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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북이의 손그림] happy halloween!
trick or treat!
illust by loa / Copyright 2021. Loa All Rights Reserved. trick or treat! 과자를 안 주면 장난칠 거예요
by 윤수현 에디터 2021.1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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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T insight] 공연의 일부가 되는 사람들
좋은 관객은 참여하는 관객이다
좋은 관객이란 무엇인가? 한 번도 고민하지 않았던 질문이다. 좋은 공연, 좋은 예술은 무엇일까에 대한 생각은 수도 없이 하지만 그것을 향유하는 관객에 대한 생각을 해보자니 쉽지 않았다. 늘 무대 위에만 있던 시선이 무대 아래로 내려와, 나와 나의 주위로 옮겨왔다. 공연을 올리기 위해 배우의 역할, 스탭의 역할이 있듯이 무대를 완성하는 관객도 관객의 역할이
by 이소희 에디터 2021.1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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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세이] TMBP 12. 운명이 우리를 야속하게 대하더라도
망각이 아닌 기억함으로써 이별하기. 이터널선샤인과 내게 당도한 편지로부터.
TMBP[Too Much 'B'formation Project] TMB프로젝트는 한국말로 구구절절이라는 뜻의 '투머치인포메이션'이라는 단어에서 영감을 얻은 프로젝트로, Inforamtion의 I 대신 제 이름 첫 글자이자 마지막 글자인 B를 넣었습니다. 나로 시작해서 타인에게 가닿기 위한 에세이 프로젝트입니다. 정희의 편지는 긴 시간을 건너 편지에 적힌
by 홍비 에디터 2021.1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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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ESS] 광휘와 같은 음악적 한 때: 제3회 어텀 실내악 페스티벌 2021
미래를 긍정하고 싶은 마음으로 찾은 공연장에서 빛 한 줄기가 아니라 찬란하게 눈부신 광휘를 마주한 순간이었다.
올 10월 말이면 어텀 실내악 페스티벌이 세번째로 개최된다. 2019년과 2020년의 무대는 미처 몰라서 놓쳤지만 올해 개막 전에 어텀 실내악 페스티벌 개최소식을 알게 되어 이번 무대는 다녀오게 되었다. 매달 음악회를 찾아다니긴 하지만 특히나 10월 말에는 항상 음악회를 꼭 다녀오는 게 개인적인 연례행사이기 때문에 좋은 공연을 물색하게 되곤 했는데, 이번
by 석미화 에디터 2021.1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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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 나는 나 너는 너, 모아나는 모아나 [영화]
'모아나'의 여정은 결국 우리 모두의 여정과 닮아 있다
디즈니의 영화 <모아나(Moana)>(2017)를 좋아한다. 시원한 바다 배경, 흥미진진한 서사도 <모아나>를 좋아하는 이유지만 그중 가장 큰 이유는 주인공 모아나의 여정이 영화를 관람하는 무수한 개인의 삶과 닮아 있기 때문이다. 물론 우리 모두가 인생에서 숙적을 물리치기 위해 바다를 건너는 긴 여정을 떠나는 것은 아니다. 하지만 모아나가 여행 속에서 겪
by 허지은 에디터 2021.1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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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T insight] 관객의 입장에서 옳은 것은?
보석을 깎는 예술가에게 보내는 응원
중,고등학생 문학시간에 연극 작품을 배우게 된다면 꼭 풀어야 하는 문제가 있었다. "다음 보기 중 관객의 입장에서 옳은 것을 고르시오." 해당 문제를 풀 때 내가 받는 느낌은 관객을 즐겁게 하기 위한 작품의 내용이 중요하다는 것이었다. 따라서 좋은 작품이 무엇인지 고려했지 좋은 관객이 무엇인지 고민해 본 적이 없다. 관객에게 어떻게 보일 수 있는가에 대한
by 박세윤 에디터 2021.1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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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른한 동거] 샤워중
K는 가끔 이런 귀여운 행동을 해요 :)
COPYRIGHTⓒ 2021 BY 나른 NAREUN. ALL RIGHTS RESERVED. K는 가끔 이런 귀여운 행동을 해요 :)
by 장의신 에디터 2021.1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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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 아트인사이트 Vol.2
변하는 것과 변하지 않는 것
아트인사이트 Vol.2 - 공동저자 프로젝트 - 변하는 것과 변하지 않는 것 <책 소개> 아트인사이트 공동저자 프로젝트 Vol.2 『변하는 것과 변하지 않는 것』 출간 문화예술 플랫폼 아트인사이트의 '공동저자 프로젝트' 두 번째 책, 『변하는 것과 변하지 않는 것』이 출간되었다. 가을이 되면 한 해가 다 지났다는 느낌과 함께 시간이 빠르다는 걸 실감하곤
by 박형주 에디터 2021.1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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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욕망의 지배구조 - 욕망이라는 이름의 전차
사랑이라는 환상을 좇아 무너진 세상 안으로
여러모로 관심이 많은 작품이었다. 해당 희곡을 각색한 영화 ‘블루 재스민’을 매우 좋아하기도 하고, 대학교 1학년 때 학과 행사인 원어연극에 연기자로 참여해 ‘욕망이라는 이름의 전차’의 스탠리를 연기하기도 했다. 대학생들이 자치적으로 준비하는 연극인 만큼 예산이나 시간의 한계로 인해 아쉬운 점들이 있었기에, 이번에 전문가들은 같은 극을 어떻게 무대에 올렸
by 노상원 에디터 2021.1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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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 만져질 것만 같은 소설 - 멜로디 웹 텍스처 [도서/문학]
오늘 소개할 단편소설 작품은 신종원 작가의 「멜로디 웹 텍스처」이다.
오늘 소개할 단편소설 작품은 신종원 작가의 「멜로디 웹 텍스처」이다. 소설이든 시든, 문학은 기본적으로 작가와 독자가 관계를 맺는 한 가지 방식이다. 작가가 자신의 메시지나 예술세계를 담은 작품을 세상에 내놓으면, 독자는 그것을 감상하고 여러 가지 반응을 보인다. 독자의 긍정적이거나 부정적인 비판을 작가는 수용하고, 그를 바탕으로 다시 작품 활동을 이어나
by 한승빈 에디터 2021.1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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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 보석들의 빛나는 움직임, 발레 '주얼스' [공연]
국내 초연 조지 발란신의 <주얼스>
국립발레단의 하반기 첫 전막 발레 <주얼스>가 10월 20일부터 24일까지 예술의전당 오페라극장에서 올려졌다. 국립발레단의 제187회 정기공연으로 올려진 <주얼스>는 국내에서는 처음으로 선보이는 작품이다. 신고전주의 발레의 창시자라고 불리는 조지 발란신의 작품인 <주얼스>는 스토리가 있는 다른 발레 작품과는 다르게 오직 무용수들의 몸짓과 음악으로만 이루어진
by 조윤서 에디터 2021.1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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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 밋지는 참지 않긔! [드라마/예능]
바람난 남편이 그렇게나 원했던 무대를 가만히 바라보고 있자니 열 받아서 참을 수가 없다.
* <마블러스 미시즈 메이즐>에 대한 스포일러를 담고 있습니다. "누가 자기 결혼식에서 축사를 할까요? 누가 그래요? 피로연 한가운데 서서 빈 속에 샴페인을 세 잔이나 마시고 나서요. 사실 배가 많이 고팠어요, 이 드레스 입느라고 3주 내내 제대로 된 식사를 못 했거든요! 아무튼, 누가 그럴까? 바로 저예요. 아름다운 밤이에요, 꿈만 같아요! 아버지에겐
by 최은민 에디터 2021.10.31
ART insight
아트인사이트에게
문화예술은 '소통'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