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글 보기 전체 05-07(화) 05-06(월) 05-05(일) 05-04(토) 05-03(금) 05-02(목) 05-01(수) 달력에서 선택 [오피니언][Opinion] 눈을 뜨면 죽는 세상 - 버드 박스 [영화] 영화 <버드 박스>는 인류의 종말 속에서의 처절한 생존, 희망, 그리고 가족애를 다루고 있는 넷플릭스에서 제작한 2018년에 개봉한 스릴러 영화이다. 이 영화는 조쉬 말링의 소설을 원작으로 하고 있으며, 감독은 수잔 비어가 맡았다. 오피니언 >영화 2024-02-07 [리뷰][PRESS] 우린 운명이 아니라 스치는 인연이었을까 - 라스트 파이브 이어스 잔잔한데 저릿한 사랑극 리뷰 >PRESS >공연 2024-02-07 [리뷰][Review] 난해함 뒤의 대체불가능함, 재즈 - Time Is A Blind Guide 나는 그런 순간들에 대한 기억을 잊지 못한다. 대체불가능한 고유한 순간들 말이다. 리뷰 >공연 2024-02-07 [오피니언][Opinion] 글에는 인생이 담긴다 [도서/문학] 페터 비에리의 저서 <자기 결정>. 무엇이 우리를 나타내는가. 오피니언 >도서/문학 2024-02-07 [작품기고][시와 캘리] 너로 인하지 않으면 몰랐을 세상 새로운 누군가를 만나는 것이 에너지를 소비하는 듯하면서도 참 즐거운 일이기도 합니다. 생각의 선택지를 늘려주는 기분은 언제나 새롭습니다. 작품기고 >The Artist >시와 캘리 2024-02-07 [리뷰][Review] 사람과 사람 간의 사랑이 얼마나 귀한지 - 뮤지컬 '너를 위한 글자' [공연] 누군가를 위하는 마음은 그 자체로 소중하다. 리뷰 >공연 2024-02-06 [리뷰][Review] 청음이 아닌 경험으로써의 음악, Time is a blind guide 내한 음악을 경험하다, Time is a blind guide 리뷰 리뷰 >공연 2024-02-06 [오피니언]우리가 섬에서 발견한 언어 누구나 글을 쓰고 또 쉽게 글을 버리듯이, 가없는 저마다의 언어들 속에서 우리는 빠르게 길을 찾거나 혹은 방황한다. 길을 찾은 사람들은 정답이라도 발견한 것처럼 행동하고, 방황하는 사람들은 고개를 떨군 채 좀처럼 나아가지 못한다. 그... 오피니언 >도서/문학 2024-02-06 [사람][Project 당신] 스며드는 즉흥을 사랑하는 사람 오래된 친구의 속깊은 이야기를 듣다 사람 >Project 당신 >인터뷰 2024-02-06 [오피니언][Opinion] 봄과 공명하는 목소리, 아스트루드 질베르토 [음악] 다시 보사노바의 계절이 다가온다 오피니언 >음악 2024-02-06 [사람][Project 당신] 타투에 관한 농담 해영 님, 저 타투 할까요? 사람 >Project 당신 >인터뷰 2024-02-06 [리뷰][Review] 가족이 뭐길래 – 영화 ‘검은 소년’ 소통을 위한 몸부림 리뷰 >영화 2024-02-06 처음이전979899100101102103104다음 마지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