악 위에 쓰다 [도서]
헤르만 헤세가 사랑한 음악
헤르만 헤세가 남긴 음악에 대한 흔적들을 하나하나 정성스럽게 모은 책 0. 작가 헤르만 헤세에 대하여 한국인들이 사랑하는 작가 중 한 명, 헤르만 헤세에 대해 잘 아는 사람이 얼마나 있을까? 세계에서 가장 독자가 많은 작가라고도 알려져 있고, 우리나라에서도 꼭 <데미안>을 읽어봐야 한다고 학교 권장 도서 목록에도 꼭 껴있다. 그렇게 입이 마르도록 추천해주
by 이수진 에디터 2022.0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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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세이] 하고 싶은 이야기가 없음에 대해 이야기 합니다
하고 싶은 이야기가 없게 된 지 꽤나 오랜 시간이 흘렀다.
잘 사는 방법에는 두 가지가 있었다. 첫째는 잘 산다는 헛된 말로 타인을 안심시키다 자기 자신까지 속여버리는 법. 둘째는, 착실하게 죽어감을 인정하는 것. 말하자면 동네카페에 갈 때마다 꼼꼼히 모으던 스탬프처럼, 하루하루 죽음을 축척해 가는 것. 의사는 그게 정신병이라고 했고, 무당은 조상령이라 했다. 굿판에 김을 앉혀두고 그의 모친은 온 몸을 신복으로
by 오송림 에디터 2022.0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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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 컴백과 데뷔, 두 걸그룹의 아름다운 도전 [음악]
데뷔 12년 차 ‘에이핑크’, 데뷔 n일 차 ‘VIVIZ’
음악 애호가 중 한 사람으로서 요즘 새로 나온 음악들을 틈틈이 찾아듣고는 하지만, 그래도 최신 음악을 가장 많이 접하는 곳은 알바로 일하고 있는 가게이다. 함께 일하는 사람들이 듣고 싶은 음악을 돌아가며 듣기 때문에 정말 다양한 음악을 가게에서 접하고 있다. 걸그룹 '에이핑크 (Apink)' 나는 이참에 새로운 음악도 많이 알아가고, 일에 더욱 집중하기
by 이호준 에디터 2022.0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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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피니언] 이상한 보통 사람들, 리짓군즈 입덕 가이드 ② [음악]
블랭 "FLAME", 뱃사공 "777", 재달 "BOMB HEAD", 제이호 "LOCALS ONLY"
1. 블랭, “FLAME" 블랭의 "FLAME"은 돈과 사랑같은 일상적인 이야기를 하면서도 일상적이지 않은 묘한 구석이 있다. 그리고 그 중심에는 트랙 '원을 그리며 장작을 줍는다'와 'Burning'이 있다. ▲ ‘원을 그리며 장작을 줍다’ 원을 그리며 장작을 줍는다 원을 그리는 행위는 익숙했지만 새롭다 '원(원)을 그리는 행위'는 우리의 전통문화인 강
by 신동하 에디터 2022.0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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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 꿈꾸는 청춘의 노래: 틱, 틱... 붐! [영화]
이게 인생이야, 보보!
음악과 이야기가 만나 탄생하는 무궁무진한 세계가 있다. 앤드류 가필드가 피아노 앞에 앉아 홀로 핀 라이트를 받고 있는 포스터를 그냥 지나쳐버릴 수 없었다는 뜻이다. <틱, 틱…붐!>은 뮤지컬 <렌트>의 작곡가이자 연출가 조너선 라슨의 이야기를 담은 전기 영화이자 뮤지컬 영화로, 뮤지컬 작곡가이면서 연출가 린 마누엘 미란다가 감독을 맡아 제작되었다. 뮤지컬
by 고민지 에디터 2022.0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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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 공정함의 기준이란 무엇인가 [운동/건강]
2022년 2월 4일 베이징에서 올림픽 성화의 봉송이 진행되었다.
2022년 2월 4일 베이징에서 올림픽 성화의 봉송이 진행되었다. 어려운 시기였음에도 불구하고 각국의 훌륭한 선수들은 그동안 갈고 닦은 본인들의 기량을 마음껏 펼치고 있다. 여러 선수 중 카밀라 발리예바는 ‘역사상 최고의 여자 피겨 선수’라는 호평을 들을만큼 전례없는 재능을 갖춘 유망주이다. 그러나 올림픽이 진행되는 도중에 러시아 출신 피겨 선수, 발리예
by 박세윤 에디터 2022.02.15
ART insight
아트인사이트에게
문화예술은 '소통'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