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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 헤르만 헤세, 음악 위에 쓰다
음악, 음악가, 음악 작품, 연주회, 청자에 대한 헤세의 가장 인간적인 고백
헤르만 헤세, 음악 위에 쓰다 - Musik - 음악, 음악가, 음악 작품, 연주회, 청자에 대한 헤세의 가장 인간적인 고백 <책 소개> "음악은 내가 무조건적으로 경탄을 바치는, 반드시 존재해야 한다고 믿는 유일한 예술이다." - 헤르만 헤세 오늘날 세계에서 가장 많은 독자를 보유한 작가이자 1946년 노벨 문학상 수상 작가 헤르만 헤세. 그가 기록한
by 박형주 에디터 2022.0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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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 INFJ의 수많은 상상, 생각의 조각들 [사람]
때론 진지하고, 때론 가벼운
나와 어울리는 TV 프로그램? 내가 생각하기에 나와 어울리는 분야는 잔잔한 예능 같다. 조리 있게 말을 잘 하는 편도 아니고, 누군가를 웃길 만한 유머를 갖고 있지도 않아서이다. 여행을 가거나, 소소한 일상을 공유하거나, 내 생각을 드러낼 수 있는 그런 프로그램 말이다. #꽃보다 청춘 - 평소 나영석 PD의 프로그램을 좋아해서 많이 시청하는 편이다. 그
by 김민지 에디터 2022.0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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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 세 가지 시선으로 본 역사 [도서]
<영혼을 훔치는 사람들 - 1768년 중국을 뒤흔든 공포와 광기>를 읽고
1768년, 청나라는 건륭제 즉위 33년을 맞이한다. 겉보기엔 태평성대처럼 여겨지는 시기였다. 한족 집단은 이제 만주족과 융화된 듯 보였고, 경제적으로도 풍요로운 시기였다는 것이 수치와 함께 증명되고 있었다. 그러던 이 시기, 전국에 ‘요술’에 대한 소문이 퍼지기 시작한다. 요술사들이 변발을 자르고 그것에 마술을 걸어 영혼을 훔친다는 낭설(浪說). 이 소
by 정주엽 에디터 2022.0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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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 팬데믹 라이브 D+619, 신기록 갱신 중인 EDM 듀오 - Sofi Tukker [음악]
인스타만 켜면 끝, 집에서 즐기는 EDM 파티
한창 코로나가 혼란하던 재작년 봄, 예술가들은 암흑기에 처하고 생존과 창작을 도모한다. 이때 등장한 것이 바로 E-Concert, 요즘의 ‘온라인 콘서트(이하 온콘)’ 되시겠다. 현장에 가지 않고 어떻게 분위기를 즐기냐- 라는 불신도 잠시, 온콘은 거리의 제약을 깨부셔 역설적으로 ‘전 세계’ 뮤지션들을 ‘전 세계’ 리스너들에게 연결해주었다. 지금에야 온콘
by 박태임 에디터 2022.0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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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우리 일상에도 존재하고 있을지 모를 신비로운 이야기 - 한국의 신비로운 12가지 이야기
‘미디어아트’와 ‘귀신’을 조화시켜 자연스럽게 한국의 전통들을 접할 수 있는 전시
조금 과장해서, 인외의 존재만큼이나 매력적인 존재도 없다고 생각한다. 우리는 어릴 적부터 신비로운 인외의 존재를 동경했다. 이누야샤를 보며 키라라를 동경했고, 포켓몬스터를 보며 피카츄를 동경했고, 드래곤 길들이기를 보며 투슬리스를, 겨울왕국을 보며 올라프와 브루니를 동경했다. 그뿐만 아니라 해리포터에서는 수많은 신비한 동물들을, 반지의 제왕에서는 엘프와
by 김혜빈 에디터 2022.0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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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기묘하고 신비로운 전시 이야기
현대판 디지털 전시
(주)디자인실버피쉬가 주관하고,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콘텐츠진흥원이 후원하는 실감형 미디어 전시가 서울 종로구에 위치한 인사 센트럴 뮤지엄에서 개최되었다. 한국의 신비로운 12가지 이야기 전시는 기존 전시와 다르게 그래픽 AR 기술과 다양한 기술을 접목하여 화려한 시각적 효과를 연출한 몰입형 실감 콘텐츠라고 한다. 미디어와 화려한 기술로 이루어진 가상공간
by 강하연 에디터 2022.0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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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 존재와 존재의 이해에 관하여 [도서/문학]
SF소설-을 가장한 김초엽 작가의 존재와 존재에 관한 이야기.
얼마 전 책장 정리를 하다가 한 책을 발견하곤 미소 지었다. 나에게는 꽤 의미가 큰 책인 김초엽의 '우리가 빛의 속도로 갈 수 없다면'. 작년 봄 연합독서토론 동아리에 들어간 후 처음으로 간 토론의 주제 도서였기 때문이다. 당시 동아리에 들어가게 된 계기 중 하나가 '혼자 책을 읽다 보니 장르가 편향되는 감이 있어서'였다. 보통은 일본 문학 소설이나 무협
by 최원영 에디터 2022.0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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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 뚜껑 없는 열차 [공연]
우리는 기억해야 한다.
우리에게는 잊을 수도 없고, 잊어서는 안 될 분명한 기억이 있다. 공연 도중 객석은 무거운 침묵으로 가득했다. 본디 공연 관람 시 침묵하는 것이 예의일지언정, 그런 유의 침묵과는 명백히 달랐다. 객석 곳곳에서는 단단하고 무거운 침묵의 표면을 깬 틈새로 울음소리가 비집고 새어 나왔다. <시놉시스> 2021년 캐리커처 작가인 우순은 친구 부탁으로 소녀상의 소
by 최유정 에디터 2022.0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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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이탈리아를 빼고는 예술을 논할 수 없다, 90일 밤의 미술관: 이탈리아 [도서]
서양 미술사의 중심, 이탈리아로 떠나는 미술 여행
9개 도시의 미술관을 90일 동안 관람하며 예술 작품을 관람할 수 있다니, 그것도 4명의 가이드와 함께 하면서 말이다. 숨 막힐 정도로 촉박한 일정이지만 서양 미술사의 중심인 이탈리아 곳곳에서 그들의 문화를 멀리서도 감상할 수 있다는 게 설렌다. 이탈리아 하면 르네상스가 떠오른다. 문화 과도기 형성의 중심지였던 이탈리아에서 크게 눈에 띄는 것은 르네상스
by 황희정 에디터 2022.0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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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ol.877] 나는 완벽한 멕시코 딸이 아니야
자유를 쟁취하기 위해 사투하는 성장 스토리에, 미스터리와 텔레노벨라를 더했다
나는 완벽한 멕시코 딸이 아니야 - 11개월 연속 <뉴욕타임스> 베스트셀러 - <문화초대 일자> 나는 완벽한 멕시코 딸이 아니야 2022.01.26-01.28 수-금요일 신청 보도자료 <주의 사항> 1. 문화초대에 참여를 원하시는 분은 01월 22일 토요일 오후 2시까지 신청 부탁드립니다. (선정 시 개별 공지드립니다.) 2. [리뷰 1건]의 작성을 부탁
by 박형주 에디터 2022.0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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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함께 살아가는 삶 - 인생 와인
내 삶을 와인과 함께!
맥주만 좋아하던 나에게 2017년 스위스 여행은 와인의 맛을 알게 해준 여행이었다. 그전엔 와인이 뭔지도 잘 몰랐고 그저 레드 와인, 화이트 와인만 있는 줄 알았었다. 그런데 거기서 처음 마셔본 로제 와인은 색깔도 예쁘고 설명할 수 없는 맛이지만 '맛있네?'라는 생각이 들었다. 그 후로 관심이 생겨서 그런진 몰라도 와인을 파는 가게들이 눈에 띄었다. 그렇
by 김지연 에디터 2022.0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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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 여름에만 보기 아까운 공포물 [만화]
이런 웹툰은 어떠세요?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스위트홈' tvN 드라마 '여신강림' 디지털이 발달하면서 책으로만 봤던 만화를 ‘웹툰’으로도 만날 수 있다. 콘텐츠로서 웹툰의 힘은 날이 갈수록 커지고 있다. 애니메이션, 영화, 드라마로 제작되면서 OSMU로의 영역을 확장하고 있다. 원작 웹툰의 인기로 제작된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스위트홈’과 글로벌 인기 웹툰으로 자리매김하
by 이정은 에디터 2022.01.20
ART insight
아트인사이트에게
문화예술은 '소통'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