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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사랑스러운 길라잡이 1cm+me
골칫덩이를 가볍게 떨쳐 낼 수 있도록 만드는 도서
‘매일 더 나은 1cm의 나를 찾는 크리에이티브한 여정’. 12개국 100만 독자를 변화시킨 김은주 작가의 밀리언셀러 [1cm] 시리즈, 그중 가장 사랑받은 [1cm+]가 37가지 새로운 이야기와 새롭게 단장한 일러스트를 더해 10주년 기념 에디션, ‘풀 확장판’으로 탄생했다. [1cm+me]라는 제목에서 알 수 있듯이 풀 확장판은 ‘나’에 집중한다. 작
by 박서현 에디터 2023.0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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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안도감과 씁쓸함, 복잡한 맛의 미국 페미니즘 역사 정리 - 도서 '여전히 미쳐 있는'
더 온전한 세상을 위
이 글 사이에서 서로가 가진 주관성을 해치지 않도록 페미니즘과 관련된 나의 개인적인 관점을 먼저 이야기하고자 한다. 내가 이런 방식을 취하는 이유는, 이상할 만치 이 주제에 대해서 우리는 서로에게 너무나 예민하기 때문이다. 내 생각에 이는 당연한 일로, 그만큼 섹슈얼리티가 우리의 삶에서 많은 영감을 끌어내기 때문일 것이다. 하지만 우리는 생각과 생각을 부
by 이승주 에디터 2023.0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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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oject 당신] 이건 저의 100번째 글입니다
앞으로의 글에서 더 자주 만날 수 있으면 좋겠네요.
안녕하세요? 아트인사이트 PRESS 김인규입니다. 이 글은 제가 아트인사이트에서 기고하는 100번째 글입니다. 아직 대학생이던 어느날 과제에 적을 ‘인사이트’의 정의를 검색하다가 우연히 한 클릭이 아트인사이트라는 플랫폼과의 첫 만남이었어요. 18기 에디터를 모집한다는 소식을 보고 마감이 이틀밖에 안 남은 과제를 제쳐두고 10장이 넘는 분량의 지원서와 기고
by 김인규 에디터 2023.0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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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몰랐어? 언제나 정답은 너였어 - 1cm+me [도서]
더 나은 1cm의 나를 찾는 크리에이티브한 여정
‘남들이 봤을 때 그 일이 쉬워 보인다면, 그 사람은 정말 일을 잘하는 사람이다.’ 생활의 달인이 나오는 영상에 흔히 달리는 댓글이다. 이번 책을 읽으면서 위 문장이 머릿속에 계속 맴돌았다. 읽다 보면 절로 고개를 끄덕이게 되는 생활의 지혜들. 원래 통찰은 사실의 재배열이다. <1cm+me>는 김은주 작가의 밀리언셀러 에세이 대표작<1cm>의 출간 10주
by 이도형 에디터 2023.0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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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 명화 파헤치기, 티치아노의 '여인(달마티아의 여인)' [미술/전시]
젊은 화가 티치아노의 자신감이 돋보이는 초상화
티치아노, <자화상>, 1550, 베를린 국립 회화관 나이가 지긋한 한 남자가 손을 탁자 위에 올린 채 먼 곳을 바라보고 있다. 남자의 위엄있는 표정에선 어딘가 범접할 수 없는 아우라가 느껴지고, 여러 개의 금색 체인을 목에 건 모습으로 보아 사회적 지위와 부를 가진 것으로 추정된다. 한편 그는 부유한 상인처럼 보이기도 하는데, 과연 이 그림의 등장인물은
by 박준영 에디터 2023.0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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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새로운 삶의 챕터에서: 앙리 마티스, LOVE & JAZZ
앙리 마티스의 후기 작품들을 볼 수 있는 전시
인간은 항상 자신의 의지대로 삶을 계획하고 살아가고 헤쳐나가고 있다고 생각하지만, 늘 그런 법은 아니다. 치밀하게 계획한 것이 좌초되기도 하고, 간절히 원했던 대로 흘러가는 듯하다가도 새로운 변수를 맞부닥뜨리기도 한다. 어쩌면 규칙적이고 체계적인 것처럼 보이는 외관 속에 내재된 불확실성과 변동성이야말로 인간사를 제대로 표현하는 가장 큰 요인이 아닐까? 그
by 석미화 에디터 2023.0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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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terview] 이 남자, 엉큼하다! (1)
2021년 ‘유재하 경연대회’로 데뷔한 따끈따끈한 가수 노아윤. 데뷔 이후 작업한 음원을 빨리 세상에 내보이고 싶었지만 두 해가 지나고 최근에야 발매가 이루어졌다. 타이틀 곡 《때라는 건》은 들뜬 기대와 설렘보다는 기다리는 것, 그리고 내려놓는 것에 대해 이야기 한다.
큰 피해를 입혔던 장마가 끝나자마자 벼락 같은 폭염이 시작됐다. 비에 젖었던 나뭇잎들이 타버리지 않을까 걱정될 정도다. 집 주변에 매일 보는 나무지만 하루도 같은 나무가 없다. 빛깔이 진해지고 무성해진 모습이 힘차 보이다가도 어느 순간 아쉬워진다. 곧 색이 바라고 떨어져 할 일을 마친 순간이 올 것이기 때문이다. 아름다운 모습은 어떤 땐 찰나에 불과할 때
by 신유빈 에디터 2023.0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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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고잉홈 프로젝트 - 음악이라는 집을 찾아서 [공연]
“라흐마니노프… 좋아하세요?”
나에게 클래식은 듣는 장르인 동시에 보는 장르다. 사실상 후자에 조금 더 초점이 맞춰져 있다. 지휘자의 손짓부터 독주자와 지휘자가 나누는 인사, 음악의 어떤 구간에 한 몸이 되어 움직이는 바이올린 연주자들, 심벌즈를 친 뒤 다시 조용히 내려 놓는 타악 연주자의 신중함. 이 모든 것은 클래식의 장르다. 만국 공통어인 음악과 움직임은 부러 집중을 요구하지 않
by 최유진 에디터 2023.0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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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내가 사랑한 이루마의 음악 - 이루마 데뷔 20주년 솔로SOLO 악보집
이루마를 만난 건 내 인생의 큰 축복
내가 가장 사랑하는 뉴에이지 작곡가 이루마가 데뷔 20주년을 기념해 두 번째 악보집을 발간했다는 소식을 들었다. 이루마의 이름을 본 순간, 그 이름을 본 것만으로도 가슴이 두근대기 시작했다. 한때 내가 내 이름보다도 더 자주 불렀던, 이루마. 이루마를 처음 알게 된 게 언제였을지 떠올려본다. <지붕 뚫고 하이킥>의 신세경이 River Flows in Yo
by 김재훈 에디터 2023.0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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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terview] 안주하지 않는 날갯짓으로, 뮤지컬 '수레바퀴 아래서'의 박한근 연출
박한근 연출에게서는 담을 넘어서 치열하게 날갯짓하는 사람의 의연함이 엿보였다.
안주하지 않는 날갯짓으로 뮤지컬 '수레바퀴 아래서'의 박한근 연출 오랫동안 머물던 곳을 벗어나 미지의 세계로 향하는 건 크나큰 용기가 필요한 일이다. 헤르만 헤세의 동명 소설을 원작으로 하는 뮤지컬 <수레바퀴 아래서>에서 한스와 하일러가 "새장을 벗어나 날아가는 새처럼, 숨겨온 날개를 펼치고 꿈꾸던 높은 담을 넘어서 자유를 찾아가."라고 노래할 때 마음이
by 김나윤 에디터 2023.0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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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1cm의 정의를 내려주세요 - 1cm+me
1cm는 더이상 작은 단위가 아니다
15cm나 30cm의 자를 두고 보았을 때, 1cm만큼만 표시를 해 보라고 한다면 아주 조그마한 영역에 지나지 않는다. 1cm를 여러 단위로 환산해보면 m로 환산했을 땐 0.01, km로 환산하면 0.00001로 아주 작고 세밀한 단위이다. 하지만 눈에 보이지 않을 만큼 작은 단위인 1cm는 누군가와의 관계 속에서, 새로운 관점을 넓히는데도, 꿈을 이루기
by 이지혜 에디터 2023.0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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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1cm+me – 익숙하니까, 사랑할 수밖에! [도서]
10년 만에 다시 만난 나의 <1cm>
"1cm 더 좋아진 나를 발견하는 마법 같은 올해의 에세이" 인생이 '긴 자'라면 나는 지금 어느 지점에 있고, 지금의 나에게는 '1cm만큼의 무엇'이 가장 필요할까? 12개국 100만 독자를 변화시킨 김은주 작가의 타임리스 밀리언셀러 [1cm] 시리즈. 그중 가장 사랑받은 [1cm+]가 37가지 새로운 이야기와 새롭게 단장한 일러스트를 더해 10주년 기
by 주혜지 에디터 2023.08.07
ART insight
아트인사이트에게
문화예술은 '소통'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