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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인형이 잠든 곳으로의 초대 - 퀘이 형제: 도미토리움으로의 초대展
인형이 잠든 곳에서 마주하는 과거의 취향과 본질
나는 인형에 큰 관심이 있지도, 오싹한 것을 즐기지도 않는다. 하지만 왠지 모르게 이 전시는 끌렸다. 나 자신이 성인이 된 이후 자연스럽고 편안하게, 누구도 가르쳐 주지 않은 상태에서 만들어진 나의 취향과 닮아 있기 때문이었다. 예전에 국립현대미술관에서 하는, 목탄과 콩트를 즐겨 사용하는 드로잉 작가의 전시를 굉장히 인상 깊게 본 기억이 있다. 그리고 퀘
by 노지우 에디터 2020.0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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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 패션 경연 대회는 처음이지? - 고등학생 간지 대회 [TV/예능]
그들의 진정한 간지를 보고 싶다면
고등학생 간지 대회? - 시즌 1 "스무 살은 너무 늦다" 고등학생 간지 대회, 일명 ‘고간지’라고 불리는 이 프로그램은 유튜브에서 절찬리에 업로드 되고 있다. 현재 구독자는 23만 명으로 지난 5월에 시즌 2가 막을 내렸다. 여기서 간지는 패션을 대신해서 쓰이는 말로, 전국 각지에서 모인 13명의 고등학생이 패션 스타일을 선보이며 대결하는 서바이벌 경연
by 최수영 에디터 2020.0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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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드로잉으로 자유를 사다 - 툴루즈 로트렉展
나는 내 드로잉으로 자유를 샀다.
툴루즈 로트렉에 대해 후기 인상주의 대표 화가이자 현대 그래픽 아트의 선구자로 손꼽히는 화가인 툴루즈 로트렉은 12세기부터 이어져내려오는 유명한 귀족 가문 출신이다. 백작의 작위를 가진 아버지와 서로 사촌 간이었던 어머니로부터 태어난 그에게는 유전적인 결함이 있었다. 근친혼으로 인해 병약하였으며, 성장이 더뎠고 뼈가 약했던 것이다. 그는 14살 때 넘어져
by 김승윤 에디터 2020.0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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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퍼펫 애니메이션의 거장, 퀘이 형제를 만나다
<퀘이형제: 도미토리움으로의 초대展>에 다녀오다
"우리는 퍼펫들과 장식으로 세계를 통째로 창조한다." (We create whole universes with puppets and with decors.)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의 2015년 단편영화 Quay에서 퀘이형제가 한 말이다. 섬세하게 만들어진 퍼펫들과 그 세트장이 되는 도미토리움. 퀘이형제는 이 창작물들로 퍼펫 애니메이션을 제작해 우리를 환상적
by 김예슬 에디터 2020.07.20
ART insight
아트인사이트에게
문화예술은 '소통'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