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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 제레미 펠트도 다시, 즐겁게 음악. [음악]
스스로 이번 앨범을 작업하며 어떤 메시지를 전달해야 한다는 걱정을 하지 말자고 이야기했다고 하니, 이 편안함이 아예 근거 없는 감각은 아닐 것이다.
Jeremy Pelt - Soundtrack (2022, HighNote) 하이노트 레이블의 정체성과도 같은 제레미 펠트의 올해 첫 앨범이다. 우선 1년 주기로 정규앨범을 발매하는 그의 행보에 대해 짚어보면 좋겠다. 2020년에 들어 발매한 [The Art of Intimacy, Vol. 1]은 조지 케이블스, 피터 워싱턴과의 드럼 없는 트리오로 발라드
by 조원용 에디터 2022.0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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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 여행을... 좋아하세요? [여행]
여행은 사랑인지도 몰라요.
사람들이 흔하게 가진 취미는 ‘여행’이다. 하지만 내게 여행은 불편한 것이 수두룩한 활동이었다. 평소에 사용하지 않는 것들을 혹시라도 여행지에서는 이용할 수도 있을 거라는 일말의 희망을 가지며 과하게 짐을 챙겼다. 그렇기에 짐을 싸고 푸는 행위에 지쳤고 여행 가기도 전에 기진하고 말았다. 또, 잠자리가 예민하여 낯선 이불과 베개에 머리를 대는 것도, 내
by 황수지 에디터 2022.0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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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세이] #1 공간을 추억하는 방법
공간을 기억하는 방법
에세이 #1
처음 사진을 찍기 시작한 계기는 음식이었다. 내가 먹는 음식이 너무나도 맛있어서 감동을 받으면, 누군가와 함께 나누고 싶었다. 같이 식사를 하고 있는 사람에게도 내 감동을 표정과 액션으로 전하고 싶었고, 지금 함께하고 있지 않은 사람과도 함께 나누고 싶었다. 핸드폰을 꺼내 음식 사진을 찍어 친구에게 보내 너무 맛있다고 호들갑을 떨고, SNS에 게시해 너무
by 김상현 에디터 2022.0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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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무살] 적막
비 내리는 날의 발레리나
@YISEUD 비 내리는 날의 발레리나
by 이도원 에디터 2022.06.27
ART insight
아트인사이트에게
문화예술은 '소통'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