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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는 문화를 잡아먹을까
온세계가 이것 때문에 난리법석이다. AI 기술 얘기다. 처음에는 그저 즐길거리에 불과했다. 유투브에 다른 가수의 목소리를 ai로 입혀 만든 커버곡 영상들이 즐비하고는 했다. 그러나 점점 세상이 ai 기술로 인해 지각변동이 생겨나고 있다. 나만 해도 Chat gpt로 학교 과제 방식이 점점 달라지고 있다. 평범한 글쓰기가 아닌 발표까지 이행해야 하는 등으로
by 유민재 에디터 2024.0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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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ature 10. '웰컴투 삼달리' 나도 누군가의 돌아올 곳이 되기를
오늘을 버티고 내일을 나아갈 수 있게 해주는 내 사람들
* 본 글에는 스포일러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INTRO 자기가 태어나 자란 곳. 또는, 자기 조상이 오래 누리어 살던 곳을 뜻하는 고향. 저희 고향은 서울입니다. 부모님 두 분은 전라도이지만 상경하신 후에 저를 낳았거든요. 생의 모든 경험을 서울에서 겪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 정도죠. 그에 비해 부모님의 고향은 집에서 왕복 5~6시간 정도는 걸리니 오고
by 배지은 에디터 2024.0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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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움움] 지친 마음 위로해주는 마음챙김 책 추천
by 김채은 에디터 2024.0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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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움움] 만약 20대로 돌아간다면?
by 김채은 에디터 2024.0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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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 아동학대, 그리고 이에 대한 무관심.
"이제 우리가 지켜줄게 너무 늦어서 미안해"
2019년에 개봉한 영화 <어린의뢰인>은 2013년에 발생한 칠곡 계모 아동학대 살인사건을 다룬 실화 기반 영화이다. 11살 언니가 9살 동생을 때려죽였다? 저게 말이 돼? 저걸 누가 믿어? 라고 생각할 지 모르지만 말이 돼버리고 말았고, 누구는 진짜로 믿었다. 얼핏 보면 아동학대 사건을 다룬 영화라고만 생각할 수 있지만 나는 오늘 이 영화에서 나타난 무
by 김민지 에디터 2024.0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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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T insight] 소재는 일상에서 나온다
좋은 글이란 무엇일까. 나만의 글을 쓰는 소재 발굴 방법에 대해 이야기해 본다.
잘 쓴 글은 무엇일까. 내가 쓴 글은 봐줄 만한 글일까? 점수로 따지면 어느 정도일까? 이 년여 동안 일과 아트인사이트 활동, 대외활동을 병행할 수 있었던 내 노하우를 공유하려 한다. 사실 글쓰기에는 정답이 없다. 답이 없기에 점수도 감히 매길 수 없다. 대학 입시 전 일회성으로 논술 강의를 들은 적이 있는데 글의 형식은 정해져 있었다. 대학교마다 원하는
by 최아정 에디터 2024.0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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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 디지털 음원 시대를 통해서 본 AI 문화 콘텐츠의 기능성 [문화 전반]
디지털 음원 시대는 인터넷과 디지털 기술의 급속한 발전으로 음악 산업에 변화를 가져왔다. 과거에는 음악을 감상하려면 리어카 사장님에게서 카세트테이프를 구매해야 했으나, 디지털 음원 시대의 도래로 음악은 언제 어디서나 편히 듣고 즐길 수 있게 되었다. 인터넷에서 공연을 예매하고, 음원 스트리밍 서비스에서 쉽게 접근한다. 대한민국에서 탄생한 방탄소년단과 블랙
by 고은솔 에디터 2024.0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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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음악 타고 영국 비행 - 한수진과 브리티시 오리지널
두 시간 동안 영국 음악 느껴보기.
처음 이 공연의 제목을 듣자마자, 호기심이 생겼다. 한수진과 '브리티시' 오리지널 공연이라니. 평소의 나는 클래식 음악이라면 주로 독일과 같은 다른 유럽 국가들을 떠올리곤 했었는데, 영국의 클래식이라고 한다면, 특별히 떠오르는 그림이 없었다. 그래서 이번 기회에 꼬박 두 시간을 영국 음악만으로 채워보기로 결심했다. 내가 잘 알고, 좋아하는 음악을 들으러
by 원정민 에디터 2024.0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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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 여성 신체의 해방을 외치다, 발리 엑스포트 [미술/전시]
미디어, 퍼포먼스 예술가 발리 엑스포트의 작품세계
1968년, 뮌헨의 한 거리에서 가슴팍에 상자를 단 여성이 나타났다. 그는 행인들에게 상자에 손을 넣어 자신의 가슴을 만지라고 한다. 당황스러운 얼굴로 가슴을 만지는 행인들을 오히려 당당한 표정으로 똑바로 쳐다본다. 이 여성은 오스트리아 출신의 미디어, 퍼포먼스 예술가 발리 엑스포트이다. 그는 이 파격적인 작업 Touch Cinema를 통해 대상화되어 왔
by 최아연 에디터 2024.0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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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희문프로젝트 '오방신과' 공연 "Spangle"
얼마 전 드디어 고대하던 '이희문과 오방신과' 공연을 봤다. 이희문은 흔치 않은 남성 경기민요 소리꾼이다. 이희문은 경기민요 명창의 아들로 태어났지만 성인이 될 때까지 음악을 할 생각을 하지 않았다고 한다. 그러다가 뒤늦게 경기민요를 시작했고 타고난 재능과 노력으로 수많은 대회에 수상하면서 경력을 쌓아 갔다. 그런데 이희문은 평생 경기 민요 전통을 지켜
by 고유미 에디터 2024.0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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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을 꾸고 이루는 데에 나이는 중요치 않다.
작년 하반기 독특한 드라마가 방영되었다. '15년 만에 무인도에서 구조된 가수 지망생 서목하의 디바 도전기' 드라마의 공식 소개글은 나의 호기심을 자극하기에 충분했다. 15년 동안 무인도에서 살아남았다는 건가? 심지어 가수 지망생이라니. 호기심을 가득 안고 첫 회차부터 몰입하여 시청하였다. 그리고 두 번째 회차부터 깨달았다. 이 작품은 '꿈'을 이야기하고
by 신은정 에디터 2024.0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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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운이 좋았다
영화가 일말의 판타지로 느껴지는 이유는 우리가 만든 소희들은 아직 죽지 않았으니까. 그러니까. 우리는 운이 좋았다.
'전주에서 10대 소녀 자살' 안타깝지만 일상적인 헤드라인을 볼 때, 우리는 그와 완전히 격리된 완전무결한 존재가 된다. 커피를 마시며, 담배를 피며 “그거 봤어?”로 시작하는 대화의 결론은 늘 같다. ‘우리는 좋은 사람이야’ 그제서야 오늘의 토픽은 소멸된다. ‘좋은 사람’임을 자처하는 이들에게 <다음 소희>는 달갑지 못할 영화다. 영화에는 107명의 배
by 윤제경 에디터 2024.02.14
ART insight
아트인사이트에게
문화예술은 '소통'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