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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 웰컴 투 신 뉴토피아! [예능]
안녕하세요 여러분! 신 뉴토피아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
안녕하세요 여러분! 신 뉴토피아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 천상계의 뉴토피아, 즉 신 뉴토피아에는 신이 한 분 살고 있어요. 그런데 그 신이 인간계의 <뉴토피아>를 보고 재미가 없다는 이유로 화가 잔뜩 나셔서 뉴토피아 멤버들을 하늘로 소환하셨답니다. 자, 이렇게 <신 뉴토피아>로 가는 여정이 시작됩니다! * <신 뉴토피아>는 여성 미디어 그룹 ‘소그노’의
by 유소은 에디터 2020.1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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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ESS] 과거가 후회되고 미래가 두렵다면 - 불안한 것이 당연합니다 [도서]
가뜩이나 불안한데 코로나라니.
정신을 차려보니 사회 진출을 목전에 둔 나이가 됐다. 주변을 둘러보면 이미 졸업을 한 친구들도 많고, 대학원에 진학한 친구나 취업 준비에 들어선 친구, 공부를 시작하는 친구, 혹은 휴학이나 취업을 위해 대학을 조금 더 다니는 친구도 있다. 고등학교 때와 다르게 나이가 진로를 결정하지 않는다는 것이 새삼 낯설게 느껴지기도 한다. 얼마 전, 유튜브의 한 채널
by 정지은 에디터 2020.1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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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 나의 연말 보내기 [사람]
초콜릿, 해리포터, 2021
모두들 연말 분위기가 느껴지지 않는 연말이라며 아쉬움을 숨기지 못하지만, 내 연말은 딱히 지난해들과 다를 것이 없어서일까, 나름대로 연말 기분이 난다. 원체 복작복작한 분위기에선 쉬이 피로감을 느끼는 편이기에 모두가 밖으로 나오려 하는 이맘 즈음이면 반대로 내 외출의 빈도는 잦아들었다. 대신 애인 혹은 소수의 친구들과 우리만의 공간에서 딸기가 잔뜩 올라간
by 강안나 에디터 2020.1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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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몰라서 몰랐던 한국미술을 향해 - 방구석 미술관 2
아무것도 몰라도 괜찮은 한국 미술 입문
미술은 잘 몰라도 끊임없이 미술을 잘 알고 싶었던 사람으로서, 즐겁게 미술에 대한 교양을 소개해주는 책들은 마냥 반갑다. 얕아도 알면 알수록 신기한 내용들이 쏟아지고 알던 것도 금방 까먹어 새로운 책을 보면 새로운 것을 배우는 것처럼 다시 배워도 즐겁다. 학창 시절동안 미술 교과서에 실린 대부분의 작품은 서양 미술사를 중심으로 한다. 인상파니, 입체파니,
by 이승희 에디터 2020.1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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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 크리스마스의 방울소리를 기다리며 [사람]
나에게는 방울소리가 들린다
아마도 2003년 겨울쯤으로 기억하는 날이 있다. 내년에 초등학교에 들어갈 아이는 동네 언니들 그리고 엄마들과 함께 어느 곳으로 향하는 기차에 올라있었다. 딱 그 또래의 아이처럼 쉴 틈 없이 깔깔거리며 앞 좌석 할머니의 머리가 라면처럼 꼬불거린다던지 가요들은 모두 시시한 사랑 이야기만 한다며 그것이 뭔지도 이해하지 못한 채 배꼽을 부여잡곤 했다. 그러다
by 김유라 에디터 2020.1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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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가장 가까운 미술사에 내딛는 한 걸음 - 방구석 미술관 2
가볍게 시작해 볼수록 빠져드는 한국 현대미술
‘미술사’라고 하면 우린 자연스레 서양미술사를 떠올린다. 르네상스가 있고 인상주의가 있는 미술사. 사실 아무런 수식어가 없는 ‘미술사’ 자체는 무엇이든 될 수 있다. 나라별로 본다면 한국미술사, 중국미술사 등이 될 수 있고, 장르별로 본다면 도자사, 건축사 등이 될 수 있고, 종교미술에 따라 그 미술사를 나누어볼 수도 있다. 이 중에서 조금은 아이러니하게
by 오예찬 에디터 2020.1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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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 상상 속 이야기를 직접 경험해보기 – 클라우스 [영화]
엘리아데의 성현을 통해 본 영화 <클라우스>
'상상' 속 '이야기'를 직접 '경험'해보기
“세계를 향하여 열려 있는 실존이라는 것은 ‘자연 속에 파묻힌(buriedin nature)’ 의식 없는 존재가 아니라는 것이다. 세계에로의 열림은 종교적 인간으로 하여금 세계를 인식하는 가운데 자기 자신을 인식하는 일을 가능하게 한다.” -머치아 엘리아데 (Mircea Eliade). <성과 속> (The Sacred and The Profane) 中
by 남윤서 에디터 2020.1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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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한국미술을 사랑하고 싶어질 때, 방구석 미술관 2 : 한국 [도서]
책을 읽다보니 사랑을 하고 싶어졌다. 이제 나는 사랑할 준비를 끝냈으니 사랑하러 미술관에 가고 싶다.
누군가를 사랑하는 가장 쉬운 방법은 그 사람에 대해 잘 아는 것이다. 어떤 생각을 가지고 있고 뭘 좋아하는지. 그렇게 여러 감정을 담은 반짝이는 눈동자와 마주치면, 우리는 단숨에 사랑에 빠지게 된다. 한 작품을 사랑하는 방법도 이와 다르지 않다. 흐리고 불투명하게만 보이던 작품들이 도슨트가 설명해주는 순간 선명한 색을 갖게 되는 것을 경험해 본 사람은 분명
by 최주현 에디터 2020.1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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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세이] 깨끗한 마음으로 과거를 추억한다는 것
영화 미드나잇 인 파리에서 주인공은 자신이 언제나 동경하던 1920년대 파리로 시간여행을 떠난다. 시간여행에 끝에서 길은 삶의 본질을 깨닫는다.
과거를 추억하고, 현재에 감사하며, 미래에 기대하는 마음을 품는다. 간단하면서 명랑하기까지 한 격언이다. 하지만 그게 말처럼 쉽지 않을 때가 종종 찾아온다. 현재가 불만족스러울 때 마음은 탁해지기 마련인데, 시답잖은 현실을 등에 업고 있을 때면 이미 지나와버린 과거의 한 지점이 내 인생에서 가장 빛나던 때가 아니었을까 하는 회의적인 감각에 사로잡힌다. 이
by 송민형 에디터 2020.1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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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설극장] 0. Prologue: 잠시 후 공연이 시작될 예정입니다.
은설극장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
공연 예매 확인을 알리는 예매처의 메시지. 공연장을 향하는 길의 풍경. 익숙한 골목을 지나 매표소로 향하는 발걸음. 그 옆 줄지어 붙어 있는 공연 포스터. 티켓을 꼭 쥐고 로비를 둘러보는 들뜬 사람들. 캐스팅 보드 속 보고 싶던 얼굴들. 포토존에서 들려오는 웃음소리와 셔터음. 공연 시작 임박을 알리는 안내 방송 그리고 객석 내를 울리는 하우스 어셔의 목소
by 최은설 에디터 2020.1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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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나는 그 남자들에게 미안하다 - 마음이 아파도 아프다고 말할 수 있는 세상
편견 가득한 인간으로서 나는 그 남자들에게 미안하다.
잠깐이지만 소방서에서 일했었다(나는 의무소방원이었다). 소방서에 있으면 몸뿐만 아니라 마음이 아픈 사람들도 자주 만난다. 하루는 한 남자를 다른 도시의 정신건강병원으로 이송해달라는 요청을 받았다. 행동 장애, 불안 장애 등으로 몇 차례 입원과 퇴원을 반복한 경험이 있는 사람이었다. 심지어 지난번 병원에서는 도망을 쳤다고 했다. 시끄럽다는 이유로 이웃집에
by 이중민 에디터 2020.1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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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URL 취합] 출판저널 520호
만화출판·웹툰콘텐츠 전망
출판저널 520호 - 2020.11+12/송년호 - * 댓글로 기고한 리뷰 링크를 기입해 주세요! 자신의 글 외에도, 다른 구성원분들이 쓴 글을 이 공간에서 스스럼없이 향유해 보셨으면 합니다. 문화예술은 서로 소통을 하고 함께 향유했을 때에 더욱 다채로워지고 풍요로워집니다. ** 이름 + URL 링크 자신의 글을 보실 분들께 하실 말씀! 을 기입해 주시면
by 박형주 에디터 2020.12.23
ART insight
아트인사이트에게
문화예술은 '소통'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