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글 보기 전체 10-13(수) 10-12(화) 10-11(월) 10-10(일) 10-09(토) 10-08(금) 10-07(목) 달력에서 선택 [리뷰][Review] 예술 작품으로 세상을 읽는 방법 - 이해할 수 없는 아름다움 [도서] “인간에게 삶과 예술은 구별되지 않는다.” 리뷰 >도서 2021-10-13 [리뷰][Review] 당신을 감싸줄 포근한 코튼(Cotton) - 머스키 마일드(Musky Mild) 겨울 저녁의 포근한 기운을 담은 향수, 머스키 마일드. 당신이 어떤 차림새이건 그에 어울리는 무드를 만들어줄 것이다. 리뷰 >패션 2021-10-13 [리뷰][Review] 판소리와 오페라의 묘한 만남, '배비장전' - 2021 서울오페라페스티벌 <배비장전>관람기: <배비장전>의 이모저모를 살펴보다 리뷰 >공연 2021-10-13 [오피니언][Opinion] 책으로 너를 알다. 책개팅 [드라마/예능] 독서 취향을 공유하며 서로에 대해 알아가는 ‘로맨스 책방’ 오피니언 >드라마/예능 2021-10-13 [리뷰][Review] 자유로운 돼지와 종속된 소크라테스 사이, 연극 '태양' 밤과 낮은 만날 수 있을까 리뷰 >공연 2021-10-13 [작품기고][지은,기운,지운] 에필로그 우리는 분명 홀씨와 햇살과 빗방울만큼의 서로 다른 사람임이 틀림없지만, 한 풍경 안에 우리가 함께 존재한다는 것. 그 풍경을 떠올리는 우리가 분명 같은 풍경을 상상하고 있을 것이라는 사실이 중요했다. 작품기고 >The Writer >지은,기운,지운 2021-10-13 [리뷰][Review] 내겐 너무 어려운 그것 - 이해할 수 없는 아름다움 [도서] 예술과 철학의 질문들 리뷰 >도서 2021-10-13 [오피니언][Opinion] 2021년, 조금 늦은 중간결산 [사람] 다시는 안 올줄 알았던 슬럼프가 또 왔다. 오피니언 >사람 2021-10-13 [사람][Project 당신] 징그럽고 멋진 글쓰기의 늪에서 만나요, 우리 징그러운 세상을 징그럽고도 멋진 글쓰기로 그려내는 박세나 에디터를 만나다 사람 >Project 당신 >인터뷰 2021-10-13 [오피니언]비로소 시작된 '동양'의 반격 테마파크에도 얼마든 배울 점은 있다 마틴 스콜세지는 마블 시네마틱 유니버스를 두고 "시네마가 아닌 그저 테마파크일 뿐"이라며 비판한 바 있다. 이는 일정 부분 인정해야 할 지점이라고 본인도 생각한다. 실제로 ... 오피니언 >영화 2021-10-13 [오피니언]가장 따뜻한 색, 그린. 기후위기 시대의 시네마란 돌아올 성탄절을 기대하라며 잘린 목을 들고 녹색의 예배당으로 돌아간 그린 나이트는 결국 ‘우리’의 목을 베었을까? 영화는 명확한 답을 내리지 않는다. 다만 중요한 것은 수차례의 연속된 실패였던 모험을 거치는 과정에서 가웨인은 조금이... 오피니언 >영화 2021-10-13 [리뷰][Review] 봄이여, 부디 오지 말아다오 - 2021 서울오페라페스티벌 '라보엠' 오페라에 깃든 시대의 초상 리뷰 >공연 2021-10-13 12마지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