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글 보기 전체 02-22(월) 02-21(일) 02-20(토) 02-19(금) 02-18(목) 02-17(수) 02-16(화) 달력에서 선택 [문화는 소통이다][아트인사이트] 에디터 22기 모집 (~02/22) 이번 기회를 통해 문화예술 안에서 귀한 인연으로 만날 수 있어 영광입니다. 문화는 소통이다 >아트인사이트 >에디터 2021-02-22 [오피니언][Opinion] 솔직해질 용기 - '원더'와 '플립' [영화] 불완전한 우리는 이미 그 자체로 기적인 사람들이기에, 관계에서 솔직해질 수 있는 용기를 가져도 좋지 않을까 생각한다. 오피니언 >영화 2021-02-22 [오피니언][오피니언] 시선으로부터 처음으로 읽는 정세랑 작가의 소설이자, 정말 오랜 시간을 기다려 손에 넣게 된 책이다. 긴 예약 대기 시간을 거쳐 대출하기까지 그냥 예약 취소를 할까 많이 고민했지만 결과적으로 기다리길 잘했다고 생각한다. 정세랑 작가의 첫 글로 이 책을 읽을 수 있어 감사하기까지 하다. 읽는 내내 ... 오피니언 2021-02-22 [오피니언][Opinion] '나'를 알아가는 공부 [사람] 가끔 이력서의 내가 낯선 이유 오피니언 >사람 2021-02-22 [오피니언]빈 집의 외로움을 정기고의 공허함에 투영시키다 다음 멜로디와 가사를 기대할 수도 없이 그의 노래가 너무나 익숙해졌을 때도, 나는 집안 가득 그의 노래가 들리도록 했다. 그때 만큼은 외로움이 나를 외롭게 만들지 않았다. 오피니언 >음악 2021-02-22 [오피니언][오피니언] 2020년, 더 돋보여야했던 대중음악 '차.흐름' [음악] 작년 한 해를 되돌아보는 글마다 꼭 나오는 문구가 있다. ‘2020년 한 해는 코로나의 해였다’. 실제로 코로나로 시작해서 코로나로 끝났고 여러군데에서 심각한 타격을 입었다. 문화예술, 그 중 실연을 바탕으로 관객을 끌어모으는 부류는 창작의... 오피니언 >음악 2021-02-22 [오피니언][Opinion] 그림책 읽는 어른 [도서/문학] 더 많은 그림책 읽는 어른들이 생겼으면 좋겠는 마음을 담아. 오피니언 >도서/문학 2021-02-22 [오피니언]내 안에 쉴 틈 있네 1월의 나는 매일매일 롤러코스터를 타는 기분이었다. 대학교의 마지막 학기를 종강하고, 바로 일을 하게 됐다. 누군가는 졸업도 하기 전에 일을 구했으면 좋은 거 아니야?라고 물을 지도 모르지만 마냥 그렇지만은 않았다. 회사의 시스템도 잘 모르는데 재택근무로 일을 하니 커뮤니케이션에... 오피니언 >도서/문학 2021-02-22 [작품기고]나는 수집가 필자는 '수집가'이다. 관심 분야들을 전부 수집하고 간직하는 성격을 지녔다. 그것은 소품, 책, 사진 등과 같은 사물을 포함해 생각, 정보, 경험 등도 마찬가지이다. 이러한 관심사는 다양한 방식으로 모이고 보관된다. 그리고 ... 작품기고 2021-02-22 [오피니언]'기분이 없는 기분'의 의미를 알았더라면 * 만화 <기분이 없는 기분>의 스포일러가 있습니다. 자신이 충분한 휴식과 전문적인 치료가 필요한 우울증 환자임을 알게 되는 시기는 우울증이 상당히 진행되고 나서인 경우가 많다. 좋아하던 것에조차 아무런 감정이 들... 오피니언 >만화 2021-02-22 [작품기고]늙은 햄스터와 함께 한다는 것은 아이들의 시간은 너무 빠르고 그 존재는 너무 커요... 작품기고 2021-02-22 [오피니언]나의 이별을 완성했던 3단계 변화 문제는 관계 자체가 깨진 것과는 별개에서 발생했다. 관계라는 유리병을 박살내고 자리를 떠버린 그 사람을 뒤로하고, 나는 오랫동안 그 자리에서 벗어나지 못했다는 것이다. 내 이별은 정말 '하루아침'에 일어난 것이었다. 마치 자다가 봉창 두드리는 소리가 폭탄처럼 울려 퍼지는 ... 오피니언 >사람 2021-02-22 12345마지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