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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내면의 아름다움을 찾아냈던 화가 - 툴루즈 로트렉 전
아름다움과 추함을 이분법적으로 나누지 않으며, 모든 이를 동등한 시선으로 바라봤던 예술가 툴루즈 로트렉
현대 포스터의 아버지, 물랑루즈의 작은 거인. 후기 인상주의 화가였던 툴루즈 로트렉을 수식하는 어구들이다. 하나같이 힘이 넘친다. 어떤 그림을 그려냈기에 이런 수식어를 얻었을까? 그에 대한 해답은, 현재 예술의전당에서 열리고 있는 툴루즈 로트렉 전시에서 얻을 수 있었다. 프롤로그 붉은 커튼을 열고 전시장 안으로 들어서면, 마치 타임머신을 타고 19세기로
by 최서윤 에디터 2020.0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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