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글 보기 전체 07-24(금) 07-23(목) 07-22(수) 07-21(화) 07-20(월) 07-19(일) 07-18(토) 달력에서 선택 [칼럼/에세이][베개와 천장 사이] 05. 어느 게으른 완벽주의자의 고백 part.2 게으른 완벽주의자로 살아가기 칼럼/에세이 >에세이 >베개와 천장 사이 2020-07-24 [작품기고][파도의 진주] 사랑의 다른 이름, 우정 FRIENDSHIP = LOVE 작품기고 2020-07-24 [리뷰][Review] 다른 세상을 여는 단 한번의 입맞춤 - 영화 '마티아스와 막심' 아마 이 영화의 제목이 <마티아스와 막심>, 이 두 사람의 이름인 이유도 그래서일 것이다. 둘의 관계는 그저 마티아스와 막심이었다. 리뷰 >영화 2020-07-24 [오피니언][Opinion] 나를 채웠던 그때 그 여름의 노래 [음악] 여름이 되면 어김없이 꺼내 듣는, 지극히 개인적인 플레이리스트 오피니언 >음악 2020-07-24 [문화초대][Vol.632] 라메르에릴 제15회 정기연주회 광복과 독도 이야기 문화초대 2020-07-24 [리뷰][Review] 후기 인상파의 돌연변이, 툴루즈 로트렉 [전시] 최초로 모던 포스터 디자인의 개념을 제시한 화가 리뷰 >전시 2020-07-24 [오피니언][Opinion] 따뜻한 위로가 필요할 때 [음악] 싱어송라이터 홍이삭의 음악을 소개합니다. 오피니언 >음악 2020-07-24 [문화초대][리뷰 URL 취합] 출판저널 518호 창간 33주년호 문화초대 2020-07-24 [리뷰][Review] 넘실거리는 파도에 뛰어든 두 청춘: 마티아스와 막심 [영화] 감독 특유의 영민한 감각으로 써내려간 사랑 이야기: 자비에 돌란의 신작 <마티아스와 막심> 리뷰 >영화 2020-07-24 [오피니언][Opinion] 탈피를 위한 걸음, Dancing Queen [시각예술] 예술은 이미 오래 전부터 변화를 이야기하고 있었다. 오피니언 >미술/전시 2020-07-24 [리뷰][Review] 퍼핏을 위한 공간, 퀘이 형제의 작은 세계를 엿보다 퀘이 형제의 끝없는 상상을 현실로 불러와 담아내는 작은 방은 퍼핏에게는 짧은 생을 살아가는 하나의 세계다 리뷰 >전시 2020-07-24 [오피니언][Opinion] 피처폰을 그리워 하는 글 [문화 전반] 스마트폰을 손에 쥐면 피처폰은 기억 저 너머로 사라질 줄 알았다. 오피니언 >문화 전반 2020-07-24 처음123마지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