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T AGIT] 노을을 담고 싶어. 글 입력 2020.06.22 00:03 댓글 0 여름이 되고 해가 길어졌다. 저녁이 되어도 아직도 낮인 것만 같은 느낌이 든다. 노을도 그만큼 천천히 지는데, 그 적당히 붉은 하늘이 참 예쁘다. 노을을 담고 싶어. 카메라로는 그 빛을 담아내지 못하는 것 같다. 그래서 나는 이 장면을 캔버스 안에 담기로 했다. [지수정 에디터] 이 에디터의 다른 글 보기 #아트인사이트 #문화 #예술 <저작권자 ⓒ아트인사이트 & www.artinsight.co.kr 무단전재-재배포금지.> 위로 목록 댓글 작성을 위해 로그인 해주세요. 등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