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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연] WONDERLAND FESTIVAL 2022 [올림픽공원 88잔디마당]
신비한 음악의 세계가 펼쳐지는 꿈같은 순간
WONDERLAND FESTIVAL 2022 - 신비로운 여정의 시작 - 신비한 음악의 세계가 펼쳐지는 꿈같은 순간 <기획 노트> 올 봄 관객들에게 새로운 경험을 선사할 프리미엄 파크 페스티벌, WONDERLAND FESTIVAL 2022가 뜨거운 관심 속 그 신비로운 여정의 시작을 발표했다. 4월 30일과 5월 1일, 양일에 걸쳐 올림픽공원 88잔디마당
by 박형주 에디터 2022.0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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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뒤죽박죽 다락방] 덩어리
묶어서 보기
Mezzotint 40 x 60cm 다양한 색은 삶을 다채롭게 바라볼 수 있게 해준다. 하지만, 요즘 우리는 너무 봐야할 것이 많다. 텍스트에서 이미지로, 그리고 움직이는 영상으로 옮겨지며 여러 매체는 우리의 눈을 자극하고 우리의 눈은 쉴 새 없이 움직인다. 잠시 동안 현란한 세상 속에 눈을 움직이지 않고 그저 가만히 응시하는 것은 어떨까 물체 하나하나,
by 김예인 에디터 2022.0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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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 나만의 소확행 콘텐츠들 - 문콘이 EP.9 [문화 전반]
문콘이 EP.9 - 신비, 데스노트
숨 가쁜 일상 속 치유의 시간 최근 바쁜 일상에 접어들다 보니 콘텐츠를 접할 일이 적어졌다. 내가 가장 활발하게 콘텐츠를 접하는 새벽 시간대에는 다음 날을 위해 빠르게 잠들기 일쑤였다. 개운하게 일어난 적이 언젠지도 모를 만큼 피곤한 하루를 보내다 보니 무언가를 마주할 때도 큰 재미를 느끼긴 어려웠다. 그러다 보니 평소보다 높은 기준으로 콘텐츠를 바라봤던
by 최수영 에디터 2022.0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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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공감하지 않을 수 없는 고소한 이야기 - 회사 버리고 어쩌다 빵집 알바생
아르바이트는 사회의 축소판
빵집 아르바이트생의 이야기. 누군가는 궁금할 수도, 궁금하지 않을 수도 있는 이야기이다. 나는 전자에 속했다. 어쩌다가 회사를 그만두게 되었는지, 그리고 현재의 생활에는 만족하는지, 앞으로는 어떻게 살 것인지. 왜냐하면 나도 지금 이러한 고민에 빠져 살고 있기 때문이다. 현재 나는 저자와 같은 아르바이트생이다. 나에겐 첫 아르바이트이고, 붙었을 때 정말
by 김민지 에디터 2022.0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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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세이] 나와 겨울을 지낸 단상들
겨우내 덩치가 불어난 메모장, 그 해방 일지
아트인사이트에서 글을 쓴 시간이 1년을 꽉 채웠다. 긴장되면서도 설레는 마음으로 에디터에 지원하고, 마침내 아트인사이트의 일원이 되어 써 내려갔던 첫 글이 생생하다. 일상생활 중 떠오르는 생각이 있을 때, 책이나 영화를 보다가 궁금해지는 게 있을 때, 혹은 누군가와 대화 중에 인상 깊은 순간이 있을 때. 나는 스마트폰 메모장에 짧게라도 꼭 기록해 놓는 편
by 이건하 에디터 2022.0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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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일상에 퍼진 불법촬영에 맞선 사투 '나를 지워줘'
'흔적 지우개'가 필요하지 않은 세상이 오길
오랜만에, 청소년 소설을 읽었다. 학창시절에 함께 했던 청소년 소설들은 고민하고 흔들리는 주인공들이 일련의 사건을 거치면서 가지고 있던 고민이나 어려움을 뛰어넘는 내용이 많았다. 요즘의 ‘사이다 결말’과는 거리가 멀고 내면이 단단해진 주인공이 문제를 더 이상 문제로 여기지 않게 되곤 했다. 혹은 조금은 판타지가 곁들여진 해결책이 나오긴 하지만 모든 엔딩은
by 이승희 에디터 2022.0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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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 춤으로 세상을 뒤흔들다 [문화 전반]
Shall we dance?
바야흐로 K-콘텐츠 열풍의 시대다. K-팝은 2010년대부터 아시아권을 시작으로 꾸준히 인기를 끌더니 최근에는 방탄소년단을 중심으로 세계적으로 뻗어 나가는 모양새다. 드라마나 영화는 또 어떠한가. 2000년대 초반부터 K-콘텐츠 열풍을 주도했던 그들은 OTT 플랫폼이 인기를 끄는 현재 외국에서 작품성을 인정받으며 큰 인기를 끌고 있다. 물론 이들의 상승세
by 정하림 에디터 2022.0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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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나의 존재는 무엇이 증명하는가 - 스메르쟈코프
평생 끝나지 않을 정체성 찾기의 숙제
우리는 모두 다른 사람이다. 나이, 생김새, 취향, 사는 곳 등등 너무나 다른 우리는 각자의 고유한 존재로서 자신만의 세계를 살아간다. 그런데 어른이 될수록 개개인을 구분하는 일이 생각보다 쉽지 않다. 우리는 분명 다른 사람인데, 같은 목적을 공유하고 똑같이 유행하는 옷을 입고 똑같이 사고하려 노력한다. 나 자신을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는 시간보다 남과 비
by 진금미 에디터 2022.0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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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세이] 거지가 꿈이야?
가성비와 가심비 사이 어느 지점
일상이 다시 회사가 되었다. 단축된 출퇴근 거리와 칼퇴의 나날이 나를 조금 다른 일상으로 이끌어 주리라 생각했지만, 전에 다녔던 곳에 재입사라 긴장감 제로, 익숙한 출근길 버스 안에서 퇴근을 생각하는 익숙한 과거를 반복하고 있다. 대책 없이 뛰쳐나온 퇴사였고 겁도 없이 덜컥 적금도 들어놔서 쪼들리는 생활을 했다. 돈이 없는 날 백수 생활은 처음이었기에 이
by 장미 에디터 2022.0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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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oject 당신] 있잖아, 잘 지내?
우리 그날까지 무사하자
있잖아, 잘 지내? 나는 그냥. 정말 그냥 그럭저럭 잘 지내. 요즘은 너의 안부가 궁금해. 뭐, 이제 와서 솔직하게 툭 까놓고 이야기하자면, 요즘이라고 특정 짓지 않아도 꽤 오랜 시간 동안 나는 너의 안부를 궁금해왔어. 그런데도 너의 안부를 너에게 굳이 묻지 못하는 이유는, 그냥, 음, 그냥. 그냥 그래 왔었으니까. 이제껏 그래 왔었고, 우리는 굳이 서로
by 이다영 에디터 2022.0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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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 인간을 사랑한 신 [도서/문학]
아이아이에의 마녀, 키르케의 이야기
* <내가 사랑한 그리스신화>와 이어지는 글입니다. 지난주에 기고했던 <내가 사랑한 그리스신화>를 읽다 보면, 이 짧은 글에서조차도 정말 많은 인물이 언급되고 있음을 알 수 있다. BC 3000년, 크레타 문명으로부터 시작된 그리스 신화는 그 역사만큼이나 방대한 등장인물이 존재한다. 흔하게 접할 수 있었던 ‘만화로 보는 그리스 로마 신화’에서도 모든 인물
by 김민서 에디터 2022.0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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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북이의 손그림] 틈 사이로
화사하게 피어나다
illust by loa / Copyright 2022. Loa All Rights Reserved. 역경을 이겨내고 틈 사이로 피어난 꽃처럼, 앞으로도 흔들림 없기를.
by 윤수현 에디터 2022.04.18
ART insight
아트인사이트에게
문화예술은 '소통'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