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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 세기말 감성, Y2K fashion [패션]
2022 SS 런웨이들로 알아보는 올해 Y2K 트렌드
What is Y2K? - Y2K의 뜻은 Y=year 2=two K=kilo(1,000)로, 2000년을 의미한다. Y2K, 작년부터 한국에서 많이 사랑받고 있는 트렌드로, 2022년인 지금까지도 그 열기는 식지 않고 런웨이에서, SNS에서, 거리에서 쉽게 볼 수 있다. 2000년대 패리스 힐튼이 이끈 핑크 혹은 블루 컬러의 트레이닝 셋업 트렌드를 작년
by 김명서 에디터 2022.0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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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 마음을 담은 섬세한 편지, 뮤지컬 '팬레터' [공연]
편지의 주인을 나는 사랑하지 않을 수 없다
2017년 여름의 유튜브 알고리즘은 나를 뮤지컬 <팬레터>의 프레스콜 영상으로 이끌었다. 그게 내가 처음 <팬레터>를 만난 계기다. 나는 영상을 보고 흥미를 가졌고, 이후 그해 겨울 올라온 재연을 보기 위해 지금은 사라진 대학로 동숭아트센터로 갔으며, 곧바로 사랑에 빠졌다. 공연이 돌아올 때마다 매번 보러 갈 정도로 사랑하는 이 작품에 대한 마음을 언어로
by 류지수 에디터 2022.0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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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반사되고 반짝이는 빛을 생각하기 - 빛이 매혹이 될때
빛을 따라가는 책과 그 끝에 생겨나는 세계에 대한 애정
한 줄로 적자면 '빛이 매혹이 될 때'는 과학과 예술을 빛으로 엮어낸 책, 미술사와 광학의 발전의 소개하며 서로 어떻게 영향을 주는지를 설명한 책이다. 과학자와 화가는 전혀 다른 일을 한다. 단적으로 1장 51쪽을 보면 '빛을 분석한 과학자들, 빛을 재현한 화가들'이라는 표현이 나온다. 과학자들은 물리적으로 빛의 속성을 밝히고 인간이 빛을 통해 세상을 인
by 이승희 에디터 2022.0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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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 뭐 하면서 살아야 할까 [문화 전반]
나의 적성을 찾는 법
새 학기가 시작됐다. 많은 학생들이 새로운 사회 속으로 들어간다. 초등학교, 중학교, 고등학교, 대학교, 그리고 새로운 일터까지. 우리는 늘 고민한다. 내가 좋아하는 것은 무엇일까? 어떤 일을 하며 살아야 행복할까? 뭐해 먹고 살지? 나의 진로를 찾는 일은 모든 사람이 죽을 때까지 가진 평생의 숙제다. 이 사회에서 공부하며 좋아하는 일을 찾아 진로를 택하
by 이소희 에디터 2022.0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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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북이의 손그림] 거북씨의 인턴 도전2
새로운 시작, 그리고 마지막.
by 윤수현 에디터 2022.0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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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 무엇보다도 우리는 ‘헤다가 왜 자살했는가’를 알 필요가 있다 : 헤다 가블러 [희곡]
그냥 "헤다" 미학적 죽음을 실현하다
▶ 등장인물 헤다 가블러 – 가블러 장군의 딸 예르겐 테스만 – 그녀의 남편, 갓 문화사 분야의 박사 학위를 딴 33세의 남자 미스 율레 테스만 – 예르겐의 미혼인 고모 테아 엘브스테드 부인 – 헤다의 동창, 뢰브보르그의 연인 에일러트 뢰브보르그 – 예르겐의 대학 동창, 엘브스테드 가의 가정 교사 브랙 판사 – 테스만의 친구, 45세의 독신주의자 <세일즈
by 박민경 에디터 2022.0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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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 ‘틱톡’이 낯선 당신이 들어야 할 노래 [음악]
틱톡이 낯선 당신에게 소개하는 '틱톡'이 성공시킨 노래들.
SNS는 이제 삶에서 뗄 수 없는 존재가 되어 버렸다. 의류, 드라마, 영화, 노래 등 대부분의 문화예술 콘텐츠들은 SNS를 통해 홍보되며, SNS 마케팅이 얼마나 효율적으로 이루어졌는지에 따라 콘텐츠의 흥망이 갈리기도 한다. 오래전 노래가 갑자기 SNS에서 유행하며 음원 차트 상위권에 올라가게 되는 것은 이미 전 세계의 흔한 현상으로 자리 잡았다. 마이스
by 박소현 에디터 2022.0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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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 서점이 책과 예술을 사랑할 때-'셰익스피어 앤드 컴퍼니(Shakespeare and Company)' [공간]
당신을 기다리는 파리의 작은 책방 이야기
누구에게나 좀처럼 잊기 힘든 공간이 있다. 머문 시간과 상관없이 꼭 고향처럼 느껴지는 곳이 있다. 나에게는 파리의 한 서점이 그렇다. 노트르담 성당을 끼고 흐르는 센 강변, 늘 관광객들로 북적이는 노란 간판의 작은 책방. ‘셰익스피어 앤드 컴퍼니(Shakespeare and Company)’다. 서점의 첫인상 ‘셰익스피어 앤드 컴퍼니’의 첫인상은, 어이없
by 김지은 에디터 2022.0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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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 신께 묻습니다. 신뢰는 죄가 되나요? [도서/문학]
그저 모든 것은, 지나갑니다.
* 이 리뷰는 스포일러를 담고 있으니 감상에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다자이 오사무의 <인간 실격>, 일본 문학을 접해본 사람이라면 한 번쯤 들어봤을 것이다. 책뿐만 아니라 작가의 이름과 일생 역시 유명하다. 수차례의 자살 시도, 사랑하는 여성과 동반 자살을 시도했으나 홀로 살아남은 남자의 이야기. 마치 소설 속에서나 있을 법한 일이 다자이 오사무에게는 현실
by 변서연 에디터 2022.0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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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세이] 간주를 점프하지 말아줘
벌써 3월
세상에는 두 종류의 사람이 있다. 노래방에서 간주를 점프하는 사람과 간주를 다 듣는 사람. 전자는 상당히 실용주의적인 성격임이 분명하다. 여기는 음악감상실이 아니라 노래하는 방이니까 가창이라는 소기의 목적과 관련 없는 간주 따위는 차단한다. 일분이라도 더 노래 부를 수 있는 시간을 확보하는 것이다. 걔 중에는 극소수로 탕수육에 소스를 부어버리듯이 상의도
by 노상원 에디터 2022.0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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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T insight] 2022년 우리에게 필요한 문화는 어떤 모습일까?
비판하는 눈, 쉬어가는 공간을 만드는 문화
좋은 문화란 무엇인가 단순한 질문이지만 결코 단순히 답할 수 없는 물음이다. 질문에 알맞은 답을 하기 위해선 우선 질문을 정확히 이해해야 한다. ‘문화’란 무엇일까? 가장 먼저 떠오르는 것은 미술, 음악, 영화와 같은 콘텐츠를 아우르는 문화 예술이다. 조금 더 뒤로 물러나 본다면 한 문화를 다른 문화권과 구분할 수 있는 고유한 특징을 생각하게 된다. 사람
by 이수현 에디터 2022.0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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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부유하는 심판자, 20대 여자를 말하다
분명히 드러냈으나 마땅한 응답이 돌아오지 않았던 목소리가 있다.
20대 대통령 선거가 코앞으로 다가왔다. 온갖 기준으로 나뉘는 국민이 수많은 쟁점 앞에 모여 최선의 방향을 의논하는 자리인 만큼 직전까지도 치열한 토론이 계속되고 있다. 다사다난한 민주주의의 역사를 품은 한국 사회에서 선거가 갖는 의미는 다양하다. 누군가에겐 아무도 뽑기 싫은 것일 수도 있고, 누군가에겐 결국 국민이 견인해 갈 나라의 동행자를 고르는 행위
by 조현정 에디터 2022.03.06
ART insight
아트인사이트에게
문화예술은 '소통'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