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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 세계의 리더들이 철학을 배우는 이유 [도서]
누구나'철학'을 알아야 한다.
<철학은 어떻게 삶의 무기가 되는가?> 야마구치 슈 지음, 다산초당 펴냄 모르는 것이 생겼을 때, 여러분은 누구에게 묻는가? 요즘에는 인터넷이 매우 발달했기 때문에 다양한 정보 매체를 통해 궁금한 것을 찾을 수가 있다. 하지만 이렇게 정보가 있는 세상에서도 여전히, 경험보다 더 좋은 정보는 없다고 한다. 어쩌면 동방예의지국인 우리나라가 나이 지긋하신 분들
by 박신영 에디터 2020.0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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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무릇 액션 스릴러 영화는 이래야지 : 딥워터 [영화]
심연을 파고드는 생존기, 영화 '딥워터'.
* 스포가 있습니다. 러닝타임 81분. 요즘 영화치고는 꽤 짧은 시간이다. 게다가 액션•스릴러 장르라는 점을 생각하면 궁금증이 커질 수밖에 없었다. 어떤 액션 영화가 90분도 안 되는 시간에 기승전결까지 끝난단 말인가? 물론 액션이라 함은 때리고, 부수고, 부딪치는 게 주된 특성이니까 스토리텔링의 중요성을 간과할 수도 있다. 그러나 이 장르에선 인물의 이
by 박윤혜 에디터 2020.0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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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민한 사람으로 살아간다는 것 (2)
내가 경험하고 느낀 방법들에 관한 이야기다. (1) - 수면시간 확보 잠을 충분히 못 자면 신경이 곤두서 매사에 예민해진다. 7 ~ 8 시간의 수면시간은 꼭 필요하다. 수면패턴이 엉망이 되어 밤낮이 바뀌었다면 약국에서 파는 수면유도제가 도움이 된다. 수면이 엉망이 되어 예민해질 때 당신은 무리한 약속과 운동, 모임을 하는 것을 자제해야만 한다. (2) -
by 김찬우 에디터 2020.0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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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 인간다움이란 무엇인가 [영화]
'매드 맥스'를 통해 페미니즘 고찰하기
2015년에 짜릿한 자동차 액션과 충격적인 스턴트로 마니아들의 마음을 단숨에 사로잡았던 영화 ‘매드 맥스’가 최근 재개봉했다. 영화에서 단연 돋보이는 것은 다양한 여성 캐릭터들이다. 한쪽 팔에 의수를 한 전사 ‘퓨리오사’, 바이크를 타고 싸우는 부발리니 족, 독재자가 휘두르는 가부장적 권력에 맞서는 다섯 아내들까지 모든 인물이 액션 장르 속 여성 캐릭터의
by 이다은 에디터 2020.0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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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 실수하고 부딪히는, 우리에게 필요한 삶의 레퍼런스 [도서]
신문기자, 모치즈키 이소코 (동아시아, 2020)
실수하고 부딪히는, 우리에게 필요한 삶의 레퍼런스 우리는 조금 더 분위기 파악을 못 할 필요가 있다. 눈치 보지 않을 필요가 있다. 모치즈키 기자처럼. 당연히 해야 할 나의 일을 잘해나가기 위해서. 나로서 살아가기 위해서. 변해야 할 것은 우리가 아니라 세상이니까. - 임현주(MBC아나운서) 뉴욕타임즈와 가디언즈로 부터 '일본 언론 자유의 상징', '아베
by 박유진 에디터 2020.0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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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조, 사랑을 노래하다] 북천이 맑다커늘
북천(北天)이 맑다커늘 우장(雨裝)없이 길을나니, 산에는 눈이오고 들에는 찬비로다. 오늘은 찬비 맞았으니 얼어잘까 하노라.
작곡가의 삶은 음악으로, 시인의 삶은 시로 표상되며 우리는 그것을 해석하는 과정을 통해 그들이 작업 당시 느꼈을 감정을 전달받고는 한다. 문화예술의 경우 서로 다른 장르끼리 만나 복합적으로 표현하는 등의 시도를 쉽게 발견할 수 있는데, 오늘 소개할 과거 노랫말 ‘시조’ 역시 <고가신조>를 통해 시조시와 멜로디가 결합되어 재해석 된 작품이라 할 수 있다.
by 정나영 에디터 2020.0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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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 자유를 위하여 - 칼릴 지브란, 예언자 6 [문학]
오르팰레즈의 사람들이여, 부디 꽃과 벌처럼 즐겁기를.
그러자 이번에는 한 웅변가가 말하기를 저희에게 자유에 대하여 말씀해 주소서. 그리하여 그는 대답했다. 성문 곁에서, 또 그대들의 집 난롯가에서 나는 그대들이 엎드려 저만의 자유를 비는 것을 보았다. 마치 압제자 앞에 스스로 머리 조아려 설사 자기를 죽일지라도 찬양해 마지않는 노예들처럼. 그렇다, 사원의 숲에서, 성채 그늘 아래서 나는 그대들 가운데 가장
by 서상덕 에디터 2020.0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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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 포기는 배추 셀 때나 쓰는 말이 아니다 [사람]
저는 할 만큼 했어요.
예전에 한 라디오에 내가 보낸 사연이 소개가 된 적이 있다. 세상에! 라디오 사연 소개라니. 괴로운 생각과 그다지 크게 와닿지 않았던 일들이 갑자기 쏟아져서 나를 짓누르는 밤마다 나는 라디오를 들었다. 사람들의 사연이 영 나의 이야기 같지도 않을 때가 많았지만, 그래도 사연을 듣는 것만큼 심심함을 덜어주는 것도 없었다. 나의 말을 하는 것보다 남의 말을
by 곽주현 에디터 2020.0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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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나는 늘 누군가의 땅이었다. 연극 '팜(Farm)'
"나는 유전자 조작으로 태어났어요."
[Review] 나는 늘 누군가의 땅이었다. 팜(Farm) "나는 유전자 조작으로 태어났어요." 나는 늘 누군가의 땅이었다. 팜 인간인 오렌지, 오렌지의 설정은 SF 영화에서 등장했던 어느 캐릭터보다 안타까움이 진했다. 팜들은 어느 존재들과도 유전적으로 결합이 가능하여 그 몸 안에 키워낼 수 있다. 사람들은 자신의 장기나 어쩌면 자신의 죽은 개까지 팜의
by 고혜원 에디터 2020.0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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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T AGIT] 노을을 담고 싶어.
그래서 나는 이 장면을 캔버스 안에 담기로 했다.
여름이 되고 해가 길어졌다. 저녁이 되어도 아직도 낮인 것만 같은 느낌이 든다. 노을도 그만큼 천천히 지는데, 그 적당히 붉은 하늘이 참 예쁘다. 노을을 담고 싶어. 카메라로는 그 빛을 담아내지 못하는 것 같다. 그래서 나는 이 장면을 캔버스 안에 담기로 했다.
by 지수정 에디터 2020.06.22
ART insight
아트인사이트에게
문화예술은 '소통'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