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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난 미술은 몰라도 설화는 알지 - 한국의 신비로운 12가지 이야기
한국 설화 붐은 온다!
덧말) 제목은 김희진 에디터의 '기묘한 미술관' 리뷰의 제목을 빌렸다. 1. 세 번째 전시장, <시공간의 초월> 신비로운 안개가 가득하고 시간과 공간이 빠르게 변화하는 회랑을 따라 걸어봅니다. 무한히 연결되는 이 호기심과 긴장감이 가득 넘치는 공간의 끝에서 우리는 무엇을 만나게 될까요? 새로운 시공간으로 이동해 봅시다. ‘시공간의 초월’의 중심에는 종소리
by 신동하 에디터 2022.0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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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al space] 오늘 날씨
냉장고 속 유통기한을 알 수 없는 봉다리 음식들
by 강하연 에디터 2022.0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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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 살바도르 달리 전시 [전시]
살바도르 달리 전시 리뷰
동대문디지털플라자(DDP) 배움터 지하 2층 디자인전시관에서 2021년 11월 27일 토요일부터 2022년 3월 20일 일요일까지 살바도르 달리의 초현실주의 전시가 개최된다. 전시를 감상하면서 가장 크게 느꼈던 점은 인기가 매우 많은 전시라는 점과 근데 과연 그만큼 인기 있을 이유가 있는 전시인가라는 점이다. 전시를 감상하기 위해 친구를 만나 입장했을 때
by 이세연 에디터 2022.0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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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한국의 신비로운 이야기와 미디어 기술이 만나는 경험 : 한국의 신비로운 12가지 이야기
기묘한 이야기들을 몸으로 직접 경험해보길 추천한다.
오랜만에 안녕 인사동 인사 센트럴 뮤지엄을 방문하였다. 작년에도 딜라이트 서울이라 하여 한국적인 테마를 통한 미디어 아트를 했었는데 이번에도 한국의 전통 설화를 바탕으로 하는 다양한 기담이나 귀신 그리고 상상의 동식물들을 미디어로 만나볼 수 있는 이색적인 전시회이다. 지금까지 인사 센트럴 뮤지엄에서 하는 전시를 종종 방문하였는데 항상 전시를 재미있게 본
by 박은희 에디터 2022.0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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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 이 세상의 모든 별종들을 위한 노래 - 새소년 '비적응' [음악]
길을 잃었다. 그러나 지름길을 몰랐기에, 지도 하나 없이 걸어야 했던 길이었기에 이 방황은 되려 자유로운 여정이 되었다.
새소년의 두 번째 EP [비적응]은 적응에 맞서는 대안적인 삶의 태도를 제시한다. 사회로부터 주어진 가치에 무비판적으로 적응하지 않고 무엇인가가 건강한 지 병들었는지, 착한지 나쁜지, 혹은 아름다운지 추한 지에 대해 스스로의 기준을 갖고 판단하는 것이다. 동시에 비적응은 부적응에 맞선다. 적응하지 '못한 (부-)' 채로 남아 사회와의 공존을 포기하는 부적
by 정예은 에디터 2022.0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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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 문자는 어떻게 생각을 발전시키는가 [문화 전반]
우리는 어쩌다 생각이라는 것을 하게 되었을까?
‘공부는 무엇일까’라는 생각이 문득 들었다. 뜬금없는 생각은 공부를 하게 만드는 힘과 원리는 무엇일까,라는 구체적인 호기심으로 이어졌다. 흔히 ‘공부는 인류가 지금까지 쌓아 온 지적 유산을 습득하는 것’이라고 한다. 그 ‘지적 유산’을 대물림하게 하는 수단은 음악, 미술, 조형 등 여러 가지가 있지만 그 중 인간의 깊은 내면을 비교적 명징하게, 구체적으로
by 신유빈 에디터 2022.0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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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세이] 별과 밤
여름을 그리워하며 겨울에
실수로 마룻바닥에 커피콩을 쏟았다. 이삭을 줍듯 볶은 콩들을 주웠다. 오늘의 원두는 세게 볶아져서 향이 제법 강했던 터라, 주운 후에도 나무의 결 사이로 냄새가 스밀 것이다. 무릎으로 기어 거실 중앙까지 굴러간 콩을 손바닥에 넣고 이리저리 굴려보았다. 밤하늘에 쏟아진 별들도 이렇게 주워 손에 쥘 수 있다면. 별을 한아름 따다가 볶고 갈아서 우려낸 음료는
by 최미교 에디터 2022.0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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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어떤 이에게는 멸망의 순간이 필요하다 - 김초엽 저 '므레모사'
죽어 있던 세계에서 꿈틀거리는 생의 흔적을 발견할 때가 있다.
* 이 글은 책의 스포일러를 포함하고 있습니다. 코로나 이후 자유로운 여행에 제약이 생기면서 물밀 듯이 쏟아지던 여행 콘텐츠 중 단연 눈에 띈 것은 다크 투어리즘에 관한 것이었다. 다크 투어리즘이란 전쟁이나 재난, 죽음 등의 피해를 본 역사와 관련한 장소를 방문하는 여행으로, 쾌락과 즐거움을 얻고자 하는 일반적인 여행과는 다른 종류의 경험을 추구하여 적지
by 조현정 에디터 2022.0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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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 정보를 떠먹여주는 뉴스레터의 세상 [문화 전반]
어렵고 길기만 한 기사를 이해시켜줄 참고서, 뉴스레터의 매력
"넌 그 소식을 이제야 알았어?" 오래전, 친구들과 수다를 떨다가 들은 말이다. 전 국민이 알 정도로 큰 사건이 뉴스에 났었는데 나 혼자 모르고 있었다. 집에서 뉴스를 틀어놔도 보는 둥 마는 둥 휴대폰 게임만 주구장창하던 때였던 것 같다. 처음에는 세상사에 느릴 수도 있지 뭐~ 하고 웃어넘길 수 있었지만, 생각보다 중요한 문제임을 점차 느꼈다. 주위 사람
by 이채원 에디터 2022.0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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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 다시 보게 되는 썸머 워즈! [문화 전반]
썸머워즈와 메타버스의 연관성
오늘은 올해 1월 6일에 재개봉한 이와이 슌지 감독의 영화 <러브레터>를 보러 갈 예정이었다. 물론 친구가 어젯밤에 약속을 취소하지 않았다면 말이다. 요 며칠 전, 또 다른 친구와 만났던 날 하얀 눈이 펑펑 내렸다. 아, 지금이구나 싶었다. 눈 내리는 날에 좋아하는 사람과 극장에서 <러브레터>를 관람하는 건 나름대로 가슴에 품고 있던 작은 로망이었다. 친
by 강현지 에디터 2022.0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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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ol.878] 영원히 사울 레이터
평범하고 고독한 것들에서 빛나는 경이를 발견했던 예술가
영원히 사울 레이터 - Forever Saul Leiter - <문화초대 일자> 영원히 사울 레이터 2022.02.02-02.04 수-금요일 신청 보도자료 <주의 사항> 1. 문화초대에 참여를 원하시는 분은 01월 24일 월요일 오후 2시까지 신청 부탁드립니다. (선정 시 개별 공지드립니다.) 2. [리뷰 1건]의 작성을 부탁드리고자 합니다. 리뷰는 1건
by 박형주 에디터 2022.0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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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URL 취합] 나는 완벽한 멕시코 딸이 아니야
자유를 쟁취하기 위해 사투하는 성장 스토리에, 미스터리와 텔레노벨라를 더했다
나는 완벽한 멕시코 딸이 아니야 - 11개월 연속 <뉴욕타임스> 베스트셀러 - * 댓글로 기고한 리뷰 링크를 기입해 주세요! 자신의 글 외에도, 다른 구성원분들이 쓴 글을 이 공간에서 스스럼없이 향유해 보셨으면 합니다. 문화예술은 서로 소통을 하고 함께 향유했을 때에 더욱 다채로워지고 풍요로워집니다. ** 이름 + URL 링크 자신의 글을 보실 분들께 하
by 박형주 에디터 2022.01.22
ART insight
아트인사이트에게
문화예술은 '소통'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