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글 보기 전체 06-27(월) 06-26(일) 06-25(토) 06-24(금) 06-23(목) 06-22(수) 06-21(화) 달력에서 선택 [작품기고][뒤죽박죽 다락방] 방해꾼 희미해진 자아정체성에 대한 불안 작품기고 >The Artist >뒤죽박죽 다락방 2022-06-27 [오피니언][Opinion] 홍광호 김준수의 미친 호흡, 데스노트에 내 자리가 없었던 이유 [공연] 홍샤 페어는 미쳤어요 오피니언 >공연 2022-06-27 [오피니언][Opinion] “중요한 건 예술이야. 그게 우릴 지켜주는 거지” [영화] “나를 기억해 주세요” 오피니언 >영화 2022-06-27 [리뷰][PRESS] ‘평범한 가족’이란 이름 다시 쓰기, 뮤지컬 ‘넥스트 투 노멀’ 차마 하나로 명명할 수 없는, 어떤 게 답인지도 알 수 없는 구불구불한 인생의 여정 속에서 분명한 것은 그것 하나일 것이다. 리뷰 >PRESS >공연 2022-06-27 [오피니언][Opinion] 의미할 것이 아니라 존재해야 한다. [음악] 행위 바깥의 것을 얻기 위함이 아니라 그 행위만이 가져다줄 수 있는 연주. 오피니언 >음악 2022-06-27 [문화초대][Vol.965] 아이를 위한 아이 나는 새로운 우리가 된 줄 알았지만, 여전히 또 다른 우리 안에 갇혀 있었다 문화초대 2022-06-27 [리뷰][Review] '자연'스러움, 그것이 예술. - 최인 기타 리사이틀 당당히 이것을 예술이라 부르리라. 리뷰 >공연 2022-06-27 [문화소식][영화] 아이를 위한 아이 나는 새로운 우리가 된 줄 알았지만, 여전히 또 다른 우리 안에 갇혀 있었다 문화소식 >영화 2022-06-27 [오피니언][Opinion] 살인자 서사 [사람] 이유 있는 살인자라면, 살인의 무게가 같을까 오피니언 >사람 2022-06-27 [문화초대][리뷰 URL 취합] 잔인하게, 부드럽게 '정의'의 이름으로 자행되는 '폭력'과, 가해자이면서 피해자가 되는 권력의 두 얼굴 문화초대 2022-06-27 [리뷰][리뷰] 자연이 멈춘 시간 - 최인 기타 리사이틀 ‘MUSICSCAPE’ 눈을 감은 동안 나를 자연으로 이끈 기타의 선율 덕에 나의 연주는 한층 여유를 가질 수 있을 것 같다. 리뷰 >공연 2022-06-27 [오피니언][Opinion] 실패의 가능성을 알려준 드라마 [드라마/예능] 드라마 '콩트가 시작된다'와 실패에 대하여 오피니언 >드라마/예능 2022-06-27 12마지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