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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북이의 손그림] 거북이의 꿈
꿈에서 누군가 나타났나요?
by 윤수현 에디터 2020.0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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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디View] 감정소모송라이터, 우주왕복선싸이드미러의 음악 Part2
다 되는 악기 천재 선훈의 이야기
다 되는 악기 천재 선훈의 이야기 글 - 작곡가 오상훈(Dike) 지난 Part 1에 이어 우주왕복선싸이드미러의 이야기를 이어갑니다. Q. 오래 기다리셨어요. 이제 선훈님의 이야기를 들어보고 싶어요. 선훈님이 어떻게 음악을 하게 되었는지 궁금해요. 간략히 얘기해 준다면. A. 김선훈 : 피아노 학원을 하시던 어머니, 교회에서 기타를 치시던 아버지의 영향으
by 박형주 에디터 2020.0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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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 현실과 몽환의 경계인 꿈을 기록하다. [사람]
현실과 몽환의 경계인 꿈을 기록하다.
현실과 몽환의 경계인 꿈을 기록하다. 꿈을 꾸는 사람은 흔치 않다. 주변 사람에게 물어보면 꿈을 꿔도 잊어버린다는 사람이 많았다. 예전에 그런 말을 들었다. 꿈은 꿈의 존재를 믿는 사람에게 찾아온다고. 그런데 매일 꿈을 꾸는 인생을 20년간 살아보니 그건 아닌 것 같다. 나는 꿈을 하루도 거르지 않고 매일 꾼다. 처음에는 괴로워했다. 뒤죽박죽 섞여 있어
by 김정현 에디터 2020.0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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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eview] 생각하는 사람 '르네 마그리트' - 르네 마그리트 특별전
이상하게도 계속 생각을 하게 만드는 작품이 있다. 그런 작품은 보통 마그리트의 작품이다.
멀티미디어 전을 처음으로 본건 제주 빛의 벙커에서였다. 원화가 아니어서 아쉬움을 느끼며 들어가지만, 들어가는 순간부터 압도적으로 작품속으로 들어가게 해줌으로써 그 아쉬움을 잊게 한다. 그렇기에 이번 르네 마그리트 특별전도 기대가 된다. 르네 마그리트는 초현실주의의 대표 화가로 불리는데, 초현실주의란 무의식의 세계, 내지는 꿈의 세계의 표현을 지향하는 20
by 김화정 에디터 2020.0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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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예술의 풍경과 삶의 풍경 사이에서 - 예술과 나날의 마음
도서 예술과 나날의 마음
* 영혼의 이 독립적인 움직임은 인간이 살아 있는 한, 지금 여기에서 그가 살아가는 한, 계속 이어질 것이다. -프롤로그 중 예술과 나날의 마음 _문광훈 [Review] 예술의 풍경과 삶의 풍경 사이에서 이따금 예술이 무엇인지 그 의미에 대해서 생각한다. 미술을 공부할 때나 여러 문화 예술 작품을 만나며 썼던 몇몇 글에서 “예술”이라는 단어를 말하곤 했지
by 오예찬 에디터 2020.0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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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 시끄러운 침묵은 이제 그만 [도서]
우리는 모두 문제의 책임과 해결할 힘을 나눠 가지고 있다.
읽은 책에 관한 생각을 정리하기 전에 나는 항상 왜 이 책을 읽게 되었는지, 많고 많은 책 중에 왜 하필 이것부터 내 손으로 들어 올렸는지 그 이유부터 서두에 밝히곤 한다. 그렇다고 거창한 이유가 있는 것은 아니지만. 베스트셀러니깐, 누군가가 추천해 줘서, 전에 재미있게 읽었던 책 작가의 또 다른 작품을 읽어보고 싶어서, 영화화된 소설이라서 등등. 이 책
by 신유나 에디터 2020.0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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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 문라이트, 달빛이 비추는 날 [영화]
달빛으로 우리의 삶을 비추기, 문라이트
MOONLIGHT 영화 ‘문라이트(Moonlight)’란 작품으로 비평회를 열었다. 한 작품을 분석하기 위해서 망가져 가는 나를 보면서 이 일을 시작한 스스로가 미웠다. 그리고 내가 영화를 좋아했던 이유까지도 무너져 내려버렸다. 하지만 가끔 달을 마주하면 다시금 문라이트가 떠오른다. 동시에 그 힘들었던 순간까지도 떠오른다. 내가 미치도록 힘들었던 그 순간
by 박예림 에디터 2020.0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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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27) 프랑스 로맨틱 음악의 향연 [클래식, 예술의전당 콘서트홀]
우아함과 세련된 아름다움을 가진 프랑스 작곡가 '생상'과 '포레'의 시간
프랑스 로맨틱 음악의 향연 - 함신익과 심포니 송 마스터즈 시리즈 Ⅱ - 우아함과 세련된 아름다움을 가진 프랑스 작곡가 '생상'과 '포레'의 시간 <기획 노트> 올해 코로나19 확산으로 문화예술 공연이 취소되고 있지만 베토벤 탄생 250주년을 기리려는 예술인들의 의지는 끊기지 않고 있다. 함신익과 심포니 송은 코로나 역경을 딛고 공연을 재개한다. 5월의 봄
by 박형주 에디터 2020.0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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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가끔은 내게도 토끼가 와 주었으면 [도서]
나와 당신을 위한 그림책 에세이
그림책은 아이들에게 교훈을 주는 유치하게 지어낸 이야기에 불과하다고 생각했다. 이 책을 읽기 전까지는 말이다. 새하얀 배경 위에 토끼 한 마리 그리고 책 제목을 중심으로 작게 쓰인 작가의 이름과 간결한 에세이 설명. 책을 읽기 전 가지런하고 따뜻한 표지를 가만히 바라보았다. 그림책으로 어떤 이야기를 들려줄지 궁금함을 참지 못할 것 같았을 때 즈음 책을 펼
by 정두리 에디터 2020.0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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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T AGIT] 누군가의 선
사진으로는 표현할 수 없는
누군가의 모습을 포착할 때, 간단한 선이지만 그들의 특징이 드러나곤 한다. 무심하게 걸터앉은 모습 기분 좋게 걸어가는 모습 사진으로는 포착할 수 없는 누군가의 선이 있다.
by 지수정 에디터 2020.0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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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eview] 파이프 그림은 맞지만 파이프는 아니에요 - 르네 마그리트 특별전
'화가’보다 ‘생각하는 사람’으로 불리기를 원했던 르네 마그리트 특별전
르네 마그리트(1898~1967) 전시를 보러 다닌 지 크게 오래되지 않았으나, 가기 전에 인물에 대해 찾아보고 가는 편이다. 르네 마그리트의 이름은 작년에 초현실주의 사진작가 에릭 요한슨의 전시에서 처음 접했다. 그 작가는 자신의 작품에 지대한 영향을 끼친 여러 초현실주의 작가들의 이름을 거론했고, 르네 마그리트도 그 중 하나였다. Erik johans
by 홍비 에디터 2020.0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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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eview] 저 지금 작품 '안'에 있는데요? - 르네 마그리트 특별전 Inside Magritte
초현실주의 작품 속에 들어갈 수 있는 전시가 있다! <르네 마그리트 특별전>
<심금>, 1929, 캔버스에 유채, 114cm x 146cm “오늘 기분 좋네요! 구름 위를 날고 있는 것 같아요.” 하지만 당신은 절대 구름 위에 있지 않다. 지상에서 본 구름은 솜 쿠션처럼 폭신해 보이지만 실제로는 구름에 앉기는커녕 바로 지상으로 떨어질 것이다. 일상적이지 않은 일이 실제로 일어난다면 오히려 그것이 소름 끼치게 느껴질 때가 있다. 르
by 연승현 에디터 2020.05.10
ART insight
아트인사이트에게
문화예술은 '소통'입니다.