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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 24시간 초리얼리티 SHOW OPEN!? [영화]
24시간 초리얼리티 프로그램 <트루먼쇼>!
* 영화 줄거리를 비롯한 스포일러가 포함되어있음을 밝힙니다. SHOW OPEN! 진실이 모두 진실은 아니고, 거짓이 모두 거짓은 아닌 세계. 우리는 진실과 거짓이 뒤섞인 세상을 살아간다. 하지만 모든 것이 거짓인 세계에 사는 남자가 있다. 얼핏 보면 평범한 삶을 사는 보험사직원 트루먼(TRUMAN) 버뱅크는 220개국 17억 인구가 5천 대의 카메라로 지
by 권수현 에디터 2022.0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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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 오늘 하루 어떠셨나요? [음악]
오늘 저는 어제와 같은 평범한 일상을 보냈습니다. 그런데 지금 그러한 일상이 무너져버린 국가가 있습니다.
오늘 아침도 평소와 같은 평화로운 아침이었습니다. 저는 일어나 아침밥을 먹고, 집 가까이에 있는 카페에 갔습니다. 할 일을 하고, 마음 편히 커피를 마시며 여유도 부렸습니다. 저녁엔 친구를 만나 함께 맛있는 저녁 식사를 했고 , 집으로 돌아와선 가족들과 함께 하루를 마무리했습니다. 오늘 하루도 어제와 별반 다를 게 없는 정말 평범한 일상을 보냈습니다. 당
by 김소연 에디터 2022.0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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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 주문하신 문장을 내려 드립니다 [공간]
'다다'의 공간에 초대받은 사람들
좋아하는 음악의 가사, 영화의 문구, 책의 구절 등을 음료로 만들어 마실 수 있다면 어떨 것 같으신가요? 여기 문장을 주문받는 한 카페가 있습니다. '다다랩'은 커피 감별사이자 바리스타, 티 소믈리에, 독립출판 대표, 그리고 출판 작가까지 겸하고 있는 '다다'가 운영하는 카페입니다. 소개 페이지를 보면 "주문하신 문장을 내려드립니다."라는 첫 문장이 보입
by 정예지 에디터 2022.0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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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 이 탐험의 시작은 말이야 [영화]
이 모든 것의 시작인 '탐험'으로 돌아가 보자.
* 영화 <패딩턴> 시리즈에 대한 스포일러를 담고 있습니다. 사진을 가만히 들여다보자. 인간들 틈에 웬 사랑스러운 생명체가 보이지 않는가? 동그란 눈에 까만 작은 코, 하얀 털옷이 아니라 빨간 모자와 파란 코트를 입은 귀여운 아기곰. 유감스럽게 인형도 아니고 반려동물도 아니다. 그럼 이 요상한 조합은 대체 뭐냐고? '가족'이다. 다소 불친절한 설명에 호기
by 최은민 에디터 2022.0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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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세이] 초등학생은 무지개를 써
이름도 얼굴도 희미한 동창이 보고 싶어지는 순간이 있다.
텁텁한 공기가 가득한 방구석에 홀로 있던 날, 산책이라도 해야겠다 싶어 밖을 나섰다. 나는 취업준비생이라는 명분을 쥐고, 불편함을 가슴에 얹은 채 하루하루를 보내고 있었다. 묵직한 집안의 공기와 함께 가라앉을 뻔하던 차에, 바깥 공기를 마셨다. 아무 신발이나 우겨 신고 터덜터덜 집을 나왔다. 우리 동네 주변을 빙빙 돌다 보니 정처없는 발걸음이 좀 더 멀리
by 이채원 에디터 2022.0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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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 만질 수 없는 책 [문화 전반]
만질 수 없는 책이란 결국 사라져 가는 경험에 대한 논의이자, 쉽게 간과할 수 있는 것들을 바로 마주함으로써 앞으로의 책을 만들어갈 방향을 제시하는 것에 대한 논의이다.
책은 오랜 역사를 담은 문명의 보고이다. 기록과 보존을 위해 책은 필사 문화와 인쇄 문화를 거쳐 제작되어 왔고, 오랫동안 우리에게 물성을 지닌 형태로 인식되어왔다. 그리고 지금에 이르러 우리는 디지털 문화라는 새로운 국면을 맞이했다. 현재의 문화에 맞게 책은 디지털이라는 새로운 기술을 통해 복원·보존되고, 생산·유통되어 향유되기 시작했다. 반면에 책의 물
by 민정은 에디터 2022.0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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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 후회하지 않는 삶이란 없다 - 미드나잇 라이브러리 [도서/문학]
당신의 현재를 살아가길
“후회하는 일을 되돌릴 기회가 생긴다면 다른 선택을 해보겠니?” 국내 주요 서점 종합 베스트셀러 1위에 오르며 2021 올해의 책으로 선정되었던 「미드나잇 라이브러리」. 이 책은 '죽음 이후의 또 다른 삶'이란 창의적인 소재로 SNS를 뜨겁게 달구던 때 관심이 생겨 읽게 되었다. 영국의 소설작가이자 동화작가인 매트 헤이그의 소설로, 기발한 상상력에 유머와
by 최수영 에디터 2022.0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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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ntents Surfing] 2022년 2월의 콘텐츠 이슈는?
콘텐츠 소비자, '콘슈머'를 위한 정기 소식지
우리는 다양한 플랫폼을 타고 들어가 끊임없이 콘텐츠를 소비하는 소비자, ‘콘슈머’다. 이와 같은 행위는 마치 굽이치는 콘텐츠의 물결을 거침없이 유영하는 서핑의 자유로움과 닮아있다. 한 달에 한 번 연재하는 < Contents Surfing >은 그런 콘슈머에게 건네주는 정기 소식지로 다가가고자 한다. 매달의 콘텐츠 산업 및 분야별 소식에 관한 이슈와 생각
by 최세희 에디터 2022.0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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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미술과 과학, 매혹스러운 교집합 - 도서 '빛이 매혹이 될때'
이 책이 그토록 내게 매력 있고 독특하게 느껴졌던 이유는 저자가 진지한 과학자이자 진지한 예술가였기 때문이다
미술과 과학, 인간성의 교집합 미술은 오래전부터 인간 문명 발전과 함께해 왔다. 역동적인 자연의 힘 앞에서 인류는 무지와 고통 아래에서 신음했다. 그래서 예술은 대상을 충실히 묘사하여 분신을 만드는 모사에서 출발했다. 우리의 조상들은 물소를 잡기 위해 가상의 물소를 그린 다음 그림을 향해 창을 던졌다. 이런 고대의 주술적 행위는 예술이 인간이 예측 불가한
by 이승주 에디터 2022.0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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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 옷을 통한 체험, OJOS(오호스) [패션]
제품 아닌 메세지를 보여주고, 진열 아닌 전시를 지향하는 브랜드
‘색 바랜 것들에서 찾은 영감으로 색다른 현재를 만들어나간 집단’이라는 소개글처럼 OJOS(오호스)에서 만드는 옷들은 미래지향적이고, 한편으로 과거 한때에 머물러 있는 것 같다. 가장 최근에 발매된 22SS 시즌을 비롯해, OJOS라는 브랜드가 가진 특징을 잘 드러내는 컬렉션들을 소개해 보려 한다. 20SS Millennium Bug Y2K ; 날짜와 시
by 임혜진 에디터 2022.0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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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ol.898] 용감한 구르메의 미식 라이브러리
전 세계를 돌아다니며 직접 맛보고 까다롭게 엄선한 미식 버킷리스트
용감한 구르메의 미식 라이브러리 - 먹어보기 전에 죽지 마라 - <문화초대 일자> 용감한 구르메의 미식 라이브러리 2022.03.16-03.18 수-금요일 신청 보도자료 <주의 사항> 1. 문화초대에 참여를 원하시는 분은 03월 10일 목요일 오후 2시까지 신청 부탁드립니다. (선정 시 개별 공지드립니다.) 2. [리뷰 1건]의 작성을 부탁드리고자 합니다
by 박형주 에디터 2022.0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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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 다가오는 봄, 식물과 함께 할 수 있는 복합문화공간. [공간]
쉼이 있는 복합문화공간에서 지쳐있는 심신을 위해 잠시 쉬었다 가는 건 어떨지요?
봄인데… 어디로 가야 할 지 모르겠다면? 공간의 중요성은 날이 갈수록 대두되고 있다. 어쩌면 영토가 작은 우리나라에서 한정적인 공간을 효율적이고 멋지게 쓰는 일은 필연적일지도 모르겠다. 그래서일까? 인스타그램에서 유행하는 카페나 음식점을 검색해보면, 맛을 논하기 이전에 사진을 '건질 수' 있는 공간인 경우가 많다. 달리 말하면, 우리가 지불하는 값에는 공
by 강윤화 에디터 2022.03.08
ART insight
아트인사이트에게
문화예술은 '소통'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